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youtube(sGh61YGaE8Q)] [youtube(0lj8z8NEJrs)] 싱글 하이퍼 영상 [youtube(ikeA0_bAJTI)] 싱글 어나더 영상 [youtube(1vIvZyAnZk0)] 더블 어나더 영상(음질 주의) || [[BPM]] |||||||||||| 싱글 플레이 |||||||||||| [[더블 플레이]] ||<|2> 비고 || ||<|3> 101 |||| {{{#blue 노멀}}} |||| {{{#orange 하이퍼}}} |||| {{{#red 어나더}}} |||| {{{#blue 노멀}}} |||| {{{#orange 하이퍼}}} |||| {{{#red 어나더}}} || || {{{#blue 1}}} || {{{#blue 83}}} || {{{#orange 1}}} || {{{#orange 99}}} || {{{#red 10}}} || {{{#red 786}}} || {{{#blue 1}}} || {{{#blue 83}}} || {{{#orange 1}}} || {{{#orange 99}}} || {{{#red 10}}} || {{{#red 796}}} || 하이퍼채보 변경 이전(~11 IIDX RED) || || {{{#blue 1}}} || {{{#blue 99}}} || {{{#orange 6}}} || {{{#orange 511}}} || {{{#red 10}}} || {{{#red 786}}} || {{{#blue 1}}} || {{{#blue 99}}} || {{{#orange 7}}} || {{{#orange 511}}} || {{{#red 10}}} || {{{#red 796}}} || 하이퍼채보 변경 이후(12 Happy Sky, CS 10th~) || * [[비트매니아 IIDX/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1st Style'''~ * 가정용판 수록 : 3rd Style, 5th Style, 7th Style, 8th Style, 10th Style, 12 Happy Sky, 16 EMPRESS(PREMIUM BEST Disc) * 타 [[BEMANI 시리즈]] 이식 : [[댄스 댄스 레볼루션]] * [[단위인정]] 수록 * SPN : 7급 (AC 7th ~ 20 tricoro, CS 7th, 8th, 10th, HS) * SPA : 우라 9단 (CS 7th) * DPN : 5급 (AC 7th, 8th, 16 EMPRESS ~ 22 PENDUAL, CS 7th, 8th, 10th, HS) 장르는 PIANO [[앰비언트 뮤직|AMBIENT]], 작곡은 [[dj nagureo]]. 첫 작품부터 수록되어 23 copula까지 단 한번도 삭제되지 않은 세 곡(나머지는 [[GRADIUSIC CYBER]], [[R3]]) 중 하나. 비트매니아 IIDX와 역사를 같이 한 입문곡이다보니 nagureo의 곡이 대량으로 짤려나간 16 EMPRESS에서 생존한 nagureo의 5곡 중 하나다. (다른 4곡은 [[R3]], [[R5]], [[KAMIKAZE]], [[deep in you]]) [[BEMANI 시리즈]]의 [[앰비언트 뮤직]]을 대표하는 곡으로, dj nagureo의 코멘트에 따르면 노인이 511호 병동을 걷는 생각을 하면서 이 곡을 작곡했다 하며, [[VJ GYO]]가 제작한 [[BGA]]도 노인이 바라보는 풍경을 컨셉으로 잡고 실사 풍경을 중심으로 촬영하여 제작하였다. 제목을 조금 다르게 읽어서 [[연인]](恋人;こいひと)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오랜 기간동안 비트매니아 IIDX 시리즈의 입문곡 역할을 했다. [[beatmania IIDX 21 SPADA|SPADA]]에서 짤리기 전 까지 [[단위인정]]에서도 싱글플레이 최하위 단위인 7급에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그것도 첫 스테이지에서 자리를 지키며 개근하였다. ([[THE SAFARI]]와 함께 원년부터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몇 안되는 사례). 또한 난이도도 물론 1이다. 하지만, 곡이 시작되자마자 나오는 5번키와 7번키의 긴 [[트릴]]은 입문자에게는 너무 가혹한 난이도. 이 때문에 트릴에 트라우마를 가진 입문자도 있다. 트릴이 끝난 이후로는 노트 밀집도가 극히 낮아지지만, 이 트릴 하나 때문에 난이도 1 중에서는 가장 어렵다. [* 그래도 트릴 이후 콤보만 잘 이어준다면 클리어가 가능하다.]그래서인지 21 SPADA에서 단위인정 7급에서는 기어코 빠져버리게 되었다. 7th style에서 뜬금없이 어나더가 추가되었는데, 어나더 난이도는 계속 나오는 스크래치라든가 [[트릴]]+[[계단]]+폭타+동시치기 등의 복합으로 웬만한 7+짜리 곡들 이상의 난이도라서 당시 위의 채보만 생각하던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겼고, [[Do you love me?|노멀(현재의 하이퍼)과 어나더의 난이도 갭이 상당히 큰]] 곡 중 하나다. 또 이 어나더는 History of beatmania IIDX 앨범에 실린 어레인지 버전 음원을 사용하며 마지막 키음 배치가 노멀에 비해 더 길다.[* 현재의 하이퍼 보면에도 이 어레인지를 사용한다.] 또한 의외로 [[스크래치곡|스크래치가 노트의 2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 스크래치의 소리는 '''"삑, 삑, 삑, 삑, 삐익~"''' 하는 소리의 연속이라서 약간의 엇박이 있다. 아무리 스크래치에 강한 유저라도 스크래치의 리듬이 살짝 이상해서 폭사하기 쉽다. 특히 후반부에 나오는 "트릴 + 동시치기 + 스크래치" 가 결합하다보니 난이도 10보단 11에 가까운 체감 난이도를 경험하게된다. 또, 스크래치가 오른쪽에 있는 2P유저에게는 트릴이 5, 6, 7번 키에 트릴이 집중되어 있어서 [[고스트 스크래치]] 하기 어려운 구간이다.] 그리고 비트매니아 IIDX 12 HAPPY SKY에서 난이도가 노멀/하이퍼/어나더로 개편되면서 다른 곡들은 여태까지의 7KEYS 난이도가 하이퍼가 되었는데, 이 곡은 7KEYS 난이도가 노멀로 격하되고 난이도 6짜리 하이퍼를 새로 만들었다. 아무래도 이렇게 된 이유는 종전 LIGHT7과 7Keys의 차이가 초반의 [[트릴]]의 박자 차이뿐이라는 점도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 새로 생긴 하이퍼의 노트수는 곡 제목에 맞춰서 싱글플레이, [[더블 플레이]] 모두 511개이며 곡은 어나더의 곡을 따랐다. 당시 가정용의 최신 시리즈였던 10th style의 가정용판에도 이 변경사항이 적용된 상태로 수록이 되었었다. 그러나 더블 하이퍼의 경우에는 6치고는 [[사기 난이도]] 취급을 받아 DJ TROOPERS에서 7로 올라갔다. 싱글 하이퍼도 최후반의 57트릴로 인해 6에서 최상위. 그리고 전혀 어울리지 않게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도 이식되어있지만, 처음 이식된 시리즈가 비트매니아 IIDX 1st/substream의 곡들을 대량 이식한 CLUB ver.였기때문에 취지로 생각해보면 이상할 것도 없다. [* 물론 일본 현지만의 이야기지만 당시에는 '''IIDX와 DDR의 연동플레이'''가 가능했던 시절이었다.] 10th Style에서는 후속작 격으로 [[5.8.8.]]이 등장하였다. [[SOUND VOLTEX]]에 리믹스 버전으로 수록된다는 루머가 있었다. === 아티스트 코멘트 === >이번에 곡 수록을 하면서, 무언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Beginning of life로부터 시작한 앰비언트 시리즈로, nagureo가 서둘러 제작했습니다. 비주얼과 충분히 상의한 끝에, 흐리고 어둡고, 희망이나 구원이 있을 것 같으면서도 앞이 보이지 않는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5.1.1.의 이름의 유래는, 절대로 고기만두가 아니라, 노인이 511호실의 어두운 문을 두드리며,삐걱삐걱거리는 마루를 걷는 이미지가 이 곡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dj nagureo]] > >이 무비는, dj nagureo씨가 제작 도중의 단계에 곡을 들려주시고, 컨셉이나 이미지에 대해 히어링한 후에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촬영에는 하루밖에 투자할 수 없어서, 곡의 배경에 있는 설정 속, 주인공 노인이나 그 주거(511호실이네요)같은 것까지는 영상화할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에, 그 노인의 주관 영상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언제나 보고 있는 풍경 그대로가 아니라, 기억에 남은 익숙해진 풍경이, 사뭇 자면서 꿈으로 영상화한 듯한 느낌이라고 생각해주십시오. 무비 중에 인간뿐 아니라 동물 한 마리도 나오지 않는 것은, 그것들이 그가 보통 보는 시야에는 이미 모여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511호실이라는 것에서는 집합주택의 한 방이라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만, 다른 방은 모두 빈 방이 될 것입니다. 모양만 남아버린 호실 번호. 그렇지만 511호실에서 계속 살아가는 노인. 이 511이라는 숫자의 배열은 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 >-[[VJ GYO]][[분류:beatmania IIDX의 수록곡]][[분류:beatmania IIDX 1st style의 수록곡]] 5.1.1.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