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개그 콘서트/종영 코너]] [[2003년]] [[11월 9일]]부터 [[2004년]] [[6월 27일]]까지 방영된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출연진은 엄경천, [[김기수(코미디언)|김기수]], [[김상태]], [[오지헌]], 최희선. 코너 [[BGM]]은 Manhattan Transfer의 Baby come back to me. 각자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엄경천이 구연동화, 김기수가 쇼호스트, [[김상태]]가 [[동물의 세계]] 해설자, 오지헌이 스포츠 중계로 등장한다. 엄경천이 이야기를 시작하고 한 사람이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이 끼어들며 말한다는 내용. 문제는 중간중간에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진행되면서 이야기가 '''굉장히 이상하게 변해버린다'''는 거다. 특히 김상태가 끼어들면 순식간에 [[섹드립]] 및 더러운 이야기로 변질된다. --짝짓기를 합니다.-- --똥을 쌉니다.-- 그 때문인지 이 코너에서는 김상태의 인기가 가장 좋았다. 어찌보면 병맛 개그와 개콘식 섹드립의 시발점인 코너. 대체적으로 엄경천과 오지헌은 이야기를 시작하고 매끄럽게 연결하는 담당이며 김기수와 김상태는 --하드캐리-- 중간에 끼어들어 개그를 선보인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이 코너는 시대를 초월한 개그를 선보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 2004년 [[1월 25일]] [[설날|설]]특집에는 [[하일성]]이 특별출연해 스포츠 중계를 했고 4월 중순부터 엄경천은 시네마 천국 MC로 캐릭터를 바꾸고 오지헌이 빠지며 최희선이 현장고발 기자로 등장했다. 사실 그 이전에 개그 콘서트에 나왔던 '삼오십오 핸드폰개그'가 원조. 이 코너는 '서로 다른 사람들의 통화, 그러나 그들의 통화는 절묘하게 이어지는데...'라는 식으로 전혀 다른 휴대폰 대화를 이상하게 잇는 코너였다. [[분류:개그 콘서트 코너]] 4인4색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