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토막글)] ||[[28일 후]] → [[28주 후]] → '''28개월 후'''|| http://static.cinemagia.ro/img/db/movie/48/69/12/28-months-later-614007l.jpg?width=350 [* 이 포스터는 팬 메이드이다.] 영화 [[28일 후]], [[28주 후]]의 속편으로 '''제작 중이어야 했을''' [[좀비 영화]]. 판권 문제와 투자자 간의 이해 충돌 등의 문제로 계획이 붕 떠버려, 스크립트가 제작되는 것조차 계속 지연되고 있었다. 그러다 2010년 10월, '아무 계획도 없다'는 보도가 나왔고 그로부터 며칠 후 <28일 후>의 감독인 대니 보일이 "기초적인 스크립트가 분명 존재한다."고 선언하면서, 자신이 다시 한번 감독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하지만 [[대니 보일]]은 그와 같은 발언을 <28주 후>가 개봉하던 2007년부터 여러 차례 반복해 오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 온라인 상으로 여러 이미지들이 떠돌고 있지만 그 중 상당수가 가짜다. 상당수의 사람들은 만에 하나 저게 나온다면 그 후속작은 '''28년 후'''~~ 다음은 28세기 후~~가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그 다음은 [[일순 후의 세계|28순 후]]~~ ~~28세기 후~~[* 만약에 정말로 28개월 후가 나오고 28년 후가 나온다면, 아마도 전세계로 감염자들이 퍼져나갔을것이다. 즉, 진정한 좀비월드가 되는 것.... --그리고 28세기 후는 인간문명 조사하러온 외계인들이 시체조사하다가 실수로 감염된다 카더라--] 가장 최근 소식을 전하자면은 각본가로 참여했던 알랙스 갈랜드가 28개월 후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대니 보일]]에게 그 아이디어를 전달했다는 것! 하지만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 그리고 그 이후에는 소식이 없다. [[분류:공포 영화]][[분류:영국 영화]] [[분류:토막글/영화]] 28개월 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