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프랑스군]]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6/67/GCT_155mm_July_2008.JPG '''[[대두|차체가_포탑에_깔려죽을_기세.jpg]]''' http://maquettegarden.free.fr/Vehicules/155AUF1/images/155AUF1%2015.JPG '''정면에서_보면_더욱_압박적인_인상.jpg''' ~~[[A39 토터스|토터스]]?~~ [목차] == 제원 == '''le Canon automoteur de 155mm Au F1 sur châssis AMX-30''' (AMX-30 AU-F1) ||||<bgcolor=#008080><:> {{{#FFFFFF '''AU-F1 제원'''}}}|| ||<:>'''중량'''||43.5t|| ||<:>'''전장'''||?m, 10.25m (포신 포함)|| ||<:>'''전폭'''||3.15m|| ||<:>'''전고'''||3.25m|| ||<:>'''엔진'''||이스파노-쉬자(Hispano-Suiza) HS-110 12기통 수랭식 다중연료 엔진|| ||<:>'''변속기'''||[[AMX]] 5-SD-200D 수동변속기 (전진5단, 후진 5단)|| ||<:>'''현가장치'''||토션바|| ||<:>'''최대출력'''||720마력|| ||<:>'''최고속도'''||60km/h (도로)|| ||<:>'''톤당 마력'''||11.3hp/t|| ||<:>'''항속거리'''||500km (디젤), 420km (가솔린)|| ||<:> '''도섭 가능 심도'''||?m|| ||<:>'''주포'''||GIAT 155mm 39구경장 GCT[* Grande Cadence de Tir, 높은 발사 속도] 곡사포 1문|| ||<:>'''발사 속도'''||분당 8발|| ||<:>'''포각도'''||부양각 -5°∼+66° [br] 방위각 360°|| ||<:>'''사거리'''||23.5km (Cr-TA-68/ L15/ M107 HE탄) [br] 29km (베이스브리드(BB)탄) [br] 32km (RAP탄)|| ||<:>'''부무장'''||M2HB 12.7mm 중기관총 1정|| ||<:>'''탄약 적재량'''||155mm 곡사포탄 42발 [br] 12.7mm 기관총탄 ?발|| ||<:>'''탑승인원'''||(단차장, 조종수, 포수, 장전수) 4명|| ||<:>'''방어력'''||불명|| ||<:><|2>'''장갑'''||차체 80~100mm|| ||포탑 최대 20mm|| == 개요 == [youtube(GNPImJ7kiYQ, width=100%)] [[프랑스]]의 주력 [[자주포]]. GCT 155mm 계열 [[자주포]] 중 하나다. [[러시아]]의 주력 [[자주포]]인 [[2S19 Msta-S]]와 더불어, 포탑에 모든 시스템을 때려박은 특징적인 설계사상을 채용한 양대 사례 중 하나로 꼽히는 자주포이다. 이렇게 차체의 공간을 별로 활용하지 않고 포탑에 모든 시스템을 집어 넣는다는 설계사상은 [[전차]]의 세계에서는 버슬형 탄약고나 벨트매거진식 자동장전장치 등의 신기술들이 등장한 이후 별로 특이할 것이 없는 개념으로서 어느 정도 정착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자동장전장치는 없으나 버슬형 탄약고를 채용하고 있는 [[M1 에이브람스]]나 [[레오파르트2]]도 그렇고, 버슬형 탄약고와 벨트매거진식 자동장전장치를 모두 채용한 [[AMX-56 르클레르]]나 [[90식 전차]], [[10식 전차]], [[K-2 흑표]] 등도 그렇고... 아무튼 [[전차]]의 세계에서는 포탑에 모든 시스템을 집어 넣는다는 설계사상이 서방권 전차들을 중심으로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는 상황이다.] [[자주포]]의 세계에서는 여전히 꽤 특이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듯 하다. == 특징 == 전 세계의 자주포들 중에서 제일 괴랄하게 생긴 놈이다[* [[러시아]]의 [[2S19 Msta-S]]와 [[Koalitsiya-SV]]도 괴악한 외모를 자랑하지만 그것들과는 또 다른 괴악함…]. 지나치게 큰 포탑과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차체 때문인지 '과연 이 놈이 제대로 굴러다닐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게 만드는 녀석이다. 차체 부분을 [[AMX-30]]의 것으로 썼다지만 그런 것을 감안한다 할지라도 '''포탑이 너무 크다.'''--[[자주포]]계의 [[KV-2]]-- 자동장전장치를 설치해서 당시 기준으로는 속사라고 볼 수 있는 분당 8발의 사격이 가능하다. 사거리의 경우에도 39구경장의 155mm 주포로 최대 28km의 사거리를 가지므로 그 당시 기준으로는 쓸만했다. 그래서 [[사담 후세인]]이 이라크 육군용으로 해당 자주포를 구입했으며, 이 자주포는 [[이란-이라크 전쟁]]과 [[걸프전]] 및 [[이라크 전쟁]]에서 사용된다. [[파일:attachment/IRAQAUF1.jpg]] 이라크 전쟁에서 격파되어 방치된 이라크군의 AU-F1 == 문제점 == 하지만 기본 설계가 1976년에 만들어진 구형 모델이며, 아무리 포탑이 가볍다고 해도 무게중심이 크게 상승하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차체의 공간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약점으로도 작용한다. 즉 신형 자주포처럼 차체의 공간까지 활용해서 제작하는 물건에 비해서는 비효율적이며, '''구식 전차의 차체를 이용한 개수버전용'''으로만 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youtube(yBNCnk19Blk, width=100%)] 무게중심이 높다보니 운반시 균형이 조금이라도 깨질경우 저런 사태가 발생하기도 쉽다. == 개량형 == 이런 문제로 인해 AU-F2라는 개량형이 만들어진다. 해당 개량형은 155mm 야포도 52구경장의 표준형 장포신으로 교체하고, 무게중심을 맞추었으며, 포탑도 19톤으로 중량을 억제했다. 분당 최대발사속도도 분당 10발로 증가했으며 최대 42km까지 사격이 가능하다. AU-F2도 포탑에 모든 시스템을 때려박은 덕분에 하부 차체 조합에서 자유로운 편인데, 이를 증명하듯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기체계 전시회에 AU-F2포탑 - [[T72]] 차체 결합이라는 중동권과 동구권 등 구소련제 전차 운용경험이 있는 국가를 노린 듯한 모델이 출품되기도 했다. == 수출 == * [[사우디아라비아]] - 51대 * [[쿠웨이트]] - 18대 * [[이라크]] - 85대. 그러나 걸프전 이후 다수를 상실하고, 지금은 운용하고 있지 않다. ==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 * [[기갑고등학교]] 8회, 라이벌 편에서 [[Koalitsiya-SV]]가 자주포반으로 전학올때에 [[2S19]]에게 머리 크기가 라이벌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는다. --근데 무스타도 만만찮은데?-- * [[워게임 : 레드 드래곤]] 프랑스군의 장궤식 자주포로 등장. 장갑화된 현대식 자주포라 클러스터 포격에 어느정도 내성이 있고, 성능도 괜찮지만, 스펙이 더 좋은 [[CAESAR]]에게 밀려서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세자르는 공수덱에서도 쓸 수 있는 물건이라... == 둘러보기 == [include(틀:현대전/프랑스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사우디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분류:자주포]][[분류:지상 병기/현대전]] AU-F1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