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다''' 2년간 빵셔틀에 시달리던 한 고교생이 [[가출]]하여 살기위해 생계비 마련을 목적으로 연쇄강도를 하다가 경찰에 검거되면서 알려진 사건.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이 없어져야 하는 이유를 입증한 사건이기도 하다. == 사건의 전개 == 피의자는 2년 가까이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학교폭력 피해자였다. 방학기간이었는데 개학이 다가오자 학교폭력을 다시 당할까 두려워했고, 이를 견디지 못하자 결국 가출을 결심했다. 그런데 생계비를 마련할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 [[가출]]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청소년은 일자리나 숙소를 구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설령 구한다 하더라도 독립 생활을 지탱할 만한 벌이가 될 순 없다.] 별 다른 방법을 찾지 못했던 고교생이 선택한 것은 결국 절도였다. 살기 위해 계속 가출해서 연쇄강도를 저지르던 고교생은 한 목욕탕에서 목욕탕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여 강도짓을 하다가 [[경찰]]에 검거된다. == 학교폭력이 알려지다 == 검거 후에 공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해자 A군이 서면으로 학교폭력의 피해자였음을 털어놓았고, 이를 변호인이 재판에서 폭로하면서 학교폭력 사실이 알려지고 뒤늦게 학교폭력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조사과정에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514603|6명의 가해자가 검거]]되었는데, 놀랍게도 성추행 혐의마저 밝혀졌고 2년간 빵셔틀 노릇까지 해온 것도 사실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이들중 한 명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242886|장난이었다는 변명을 하면서 학교폭력을 시인했다.]][* 반성은 하긴 했지다만 '''장난이었을 뿐인데 그렇게까지 괴로워할줄은 몰랐다'''고 한다. 자신들이 저지른 성희롱까지 한 것을 생각하면 변명이라고도 할수없다. 본인들은 그렇게 까지 일이 커질 것이라고는 생각 못한건 확실하다.~~하지만 빨간줄은 가차없지!~~] == 재판 == 검찰은 장기 징역 3년, 단기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광주지법의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학교폭력이 조사되지는 않았지만 범인이 피해자와 합의를 했다는 점 등을 감안해서 소년부 송치 사안에 해당해 재판부가 결정한 것 같다고 한다. 피의자는 보호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186795|법원이 아예 A군을 선처해 주기까지 했다.]]] 일단 학교폭력에 관해서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4/10/20130410005152.html|경찰은 참고인 조사 등을 보강한 뒤 가해 학생들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고]] 이후 가해 학생들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265763|결국 사법처리]]되었다.[* 추가 피해가 있을가능성이 있다고하니 [[자업자득|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전과가 남을 것이 확실하다.]]애당초 지들 때문에 연쇄강도사건이 일어났으니 일진이 아닐지라도--그보다 더한 찌질이들이겠지-- '''강도범 만든 일진'''이라는 시선은 결코 피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에게 피해를 당한 또다른 학생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벌였으나 추가 피해자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265763|"학교폭력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단속활동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 사회 문제 ==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철없는 가해자들은 사람이 그렇게 망가진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위 사례에서도 가해자들은 단순히 '''장난'''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자신들 때문에 가출하거나 [[자살]]을 하면 가해자들이 잠시 [[눈치]]를 보지만 정작 그들이 제대로 된 반성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번 사례에서 결국 청소년 범죄에 대한 사회문제로까지 커지게 된 것이다. 예전부터 왕따나 집단괴롭힘에 시달린 아이들이 [[PTSD|정상적으로 사회에 나가기 어려워지는 건]][* 어려워지는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에 가깝다.] 옛날부터 있어온 사회의 현실인데, 학교라는 보호의 울타리 안에서도 결국엔 그 현실이 적용된다. 결국 주변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었더라면 피해자가 강도범이 되는 것 까지는 예방했을지도 모른다. == 결론 == 강도범인 학교폭력 피해자가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았으나 이 사건의 피고인은 피해자와 합의를 해서 선처를 받았다. 반면에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은 빵셔틀에 성희롱까지 하다가 강도범으로 만든 사건이라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사법처리되는건 결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왕따나 집단괴롭힘에 시달린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사회에 나가기 어려워지는 일은 종종 생기는게 현실인데 이 사건은 그중에서 극단적인 사례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살사건으로 까지 이어진 사례가 한둘이 아닌걸 감안하면 그나마 불행중 다행으로 봐야 할수도 있다.] 만약 가해자들이 적어도 '''자신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상대의 인생에 재앙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 실제로 위 사건의 경우 검색해보면 '''고교생 강도범 만든 학교폭력 수사'''라는 제목의 기사도 찾을 수 있다.]을 인지하고 있었더라면 이 정도까지 일은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 애초에 생각이 있으면 그런 짓을 안 했을 것이다.~~ 쉽게 딱 정리해서 말하자면 '''또 다른 범죄자를 양성하는 학교폭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 사건은 고교생들의 철 없는 면을 제대로 말해주는 사건이기도 하다.[* 그전부터 학교폭력으로 인한 자살사건이 뉴스를 통해 자주 벌어지고 이미 많은 학생들에게 경고가 되었을텐데도 이런 학생들이 나온걸 보아도 알 수있다.] 다르게 보면 철없이 행동한 것 뿐인데 고교생이 사법처리되고 강도범되서 돌아온 고교생은 법에서 선처를 해서 전과가 안 남게 되어 오히려 그 고교생들이 억울한거 아닌가 또는 강도짓할 용기라도 있으면 한대 먹여주지 그랬냐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그 고교생들은 '''성추행까지 범했고 빵셔틀 같은 경우에는 금품갈취 즉 절도'''나 마찬가지고 고교생 입장에서는 그 '''트라우마는 상상을 넘어서기 마련'''이다. 결국 학교폭력으로 인해 한학생이 망가져서 극단적인 길에 휘말리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거기다가 정확하게는 피해자와 합의를 봐서 선처를 받았지 학교폭력 때문에 선처받은 건 절대 아니다.]--그렇기 때문에 강도범만든 일진이라는 시선 피할수 없다-- == 관련 항목 == * [[왕따]] * [[집단괴롭힘]] * [[빵셔틀]] * [[학교폭력]] * [[성희롱]] * [[절도죄]] [[분류:사건사고]]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2013년 고교생 빵셔틀 가출 강도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