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서: [[역사 관련 정보]] [[분류:연도]] ||||||||||<tablealign=center><:><#A9A9A9> {{{#000000 '''연도구분'''}}} || ||<:>[[1999년]] || {{{+1 ← }}} ||<#A9A9A9><:>{{{#000000 '''2000년'''}}} || {{{+1 → }}} ||<:>[[2001년]] || ||||||||||<#808080><:>{{{#09081c '''연대구분'''}}} || ||<:>[[1990년대]] || {{{+1 ← }}} ||<#808080><:>[[2000년대|{{{#09081c '''2000년대'''}}}]] || {{{+1 → }}} ||<:>[[2010년대]] || ||||||||||<#778899><:>{{{#C4B73B '''세기구분'''}}} || ||<:>[[19세기]] || {{{+1 ← }}} ||<#778899><:>[[20세기|{{{#C4B73B '''20세기'''}}}]] || {{{+1 → }}} ||<:>[[21세기]] || ||<-5><#2F4F4F><:>{{{#FFD700 '''밀레니엄구분'''}}} || ||<:>[[제1천년기]] || {{{+1 ← }}} ||<#2F4F4F><:>[[제2천년기|{{{#FFD700 '''제2천년기'''}}}]] || {{{+1 → }}} ||<:>[[제3천년기]] || ||||<tablealign=right><:><#CBB8EE>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력기원|서기]] || 2000년 || || 대한민국 || 82년 || || [[단군기원|단기]] || 4333년 || || [[불기]] || 2544년 || || [[황기]] || 2660년 || || [[이슬람력]] || 1421년 ~ 1422년 || || [[갑자|간지]] || [[기묘]]년 ~ [[경진]]년 || || [[주체사상|주체]] || 89년 || || [[중화민국|민국]] || 89년 || || [[일본]] || [[헤이세이]] 12년 || || [[히브리력]] || 5760년 ~ 5761년 || || [[에티오피아]] || 1992년 ~ 1993년 || ||||<#CBB8EE> '''가상의 표기''' || || [[UED]] || [[GD]] 370년 || || [[팅클|월야의 프로마쥬]] || AL 609년 || [목차] == 개요 == '''새로운 천년의 시작''' '''AD 1000년 이후 1000년만에 앞 자리가 바뀐 첫 번째 해''' '''[[20세기]], [[제2천년기]]의 마지막 해''' 이 해를 맞이할 당시 세계는 새천년을 맞이한다는 사실에 흥분해 있었지만, [[서기]]로만 새천년이지 사실은 의미가 없었다. 한편으로는 [[Y2K 문제]]로 인해 전세계가 공포에 떨기도 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애초에 치명적인 오류를 야기할 만큼 큰 문제는 아니었기 때문에 무사히 지나가게 되었다. ([[Y2K 문제|해당 문서를 참조하기 바람]]) [[미국]]에서는 [[1990년]], [[대한민국]]에서는 [[1998년]] [[가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IT버블]]이 꺼지면서 엄청난 양의 [[파산]]자가 속출한 해이기도 하다. 실제로 [[IMF]] 때 파산한 사람보다 IT버블 붕괴로 인한 주가폭락 때문에 파산한 사람이 더 많았다. 특히 한국경제 성장의 새 원동력으로 기대되었던 젊은 [[벤처기업]]인들이 [[주가조작]], [[분식회계]] 등 기존 [[재벌]]의 문제점을 답습하고 유동성 위기에 처하자 정치권에 기대는 등 도덕적 문제점마저 노출해 많은 실망을 샀다. [[2001년]]에 터진 정현준 게이트라든가 골드뱅크 김진호 사건이라든가 기타 등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040103|# 2000년 한국 증시 10대 사건 기사]] 그러나 정작 [[2010년대]]의 미국인들에게는 [[9.11 테러]]가 나기 직전의 "미국이 가장 위대했던 시절"을 상징하는 해가 2000년이 되어버렸다! 이는 정당을 가리지 않는데, 이 설문의 결과는 정확히 2000년이 살기 좋았다기보다는 9.11 이전이란 상징성일 것이다. 그리고 미국인들이 가장 좋았던 시절이라고 여기는 90년대 호황기의 정점에 달했던 해이기도 하고. [[http://newspeppermint.com/2016/04/27/makeamericagreatagain|# 관련 기사]] 우리나라에 [[인터넷]] 시대가 피부에 와닿기 시작한 첫 해이기도 하다. [[1999년]]에 시작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이해에 점차 정착되기 시작하였고, 기존의 [[PC통신]] 동호회를 대체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가 급속도로 확대되었다.[* [[다음 카페]]와 다모임이 이해의 대표적인 수혜자였다.] 그리고 90년대 중후반만 해도 HTML 태그를 비롯한 [[Java]]를 배운 고급 사용자나 관련 사업자들의 영역이었던 [[홈페이지]] 개설 및 운영이, 인터넷 서비스 업체 및 각종 포털 사이트들에서 무료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일반 사용자들도 손쉽게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당시에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기' 열풍이 불며 급속도로 대중화가 이루어지기도 했으며,[* 덕분에 불법 mp3 사이트들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이트들은 오렌지랜드, 사마구 등이 있다.] [[휴대폰]]으로 직접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되기도 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정보통신의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통칭 통신질서확립법)' 파동으로 공권력 차원에서의 인터넷 검열이 본격적으로 시도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표현의 자유 침해가 우려되던 시기이기도 하다. [[http://act.jinbo.net/freespeech/newindex.html|통신질서확립법 반대 사이트]] [[http://act.jinbo.net/drupal/sites/default/files/policy/action2000.hwp|2000년 통신질서확립법 반대운동 백서]] 인터넷 문화의 발달에 따라 [[소리바다]] 등을 통한 [[MP3]] 불법다운로드가 막 활성화되던 시점이었기에 국내 [[가요]]계의 마지막 [[황금기]]로 기록되는 해이다.[[http://romanticartist.tistory.com/6|#]] [[조성모]], [[서태지]], [[god]]는 이 해에 발매한 정규앨범에서 1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특히 [[조성모]]는 3집 정규앨범 외에도 2.5집 리메이크 앨범까지도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여 2000년 발매 앨범의 판매고 순위 1위와 2위를 석권하는 등 그야말로 [[조성모]]의 해라 불릴 정도의 [[리즈시절]]을 보낸다. 특히 2000년에는 [[조성모]], [[서태지]], [[SES]], [[핑클]], [[god]], [[H.O.T.]], [[신화(아이돌)|신화]], [[베이비복스]], [[스티브 유|~~유승준~~스티브 유]], [[임창정]], [[홍경민]], [[엄정화]], [[박지윤(멀티 엔터테이너)|박지윤]], [[이현도]], [[쿨(혼성그룹)|쿨]], [[코요태]], [[샾]], [[컨츄리꼬꼬]], [[DJ DOC]], [[1TYM]] 등의 당시 가요계의 톱스타나 중박 이상의 스타들이 한꺼번에 컴백하여 활동하면서 당시 데뷔했던 신인인 [[BoA]], [[샤크라]], [[UN]], [[문차일드]] 등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흑역사]]로 사라졌던 시기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 시기에 데뷔하여 훗날에 가장 성공한 스타는 BoA가 유일하지만 본인의 능력덕분이라기 보다는 거대 기획사에서 전략적으로 밀어준 효과가 컸다고 볼 수 있으며, 데뷔 초반기에는 악플에 시달리며 무척 고전했다가 2002년 일본에서 대박치면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급상승한 케이스다. 한편 이해의 초등학교 1학년(2000년 초등 신입생), 2학년(1999년 초등 신입생)부터 그 유명한 [[제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1945년 남북분단 이래 사상 최초로 대통령 [[김대중]]이 [[평양]]을 방문하여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을 만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가졌고 같은 해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호주]]에서 열렸던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동시입장을 하는 등 남북관계가 급변을 하였던 시기였다. 그리하여 당시 [[김대중]] 전[[대통령]]이 남북[[평화]] [[통일]]에 대한 공로로 [[한국인]] 최초로 [[노벨상|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이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나이 계산이 필요없다. [* 이는 [[2001년]]생도 해당된다. 근데 2001년생은 일의자리와 십의 자리가 [[세는 나이]]이다. ~~2016년 기준으로 16세~~] 오직 [[만나이]](연나이)만 년도 뒷자리가 같다. 하필이면 고3 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불쌍한 세대이기도 하다... --[[1984년]]생들보단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더할까]]-- 그리고 [[2019년]]이 되면 성인이 되고 밀레니엄 첫 세대로서 본격적인 사회활동이나 대학입학을 하게 되는 세대이기도 하겠다. 또, [[2020년]]이 되면 출생연도가 2000년 또는 00년생의 남자들이 군대 신검을 받거나 군대에 복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톨릭]]에서는 2000년을 대[[희년]]으로 선포해 두 번째 밀레니엄을 기념했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00년 [[올해의 한자]]는 '金(쇠 금)'이었다. == 사건 == === 실제 === * [[1월 1일]] : 인류가 '''새로운 천년을 맞이했다. 어디까지나 [[서기]]를 기준으로.''' * [[1월 10일]] :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제작사인 [[게임빌]]이 설립되었다. * [[1월 12일]] : [[비디오 게임]] 정보 사이트인 [[루리웹]]이 개설되었다. * [[1월 30일]] : [[헤이세이 라이더]]의 첫 작품 [[가면 라이더 쿠우가]]가 방영되었다. * [[2월 17일]] : [[Windows 2000]]이 출시되었다. * [[3월 10일]] : [[대한민국]] [[코스닥]] 지수가 '''2834.40'''(현 코스닥 기준지수로 적용, 당시 기준지수로 환산하면 283.44)라는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 [[3월 26일]] :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여 대통령이 되었다. * [[4월 1일]] : [[수도권 전철]]의 노선 안내체계가 통합되었다. 이 때부터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 [[일산선]], [[서울 지하철 3호선]]이 [[수도권 전철 3호선]]으로, [[과천선]]과 [[안산선]], [[서울 지하철 4호선]]은 [[수도권 전철 4호선]]으로 통합 표기하게 되었다. * [[4월 12일]] : 10개월 동안 9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중상을 입힌 [[연쇄살인자]] [[정두영]]이 검거되었다. * [[4월 13일]] : [[대한민국]]에서 [[제16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열렸다. [[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의 압승을 예상한 출구조사와는 달리, [[야당]]인 [[한나라당]]이 우세했으며 결국 이른바 [[자민련]]에 "의원 꿔주기"[* 자민련은 지역구 의원 수 축소에 따라 충청권에 지역구 의석이 4석 사라지면서 원내 교섭단체인 20석을 채우지 못한 17석만을 확보했다. 한편 민주당은 원내 제1당을 예상했으나 일찍 터트린 남북정상회담 성사가 독이 되었고 결국 둘 다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연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와 민주국민당의 한승수 의원을 받아들임으로써 [[여당]]은 가까스로 과반에 성공한다. * [[4월 18일]] : [[롯데 자이언츠]]의 [[임수혁]]선수가 [[LG 트윈스]]와의 잠실구장 경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비극이 발생하였다. * [[4월 27일]] : 전두환 정권 시기부터 시행했던 과외금지법이 20년만에 위헌 판정을 받았다. * [[5월 18일]] : [[대한민국]]의 그룹 가수 [[젝스키스]]가 일방적인 해체를 선언했다. * [[6월 1일]] : [[일본]]에서 [[메탈슬러그 3]]가 발매되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전설이 되었다. * [[6월 13일]] : 1945년 남북분단 이후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대통령]] [[김대중]]이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처음으로 [[평양]] [[순안공항]]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 [[6월 15일]] : 제1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6.15 공동 선언이 발표되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그해 12월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 [[6월 29일]] * 서울에서 첫번째로 [[천연가스버스]]가 운행되었다.[* 2년 전인 1998년에는 수도권에서 최초로 천연가스버스를 운행하였으나...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이날 [[민주노총]] 소속 [[호텔롯데]] 노동조합이 서울 소공동 본사에서 44일동안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농성을 하다가 호텔에 전의경과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어 수백여명이 강제 연행되었다. * [[7월 2일]] : 대한민국의 전화 지역번호가 네자릿수에서 세자릿수로 통합되었다. ex(경기도 03XX→031) * [[7월 7일]]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개정되었다. 이로 인해 전국의 모든 표지판과 역명판에 쓰여 있던 구형 로마자 표기들이 전부 교체되기 시작했다. (예: Pusan → Busan) * [[7월 14일]] [[추풍령 경부고속도로 연쇄추돌 참사|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추풍령 고갯길에서 부일외국어고등학교 수학여행 인원을 태운 버스 2대, 고속버스 1대, 5톤 트럭 1대, 승용차 3대, 총 8대가 연쇄추돌하여 18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 [[7월 17일]] : 일본의 애니송 그룹인 [[잼 프로젝트]]가 결성 기자회견을 가지고 활동 개시를 선언했다. 이때를 가리켜 1기라 한다. * [[7월 20일]] : [[정보통신부]]는 이날 공청회를 통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을 '개인정보 보호 및 건전한 정보통신 질서확립 등에 관한 법률(이하 통신질서확립법)'로 개정한다고 발표하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즉각 반대성명을 발표하였다. * [[7월 24일]] : [[온게임넷]]이 개국했다. * [[8월 1일]] *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전 구간 개통되었다. ([[신풍역]] ~ [[건대입구역]] 구간) * [[대한민국]]에서 병원의 의무와 약국의 약국 판매를 분리하였던 의약분업이 실시되었다. 일부 의사들은 이에 반발하여 병원 휴업에 들어갔는데 그로 인해 환자 중에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 [[8월 2일]] : 새천년 첫 [[광복절]] 대규모 사면 및 복권령이 발표되었다. * [[8월 7일]] : [[서울 지하철 6호선]]이 개통되었다. ([[봉화산역]] ~ [[상월곡역]] 구간) * [[8월 11일]] : 의약분업에 반발하여 의사 및 병원들이 재폐업을 결의하였다. 이로 인해 환자 치료에 차질이 생기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 [[8월 12일]] : 바렌츠 해에서 [[쿠르스크 함 침몰사건]]이 발생해 승조원 118명 전원이 사망했다. * [[8월 15일]] : 광복 55주년 및 새천년 첫 [[광복절]]을 맞이하여 [[서울]] [[COEX]]와 [[북한]]의 고려호텔에서 대규모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성사되었다. * [[8월 19일]] : 정보통신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통신질서확립법 수정안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주요골자 및 향후 추진일정, 정보내용등급자율표시제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 [[8월 21일]] : 네티즌들은 1차로 통신질서확립법 저지를 위해 정보통신부 게시판에 [검열반대] 말머리를 다는 형식의 사이버 시위를 하였다. 이에 [[중앙일보]]와 [[서울신문|대한매일]]은 이를 각각 '훌리건'이나 '어글리 코리언'이라고 폄하하였다. * [[8월 26일]] : 네티즌들은 2차로 통신질서확립법 저지를 위해 '가상 연좌 시위'[* 웹 브라우저에서 새로고침 버튼을 수없이 눌러서 접속장애를 일으키는 방식의 시위.] 형식의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사이버 시위를 하자 정보통신부 홈페이지가 10시간 가량 막혔다. 이날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이 사건을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0/1867154_13452.html|'해킹'이라고 왜곡 보도했고,]]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수사에 착수했다. * [[9월 2일]] : 6.15 남북공동선언에서 비전향 장기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자는 합의에 따라 63명의 비전향 장기수들이 북한으로 송환되었다. * [[9월 8일]] : 뉴욕 [[유엔]] 본부에 전세계 189개국 정상들이 모여서 새천년선언(Millennium declaration)을 하고 이와 동시에 [[새천년개발목표]]를 발표하였다. * [[9월 9일]] : [[공동경비구역 JSA]]개봉, 연말 즈음에 [[쉬리]]의 흥행기록을 깨고 흥행성적 1위에 올랐다. * [[9월 14일]] : [[Windows Me]]가 출시되었다. * [[9월 15일]] : [[호주]] [[시드니]]에서 [[2000 시드니 올림픽|올림픽]]이 개최되었다. 한국 종합 12위. 남북한이 개, 폐막식에서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동시입장을 하였다. * [[9월 17일]] :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홍석천]] 문서 참조. * [[9월 26일]] : [[에게해]]에서 그리스 여객선 익스프레스 사미나(Express Samina)호가 침몰해 82명이 사망했다. * [[10월 12일]] : 경찰은 정통부 홈페이지 접속장애 사건에 대해 [[http://news.donga.com/View?gid=7593568&date=20001012|'내부 시스템 문제'라고 결론지었다.]] * [[10월 20일]] : 제3차 아셈 [[서울]]정상회의가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 [[11월 7일]] * 미국에서 제43대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었다. [[앨 고어]] [[부통령]]과 [[텍사스]] 주지사 조지 부시의 대결 결과, [[플로리다]] 주의 결과를 놓고 대선 당선자가 결정되게 되었다. * [[현대 유니콘스]]가 4승 3패로 [[두산 베어스]]를 꺾고 [[2000년 한국시리즈|두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 [[11월 14일]] : [[비둘기호]]가 마지막 고별운행을 하고 폐지되었다. * [[11월 15일]] :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었다. 400점 만점자가 수십 명에 달한, 당시 역대 최고의 물수능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 [[12월]] : [[대우자동차]] 측이 1750명의 근로자를 일방적으로 정리해고하자 노조 측이 파업을 진행했으나, 경찰의 폭력적 강제진압으로 인해 실패로 끝났다. 이 파업을 주도한 노조위원장은 부평 산곡동 성당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 [[12월 8일]] : 정보통신법 개정안에 대한 시민단체와 네티즌들의 끈질긴 사이버 시위와 오프라인 시위로 국회에서는 통신질서확립법에서 '인터넷 내용등급제' 조항만을 삭제한 채 국회에 통과하였다. * [[12월 12일]] * 플로리다 주 대법원의 재검표 실시 판결을 중단한 미 연방 대법원 판결에 의해 [[조지 워커 부시]]가 43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 일본에서 '올해의 한자'로 {{{+2 金}}}(쇠 금)자가 선정되었다. * [[12월 15일]] :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 [[응암역]] ~ [[연신내역]] ~ [[응암역]]까지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하지만 [[버티고개역]] 등 일부 역은 미개통 상태로 남았다.[* 이 구간 공사를 담당하던 건설사가 부도처리되서 전 구간 개통 후에도 미개통 상태로 남아있다가 이듬해 3월에서야 개통되었다.] * [[12월 30일]] : [[일본]] [[도쿄]]의 [[세타가야]] 구에서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 가상 === * [[2월 26일]] : 게임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의 시간적 배경. * [[3월]]: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에서 여주인공 [[한소영]]과 [[설지현]]이 연두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김성아]]는 부활의 제물로 한소영을 지목하고, 음악 선생 김지원에게 다시 부활 계획에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음악 선생은 자신때문에 한나영이 자살하고 은미 아줌마가 미친 걸 알고, 죄책감에 못 이겨 자살을 택한다. * [[6월 28일]] : [[H.O.T.]]의 2집 타이틀 곡 <늑대와 양>에서 '''미리 예고됐던 그들'''이 오는 날. [[북한|누군지는 여기를 클릭.]] * [[9월 13일]] : [[세컨드 임팩트]]가 일어났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12월 31일]] : [[피의 그믐날]] 사건이 발생했다. - [[20세기 소년]] * 19세기 [[미국]]이 공산화된 이래 [[중국]]을 뺀 전 세계가 공산화된 레닌-2에서 '가을 전쟁'이 벌어져 세계가 멸망했다. - [[겁스 무한세계]] * 멀린-1의 [[아프가니스탄]]에서 [[뉴욕]] [[세계무역센터]]에 [[좀비]]를 풀어놓으려던 테러리스트들의 계획이 [[CIA]]의 작전에 의해 차단되었다. - [[겁스 무한세계]] * [[데프콘]] 원판의 배경연도. == 탄생 == === 실존인물 === * [[1월 6일]] : [[대한민국]]의 [[걸그룹]] [[CLC]]의 멤버 [[권은빈]] * [[1월 7일]] : [[일본]]의 [[아이돌]] [[타시마 메루]] * [[1월 10일]] : 일본의 아이돌 [[스가와라 마야]] * [[1월 17일]] : 대한민국의 아이돌 [[SF9]]의 멤버 [[찬희(SF9)|찬희]] * [[1월 19일]] : [[대한민국]]의 [[피겨스케이팅]]선수 [[최다빈]], 일본의 아이돌 [[사토 나나미]] & [[마츠오카 하나]] * [[2월 9일]] : [[러시아]]의 [[피겨스케이팅]]선수 [[세라피마 사하노비치]] * [[3월 17일]] : [[대한민국]]의 [[바둑기사]] [[신진서]] * [[3월 21일]] :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ASTRO]]의 멤버 [[윤산하]] * [[3월 23일]] : 대한민국의 아이돌 [[NCT]]의 멤버 [[런쥔]] * [[3월 29일]] : 일본의 아이돌 [[에고 유나]] * [[3월 30일]] : 일본의 아이돌 [[섹시존]]의 멤버 마리우스 요 * [[4월 12일]] : [[러시아]]의 [[피겨스케이팅]]선수 [[마리아 소츠코바]] * [[4월 23일]] : 대한민국의 아이돌 [[NCT]]의 멤버 [[제노(NCT)|제노]] * [[4월 25일]] : [[대한민국]]의 [[배우]] [[정다빈(2000)|정다빈]] * [[4월 29일]] : [[대한민국]]의 [[걸그룹]] [[A.De]]의 멤버 [[김미소|미소]] * [[4월 30일]] : 일본의 아이돌 [[히와타시 유이]] * [[5월 22일]] : [[대한민국]]의 [[걸그룹]] [[APRIL]]의 멤버 [[예나]] * [[6월 6일]] : 대한민국의 아이돌 [[NCT]]의 멤버 [[해찬]] * [[6월 23일]] : [[대한민국]]의 [[배우]] [[김현수(2000)|김현수]] * [[7월 23일]] : 일본의 아이돌 [[고토 라라]] * [[7월 31일]] : [[대한민국]]의 [[배우]] [[김새론]] * [[8월 1일]] : 일본의 아이돌 [[후쿠오카 세이나]] * [[8월 5일]] : [[대한민국]]의 [[걸그룹]] [[구구단(아이돌)]]의 멤버 [[혜연(구구단)|혜연]] * [[8월 9일]] : [[대한민국]]의 [[배우]] [[김향기]] * [[8월 10일]] : 일본의 아이돌 [[다나카 나츠미]] * [[8월 11일]] : 일본의 아이돌 [[사토 키아라]] * [[8월 13일]] : 대한민국의 아이돌 [[NCT]]의 멤버 [[재민]] * [[8월 20일]] : 일본의 아이돌 [[나카노 이쿠미]] * [[8월 29일]] : 일본의 아이돌 [[타카츠카 나츠키]] * [[9월 12일]] : 일본의 아이돌 [[사카모토 에레나]] * [[11월 8일]] : 일본의 아이돌 [[쿠라노오 나루미]] * [[11월 10일]] : [[미국]]의 [[배우]] [[맥켄지 포이]] * [[11월 20일]] : [[영국]]의 [[가수]] [[코니 탤벗]] * [[12월 23일]] : 일본의 아이돌 [[사카구치 나기사]] * [[12월 26일]] : 일본의 아이돌 [[타니카와 히지리]] === 가상인물 === * [[1월 31일]] : [[이소자키 마나]] - [[사일런트 뫼비우스]] * [[3월 25일]] : [[하나(오자마녀 도레미)|하나]] - [[오자마녀 도레미]] * [[5월 25일]] : [[알카트라즈(크라이시스2)]] - [[크라이시스 2]] * [[7월 13일]] : [[츠시마 요시코]] - [[러브 라이브! 선샤인!!]][* 프로젝트 시작 년도가 2015년. 이하 동일.] * [[7월 30일]] : [[아카시 카오루]] - [[절대가련 칠드런]] * [[9월 10일]] : [[아이기스(페르소나 3)|아이기스]] - [[페르소나 3]][* 완성 자체는 [[2월]]에 되었다는 설정이지만, 첫 기동은 이 날에 했다고 한다.] * [[9월 13일]] : [[나기사 카오루]]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세컨드 임팩트]]의 날에 태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은...] * [[9월 21일]] : [[쿠로사와 루비]] - [[러브 라이브! 선샤인!!]] * [[12월 26일]] : [[노가미 아오이]] - [[절대가련 칠드런]] * 일자 불명 * [[호우즈키 아카네]] - [[역전재판 시리즈]] * [[키류 쿄스케]] - [[유희왕 파이브디즈]] * [[무한경비대]] 특무부의 이청란[* [[홈라인]] 기준. 출신 평행계 레닌-2 연도 [[1994년]].] - [[겁스 무한세계]] == 사망 == === 실존인물 === * [[2월 7일]] - [[니이야마 시호]] : [[일본]]의 [[성우]] * [[4월 7일]] - [[모아시르 바르보사]] : [[브라질]]의 [[축구]]선수 * [[4월 12일]] - [[진나이 타츠유키]] : 일본의 [[성우]], [[배우]], 본명 호타츠 코이치 * [[5월 10일]] - [[시오자와 카네토]] : [[일본]]의 [[성우]] * [[5월 14일]] - [[오부치 게이조]] : 일본의 84대 [[총리]]대신 * [[6월 15일]] - [[김환성]] : [[대한민국]]의 [[가수]], 전 [[NRG]] 멤버 * [[6월 16일]] - [[고준황후]] : [[일본]]의 [[황족]], [[쇼와 덴노]]의 아내 * [[6월 19일]] - [[타케시타 노보루]] : 일본의 74대 [[총리]] * [[7월 6일]] - 브와디스와프 슈필만 : [[폴란드]]의 [[피아니스트]] * [[7월 30일]] - [[테라다 타키오]] : 일본의 [[작곡가]] * [[8월 5일]] - [[알렉 기네스]] : [[영국]]의 [[배우]] * [[8월 24일]] - [[앤디 훅]] : [[스위스]]의 가라테카이자 [[K-1]]의 레전트 파이터 * [[9월 14일]] - [[황순원]] : [[대한민국]]의 현대소설의 거장 * [[9월 22일]] - [[사카이 사부로]] : [[일본군]]의 [[파일럿]] * [[11월 22일]] - [[에밀 자토펙]] : [[체코슬로바키아]]의 [[육상]] 영웅 * [[12월 24일]] - [[서정주]] : [[대한민국]]의 [[시인]] === 가상인물 === * 일자불명 * 원판 [[데프콘]]의 등장인물 상당수[* 물론 신판이 나오면서 연도는 200X년으로 변경된다.] * [[Steins;Gate]] - [[하시다 스즈]][* 알파 세계선 한정. 0.337187%의 세계선에선 1975년으로 도약했으나 2010년 8월 10일 밤의 뇌우로 고장난 타임머신의 수리가 완전하지 않아 기억을 잃은채 살아가다가 1999년에 기억을 되찾고 오카베 일행에게 편지를 남기고 자살. 스즈하의 미행을 하지 않아 안전히 1975년으로 도약한 세계선에선 2000년에 사망한건 동일하나 사인은 자살이 아닌 병사로 변경되었다.] * 김지원(음악 선생)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 데뷔 == === 가수 === * [[1월 14일]] : [[량현량하]] * [[8월 25일]] : [[BoA]] * 10월 일자 미상 : [[싸이]][* 앨범 발매는 2001년 1월.] [[성시경]][* 뜨악 가요제 대상. <내게 오는 길>로 데뷔] === 스포츠 === * [[박지성]] * [[설기현]] * [[김남일]] === E-Sports === * [[12월 10일]] : [[홍진호]] === 예능인 === * [[정종철]] == 은퇴 == == 여담 == === 1900년대에 상상된 2000년 === 여담으로 이 시기로부터 100년 전 [[20세기]] 초반에 이 시기를 상상한 그림들이 그려진 바 있었다.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 놀랍게도 그림 속 내용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요소가 2000년 들어서 진짜 나왔거나 개발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다! * '''물 위를 걷는 신발(!)''' - 신체 무게 때문에 영원히 불가능할 듯하다. * 수륙양용 기차 - [[해저터널]]로 비슷한 것이 실현되긴 했다. * [[잠수함]] - 모형은 다르나 똑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 나왔다. * 큰 비행기구를 단 공중부양선 - [[여객기]]로 실현되었다. * 침몰선 구조기 - 구조용 [[헬기]]로 실현되었다. * 인공날개 - [[꿈의 70년대 미군]] 계획에서 실패되었지만 지금도 [[제트팩]] 등의 짜잘한 실험은 계속되고 있다. * 자가용 비행기 - [[그런거 없다|아직 한참 멀었다]]. 물론 자가용으로 경비행기 하나쯤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소수 있긴있지만 보편화된건 아니다. * 총과 방패달린 오토바이 - 딱히 실현되었다는 것을 찾자면 [[장갑차]]에 가깝다. * 기관총 차량 - [[험비]]로 실현되었다. * '''이동식 대형건물(!)''' - 아직 이정도는 한참 멀었지만 일단 이동식 주택까지는 실현되었다. * 초거대 지붕 - 도시 전체에 비를 막기 위한 초거대형 지붕인데 오늘날에 만들 수 있어도 막대한 비용이 들고 만들었다쳐도 '''바람은 어떻게 견딜텐가?''' 돔 구장의 개폐식 돔 같은 걸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돔 개폐에 '''최소 수십분''' 이다. 결론은 영원히 불가능. 차라리 우산을 쓰고 다니는게 매우 경제적이다. * 공기정화장치 - 아직 [[2010년대]] 기술로도 불가능. 이것도 몇십년은 멀은 듯하다. * 원격조종 건설 - [[http://www.nocutnews.co.kr/news/607763|이게]] 나오긴 했고 [[3D 프린터]]로 자동건축하는 기술이 나오긴했으나 아직 상용화는 되지 않는 상황. * 이발/미용로봇 - 이것도 [[http://blog.daum.net/actorjoe/21|이게]] 나왔으나 이것도 상용화되지 않았다. * 자동 옷맞춤 - 실현되지는 못했지만 [[한국군]]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95748|이런게]] 나오긴 했는데 아직 전체적으로 도입되지 않았다. * 교과서 내용 두뇌주입 - 아직 100여년 더 멀은 듯한 기술. [[엠씨스퀘어]]로 아주 약간 실현됐긴 했지만 차원이 다르다. * 화상 전화 - 수신자의 그림을 빛으로 비춰주는걸로 상상됐지만, 어쨌든 영상 통화로 완벽히 실현되었다. * [[인라인 스케이트]] - 실현됨. 다만 상상화에서는 슬리퍼 형태로 상상되어있다. * 로봇 오케스트라 - 컴퓨터의 음악 소프트웨어 등을 이용해 비슷한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현실은 여전히 인간 오케스트라. * 농장 자동화 - 농장 로봇이 개발되긴했으나 아직 상용화가 안됨. * 비행기를 탄 우체부 - 현실적으로 불가능. 어차피 [[오토바이]]와 공공 우체통이 있으니 현실적으로 필요성이 없다. 게다가 [[이메일]], 문자, SNS 등까지 있으니 이제는 필요가 없다. 다만 해외우편의 경우는 비행기로 수송하긴 하는데 해외택배와 똑같이 한꺼번에 모아서 수송한다. * [[축음기]]로 뉴스 듣기 - [[20세기]] 내에 빠르게 [[라디오]]로 실현되었다. * '''3초만에 계란 낳는 기계''' - 아직 불가능. 복제 병아리라면 가능하긴하지만 아직 생체 복제는 그렇게 빨리 되지 않는다. * 수중에서 해마 타고 다니기 - 불가능. 차라리 그냥 잠수복 입고 잠수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 공중에 떠다니는 버스 - [[여객기]]로 비슷한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중간에 정차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완벽히 실현된 것은 아니다.~~[[대한항공 KE 086편 이륙지연 사건|하지만 한국 한정으로 땅콩을 쓴다면 가능하다]]~~ * 날아다니는 소방관 - 실현되지 않았지만 소방 헬기가 대신하고 있다. * 동물원 동물 빼고 모든 동물 멸종 - '''아직도 곳곳에서 멀쩡히 잘 살아가고 있다.''' * '''바다 버스를 운용하는 돌고래''' - [[잠수함]]이 있으므로 의미가 없다. * 바닷속 올림픽 - 아직 멀었다. 미래에 완벽한 [[해저도시]]가 나와야 가능할 듯하다. * 자동차로 우주 여행 - 인류의 우주 진출은 성공했지만 아직 여행까지는 못한다. * 날아다니며 사냥 - 날아다니며 총을 쏴봤자 총의 반동 등으로 효율성이 낮아 차라리 걸어다니면서 잡는게 낮다. * 청소 로봇 - 실현되었다. 다만 상상화에서는 현실의 흡입형이 아닌 빗자루 로봇이였다. 2000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