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TYPE-MOON/세계관]]의 용어. 월희에서 [[토오노 시키]]가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를 목격하고 갑자기 살인충동이 일어나 말 한 마디 없이 17토막으로 분해해버린 사건에서 유래했다. 게임상에서의 묘사는 말그대로 '기습' 알퀘이드가 경계없이 문을 여는 순간 '번뜩'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알퀘이드의 힘이 급감해버린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알퀘이드가 도망치는 걸 쫓아가서 썰어버리는 연출을 보이는데, 설정상으로 보면 알퀘이드가 도망칠 이유가 전혀 없다. 팬덤에서는 고증오류라고 까이는 연출. 연출이 바뀐 이유는 당시 일본에서 같은 방식(문을 열자마자 들어가는)의 [[묻지마 살인]] 사건이 일어나서 그랬다는 카더라가 있다. == 다른 작품에서의 모습 == [[멜티 블러드]]에서는 토오노 시키와 [[나나야 시키]]의 기술로 등장. 이후 멜티 블러드 ReACT부터는 토오노 시키 전용이 되었다. 17분할인데 어째서 17HIT 기술이냐는 딴지도 있지만, 설정상 17번 베어서 17토막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중간에 덜 잘린 부분이 있었다고. 이를 설명하기 위한 '''알퀘이드 해체도'''도 존재한다. [[흠좀무]] [[가월십야]]에서는 알퀘이드 내부의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붉은 달]]이 복수랍시고 시키를 '''18분할'''했다. 이 기술은 그대로 [[멜티 블러드]]에서의 알퀘이드 라스트 아크로 구현. 다른 캐릭터들에게는 모두 7HIT가 뜨지만 유독 [[토오노 시키]], [[나나야 시키]] 상대로는 18HIT가 뜬다. 기술의 이펙트도 달라진다. 타 캐릭터일 때는 빛의 기둥이 생기지만 시키일 경우 금빛의 17분할과 비슷한 연출. 그런데 알퀘이드의 기존 라스트 아크보다 18분할이 데미지가 더 '''낮다'''. ~~츤데레~~ [[료우기 시키]]는 타입문이 아직 동인 서클이던 시절인 4회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17해체라는 비슷한 기술을 가지고 나온 적이 있다. 17분할과 거의 비슷한 성능이라는 언급만 있는 상세설정 불명의 기술. 이는 [[슈퍼로봇대전]] 패러디 동인 게임인 [[괴전]]에서 료우기 시키의 기술로 구현되었다. 참고로 연출은 17분할 쪽이 돌격해서 중 점프 후 눈에 안 보일 정도의 연타 계열인데 비해 17해체는 적의 코앞에서 가볍게 멈추고는 똑같이 연타를 넣는다. 17분할이 토오노 시키의 최강 기술인데 비해 료우기 시키는 '武裝 刀 無空'이라는 카네사다(兼定)를 이용한 기술이 있으므로 17해체는 약간 약한 편. 그러나 [[아넨엘베의 하루]]에서는 '''"난 그딴 귀여운 짓거리는 안해. 한다면 다진 고기로 만들어야지"'''라고 발언, [[나나야 시키]]에 따르면 역시 선배는 다르다나. 그 외에 [[Melty Blood]]에 구현된 료우기 시키의 필살기도 <직사의 마안·오경붕락>과 <직사의 마안·칠경종락>이므로 17해체는 공식적으로 삭제된 설정으로 여겨진다. 산산조각 난 [[세이버 건담]]도 17분할이라 불린다. [[분류:TYPE-MOON]] 17분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