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질풍! 아이언리거]]에 등장하는 [[매그넘 에이스]]가 사용하는 마구. 국내판에서는 '''울트라 소닉'''으로 개명당했다. --메가 다음은 기가가 아니고 울트라??--[* 메가소닉과 울트라소닉은 초음파 기술에 관련된 전문용어이다] 작중에 [[44소닉]]을 발동하는 회로가 쇼트되어버린 매그넘 에이스가 새롭게 개발한 마구. 속도로 승부를 보던 44소닉과는 달리 박력 넘치는 이펙트로 상대를 [[데꿀멍]]으로 만들어 못 치게 만든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러나 첫 1구와 2구를 어정쩡하게 던진 후 3구째에서부터 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로 좋아보이진 않고, 무엇보다 어디까지나 이펙트만 박력 넘치지 실제는 별 것 없던 탓인지 첫 등장하고 다음 화에 바로 때려맞았다.(...) 이펙트도 박력만 있을 뿐, 44소닉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 그 덕분에 몇 화 지나지 않아 [[아스테로이드 캐논]]이 나오고 바로 묻혔다. 사실 이 공을 던지면서 매그넘 에이스가 자신 안에 숨겨진 구동회로를 일깨워내는 계기가 되었기에 사실상 [[아스테로이드 캐논]]의 전단계라 볼 수 있는 마구. 44스퀘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