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정수/100~199)] [목차] == [[자연수]] == [[113]]보다 크고 [[115]]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3]]×[[19]]이다. == 날짜 == * [[연도]] : [[114년]] * [[1월 14일]], [[11월 4일]] == 교통 == * 114번 버스 * [[경기광주 버스 114]] * [[대전 버스 114]] * [[울산 버스 114]] * [[창원 버스 114]] * [[도봉역]],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월평역]], [[초량역]]의 역번호.[*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은 114번이 없고, [[설화명곡역|115]]번부터 시작한다.] == 한국의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 == [[KT]]의 계열사인 ktcs[* 충청, 경상, 호남, 제주 지역을 담당]와 ktis[*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을 담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 1935년부터 시작된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로 [[전국연결번호]] 중 하나. 일반 유선전화에서는 지역번호 없이 114만 누르면 되지만 휴대전화에서는 02-114, 061-114 등으로 지역번호를 먼저 눌러야 한다. 휴대전화에서 지역번호 없이 114를 입력할 경우 그 전화가 등록된 통신사의 고객센터로 연결된다. [[KT]]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이 114를 누르면 kt 모바일 고객센터로, [[SK텔레콤]]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이 114를 누르면 SKT 모바일 고객센터로 연결되는 식이다. === 정보 === ==== 앱 ==== [[전화번호부]]나 인터넷 검색이 불가능한 야외에서 특정 회사나 관공서 등의 전화번호를 알고 싶을 때 사용하거나, 집에서 가까운 음식 배달집을 찾을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 이후 사용량이 줄어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으로 스마트폰 앱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ktcs는 전화번호검색앱인 '''"[[http://www.whowho114.co.kr/|후후114]]"''' 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https://itunes.apple.com/kr/app/seumateu114-jeonhwabeonhoannae/id438952248?mt=8|앱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t.smart|구글플레이]], 2013년 8월 27일에는 전화번호DB를 이용한 발신번호정보앱 '후후-이 전화번호 누구지'를 '''무료'''로 출시했다.[[http://news1.kr/articles/1296048|#]] 전화가 걸려오는 즉시 해당 번호의 정보가 뜬다고 하니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많이 오는 위키러라면 사용해볼만 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tcs.whowho|구글플레이]] skt에서 내놓은 '[[T전화]]'라는 앱도 있는데, [[SK텔레콤]] 스마트폰 중에서는 기본앱으로 깔려있는 경우도 많고, 여러가지 후기와 입소문으로 다양한 사용자를 유치하게 됐는데, skt의 거대한 정보망과 기본앱으로 깔려있기에 ~~있으니까 그냥~~ 사용하는 사람들과 추가적인 사용자들로 인해 많은 사용자를 모을 수 있었고 사용자가 참여해서 '괜찮아요'와 '싫어요'로 의견등록이 가능하고 추가로 업체정보등록을 직접 요구할 수 있고 반영도 어느정도 빠르기에 웬만한 공공업소나 음식점, 고객선터들은 등록이 되어있다. 그리고 인터넷에 연결만 되있으면 추가 앱 실행없이 t전화가 '114' 기능을 수헹한다. 일명 t114라고 자체적으로 홍보한다. ==== 요금 ====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통화료는 들지 않나, 대신 별도의 이용료가 붙는다. 요금은 1개의 전화번호 안내당 평상 시간(평일 09~18시, 토요일 09~13시)에는 120원, 할증 시간(평일 00~09시, 18~24시, 토요일 00~09시, 13~24시, 일요일 00~24시)에는 140원이며 공중전화에서는 100원이다. 부가서비스로 직접연결은 100원, 문자안내는 70원이 추가된다. 114 이용요금은 1996년까지는 무료였으나 원가보전 차원에서 1997년 1월 1일에 유료화를 시행(1통 80원, 월 3통화 무료)하였으며, 2002년 5월 1일에 요금을 100원으로 올리면서 월 3통화 무료 혜택을 폐지하였고, 2003년 11월 1일에 평상 120원, 할증 140원으로 인상되었다.[* ktcs의 2012년 사업보고서를 참조함] ==== 인사말 ==== 예전에는 '''"무엇을 알려드릴까요 고객님?"''' 이었지만 2006년부터 인사말이 '''"[[사랑합니다 고객님]]"'''[* 모든 지역에서 동시에 변경된 것은 아니다. 반응을 살피며 확대했다.]으로 바뀌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21/143145.html|관련기사]] 그러나 이 인사에 얽힌 해프닝이 하도 많아서[* 주로 술에 취해서 114에 전화해서 행패를 부리는 경우가 많았다.] 24시간 내내 인사를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하진 않고, ~~오후 10시부터였다가 일찍부터 주정 부리는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닫고~~ 오후 6시 이후에는 "안녕하십니까, 고객님?"으로 대체해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2012년 7월부터 '''힘내세요 고객님''' 으로 변경되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7/e20120703103128117920.htm|관련기사]] ~~이제 우리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다.~~ ==== 기타 ==== 2002년 114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생긴 해프닝은 책자로까지 출판되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73992|관련기사]] 그리고 2007년에는 Vol.2도 나왔다... [[http://m.ktcs.co.kr/ktcs/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sfl=&stx=&sst=wr_datetime&sod=asc&sop=and&page=1|보도자료]] 일본의 [[시코쿠]] 지방에는 '114은행'이 실제로 있다. [[분류:수]] 114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