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1990년대]] ||<-5><:><table align=center> '''[[대학수학능력시험]]''' || ||[[199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목차] == 개요 == '''수능 역사상 최강의 [[불수능]].'''[* 만점자가 없는 것도 있지만, 전국 수석의 총점이 373.3으로 굉장히 낮은 편이다. 역대급 불수능으로 불렸던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02학년도 수능]],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학년도 수능]]에서도 만점자가 안 나왔지만, 각각 전국 수석이 390점대나 490점대는 넘겼다는 것에서 이 수능의 난이도는 [[답이 없다|답이 없는 수준]]이다.] 전국 수석은 총점 373.3을 획득한[* 5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대략 467점, 200점 만점이면 대략 187점.] [[제주도]] [[대기고등학교]]의 서준호(당시 만 17세)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120600099139003&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6-12-06&officeId=00009&pageNo=39&printNo=9620&publishType=00010|당시 신문기사.]][* 아마 [[빠른생일]]인 듯 하다.] [[1996년]] [[11월 13일]] 실시되었다. [[본고사]]가 폐지되고[* [[논술]]시험으로 대체.] 최초로 400점 만점으로 총점이 바뀐 첫 수능[* 94년 1차부터 96학년도까지는 200점 만점.]. 또한 과목별 문항 수와 시간도 바뀌었다. == 시험의 상세 == || 교시 |||| 영역 || 계열 구분 || 문항 || 배점 || 시간(분) || ||1||||언어 영역||공통||65||120||100|| ||2||||수리 · 탐구(Ⅰ) 영역||인문, 자연, 예체능||30||80||100|| ||<|4>3||<|4>수리 · 탐구(Ⅱ) 영역||<|2>사회탐구 영역||인문, 예체능||48||72||<|4>110|| ||자연||32||48|| ||<|2>과학탐구 영역||인문, 예체능||32||48|| ||자연||48||72|| ||4||||외국어 영역||공통||55||80||80|| |||||||| 합계 ||230||400||390|| [*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수리.탐구 II가 10분 증가, 언어영역이 10분 감소한 후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이 포맷으로 유지되었다.] 1996수능의 포맷에서 문제가 언어 5문제, 외국어 5문제씩, 수리탐구Ⅱ는 20문제나 늘어났다. 시간은 언어, 수리탐구Ⅰ, 수리탐구Ⅱ가 각각 10분씩 늘어났고 외국어는 그대로였다. 또 언어의 경우에는 시간을 예년보다 더 준 대신 지문의 길이를 늘렸다. 수리탐구Ⅱ는 10분 늘렸으나 20문제나 늘어나 수험생들이 시간 부족을 느끼게 되었다. 대신 문제가 평균적으로 짧아진 편. ||계열||출제범위 ('''{{{#blue 모두 필수}}}'''[* 당시 수능엔 선택과목 제도가 없었다])|| ||문과||국어, 영어, 수학[* 일반수학 + 수학Ⅰ], 과학Ⅰ-상[* 오늘날의 생물1보다는 수준 높고, 생물2보다는 수준 낮음], 과학Ⅰ-하[* 오늘날의 지구과학1보다는 수준 높고, 지구과학2보다는 수준 낮음], 과학Ⅱ-상[* 오늘날의 물리1보다는 수준이 높고, 물리2보다는 수준 낮음], 과학Ⅱ-하[* 오늘날의 화학1보다는 수준이 높고, 화학2보다는 수준 낮음], 정치경제, 사회문화, 국사, 세계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국민윤리|| ||이과||국어, 영어, 수학[* 일반수학 + 수학Ⅱ], 과학Ⅰ-상, 과학Ⅰ-하, 물리, 화학[* 각각 오늘날의 물리II, 화학II와 비슷한 수준이며, 이과 학생들은 과학II를 이수하지 않았다.], 정치경제, 국사, 세계사, 한국지리, 국민윤리|| ||예체능||국어, 영어, 수학[* 일반수학 + 수학Ⅰ], 과학Ⅰ-상, 과학Ⅰ-하, 과학Ⅱ-상, 과학Ⅱ-하, 정치경제, 국사, 세계사, 한국지리, 국민윤리|| 단지 문제 난이도만 높았던 것이 아니다. '''95 ~ 98학년도 수능은 역대 수능 사상 시험범위가 가장 넓었다. 즉 수험생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숫자가 가장 많았던 수능이었다. 게다가 모두 필수과목이었다.''' 참고로 99학년도 수능부터 선택 과목 제도가 도입되면서 과목의 숫자가 점차 줄어들게 된다. 고작(?) 6~7과목[* 국영수 + 한국사 + 탐구 2과목 (+ 제2외국어)]만 치르는 '''현재의 수험생들이 보면 기절초풍할지도 모른다.''' 96학년도 수능에서부터 등장한 '''탐구영역에서의 과목간 통합형 문제가 97학년도 수능에서 본격화 되었다.''' 그리하여 예컨대 <물리와 생물이 결합된 문제>, <물리, 화학, 지구과학이 결합된 문제>, <국사, 세계사, 세계지리가 결합된 문제> 등이 마구마구 출제되었다. 요즘처럼 자신이 선택한 과목만 치르는 시스템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 이러한 탐구영역의 통합형 출제는 전면 선택체제로 전환된 [[7차 교육과정]] 하의 수능에서부터 사라지게 되었다.] 게다가 언어영역에서는 '''대중문화와 사회의 문제점을 결합시킨 문제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고'''[* 언어 듣기 평가에서 '''[[정지용]]'''의 시 '''[[향수]]'''를 리메이크한 가요를 출제했다.] , 외국어영역 듣기평가가 17문제로 늘어났다.[* 13학년도 수능까지는 외국어 듣기문제가 17문제였으나, 14학년도에는 22문항으로 늘고 15학년도부터는 다시 17문제로 환원되었다] == 난이도 == 앞서 말한대로 역대 최악의 난이도. [[망했어요|애초에 어떤 형태의 과외도 시험에 도움이 되지 못하도록 대놓고 어렵게 내겠다고 했다]]. 과목별로 언어영역[* 지금의 국어영역]의 경우에는 계열 통합(예체능까지 포함) 평균 점수가 120점 만점에 64.72점(100점 만점에 53.93점)으로 작년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원점수 '''{{{#red 120점 만점에 97점 정도(100점 만점에 81점)}}}'''가 상위 4%정도였으며(당시에는 등급의 개념이 없었다) 106점 이상 인원이 인문계 1337명(0.353%), 자연계 1161명(0.336%)이었다. 만약 현재식으로 백분위를 매겼으면 100점 만점에 88점 정도(당시 문제당 기본 배점이 1.8점이므로 실제 시험에서 7~8개 틀린 수준)도 백분위 100을 무난하게 받을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원점수 110점 이상(100점 만점으로 91.67점)이 전국에 487명(전 수험생의 0.06%, 자연계 217명, 인문계 269명, 예체능계 1명)밖에 없을 정도로 매우 어려웠다. '''만점은 존재하지 않았고 116~118점인 수험생이 인문계 7명, 자연계 3명'''이었다. 역대 2위 언어영역 난이도였지만... 1996 수능 언어영역이 조금 더 어려웠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편이었다.[* 96학년도 언어영역은 60점 만점에 46점 정도가 되어야 대략 4% 안에 들 수 있었다.] 수리 · 탐구영역(I)[* 지금의 수학영역]에서는 계열 통합으로 80점 만점에 22.92점(전체 평균 100점 만점에 28.65점)이라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였다. 원점수 60점(100점 만점에 75점)이면 인문계 1855명(0.490%), 자연계 3376명(0.979%)으로 1%이내였다. 72점 이상(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은 자연계에서 '''205명(0.06%)''', 인문계에서 '''66명(0.02%)'''이었으며 예체능계에서 '''1명'''이었다. '''78점 이상이 자연계 10명, 인문계 1명'''...(2점을 틀린 인원이 있었을 것 이므로 자연계의 경우 만점자가 1 자리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80점(당시 수리 만점)을 받았을 경우 현재의 표준점수식으로 계산하면 자연계 187점, 인문계 205점으로 나온다(....). 또 현재처럼 등급컷을 매길 경우 인문계는 '''100점 만점에 {{{#red 59점}}}''', 자연계는 '''100점 만점에 {{{#red 64점}}}'''이 1등급컷이 나올 것이다. 97학년도 수능의 난이도에 초점을 맞춘 98수능 대비 모의고사 수리영역 문제들은 괴이한 발상을 요구하는데다가 지저분하기까지 해서 아직도 수리영역의 레전드로 남아 있다. 또한 이 수능부터 수리 탐구 영역(I)에서 주관식 단답형 문제가 최초로 출제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음수 부호 (-)와 소숫점까지 마킹해야 했으나 실수를 하는 학생이 많아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으로 폐지.] 외국어영역도 상당히 어려운 편이었는데 원점수 80점 만점에 68점 이상이 인문계 14714명(3.89%), 자연계 14397명(4.18%)으로 100점 만점에 85점을 전후하여 상위 4%가 되었다. 78점 이상(1개 이하로 틀림)의 경우 인문계 676명(0.179%), 자연계 472명(0.137%)정도밖에 없었다. 평균점수 100점 만점에 43.83점. 덤으로 외국어 듣기평가가 17문제로 늘어나기까지 했다. 수리 · 탐구영역(Ⅱ)[* 지금의 사회/과학탐구]도 매우 심각하여 120점 만점에 100점 이상(100점 만점에 83.33점)을 받은 수험생이 인문계 294명(0.07%), 자연계 468명(0.13%)이며 110점 이상은 인문계 '''5명''', 자연계 '''13명'''밖에 없다. 인문계는 80점(1/3을 틀린 경우)을 받아도 상위 3.7퍼정도였고 자연계도 82점에 3.7%정도였다. 역시 만점자는 '''[[그런거 없다|존재하지 않았다]]'''. 계열 통합으로 평균점수는 120점 만점에 48.03점(100점 만점에 40.03점). 전국 수석의 점수가 373.3점이었다(자연계). 수석의 과목별 점수는 언어 108.8점(배점상 6문제 틀렸으며 백분위 99.90), 수리탐구Ⅰ 76점[* 문제 배점이 2,3,4점이었으므로 4점 1개나 2점 2개를 틀렸을텐데 난이도 높은 4점 문제 1개를 틀렸을 가능성이 높다.](백분위 99.98), 외국어 78.5점(1문제 틀림, 백분위 99.87), 수리탐구Ⅱ의 점수가 110점(5~7개 틀림, 백분위 100.00)이었다. 인문계 수석은 370.2점이었다. 원점수 370점 이상이 4명(자연계 3명, 인문계 1명), 360점 이상이 인문계 14명(0.004%), 자연계 32명(0.009%)이었다. 350점 이상 인문계 73명(0.019%)이고 자연계 128명(0.037%), 340점 이상 인문계 270명(0.071%)이고 자연계 345명(0.100%), 330점 이상 인문계 697명(0.184%), 자연계 903명(0.261%), 320점 이상 인문계 1660명(0.439%), 자연계 2092명(0.607%)이었다. 인문계는 308점까지 상위 1% 이내였고 자연계는 313점까지 상위 1% 이내였다. 1997수능의 점수 분포는 상위권 점수차가 크고 하위권 점수차가 좁은 꽃병형으로 하위권으로 점수가 쏠리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는 최상위권, 상위권의 변별력 확보가 잘 되었지만 중위권, 하위권의 변별이 잘 안되었을 정도로 중위권의 점수 붕괴가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1997 수능이 유별나게 어려웠던 것은 논술을 제외한 대학별 본고사가 완전히 폐지된 첫 해이기 때문에 수능이 본고사를 대체할 성격을 띠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공부를 아무리 하더라도 수능은 풀 수 없다"'며 공부를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어났다. 그 때문인지 98학년도 수능은 97학년도 수능에 비해 매우 쉽게 출제되었다(...) 97학년도 수능이 너무 어려웠다는 반성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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