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드립]], [[2012 런던 올림픽/사건사고]] [목차] >'''1초만 맞자.''' > 개그콘서트 - [[용감한 녀석들]] == 개요 == http://www.barking-moonbat.com/images/uploads/1_second_priority.jpg 2012년 런던 올림픽의 펜싱 에페 개인전 4강 2경기 대한민국의 [[신아람]]과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의 경기에서 나온 결정적 [[2012 런던 올림픽/사건사고#s-6.2|오심]]으로 인해 생긴 드립. 심판진이 수동으로 추가한 1초 동안 브리타 하이데만이 3번을 공격했는데 실질적으로 그 동안 지나간 시간은 1.57초였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1초가 엄청나게 긴 시간임을 강조하는 드립이다. 비슷한 시기 유행한 [[의지드립]]과 엮이기도 했다. ~~[[농구]]는 1분 이하가 남으면 0.1초 단위까지 센다. NBA는 공격제한시간이 5초 남을 때부터.~~ 4년 후 하이데만은 IOC 선수위원에 출마하여 득표수 '''1'''위를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 실제 사례 ==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Omega|오메가]]에서 [[마릴린 캐리|''''1초 내 5번도 공격할 수 있다'''']] 라는 [[개드립]]을 쳤다. 대표적인 예로 무한도전 289회 개그학개론에서는 [[박명수]]의 대사에 "'''1초만에 번복한 주장!'''" 이라는 자막을 썼으며 그 다음회인 290회에서 [[노홍철]]이 스피드 퀴즈에서 버벅대자 "'''1초밖에''' 안 지났어... 천천히 해" 라는 자막이 쓰였다. [[넝쿨당]]에서도 나왔다. 창작물의 예시로는 [[암살교실]]의 [[카라스마 타다오미]]도 이 드립을 쳤다. 다만 이쪽은 [[인류]][[최강]]의 교사라 진짜로 가능할 듯하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쿠죠 죠타로]]도 쳤다. "지금부터 네놈을 끝장내는 데 1초도 쓰지 않겠다." --그리고 4부에서 시간을 1초 멈춘다-- 1초드립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