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ml <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ezhAEYqvxg?fs=1&hl=ko_KR"></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bezhAEYqvxg?fs=1&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embed></object> }}} [[독일]]의 메탈밴드 [[헬로윈]]의 대표곡. 이 곡은 락 발라드라 그런지 어째 [[한국]]에서만 유난히 히트친 곡...이라고 하기엔 [[헬로윈]]의 리즈 시절인 Keeper of the Seven Keys 시절의 곡이라 사실 외국에서도 제법 인기가 많은 곡이다. ([[I want out]], Future World 등의 초 히트곡에 비하면 낮지만.) [[헬로윈]] 베스트 앨범인 Treasure Chest에 14번 트랙으로 수록됐다. 처음에는 저음으로 나가다가 클라이믹스 부분의 'In my heart~' 부분에서 높게 올라간다. 하지만 이 곡에서 가장 높은 부분은 의외로 2절 도입부(verse)의 'And let's say~' 부분이다. 2절은 1절에 비해 한 옥타브 올려서 부르기 때문. (다만 라이브에서는 안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는듯.) 한때 [[스틸하트]]의 She's Gone과 함께 노래방에서 고음병 걸린 중고딩들이 부르는 노래였다. 물론 '''She's Gone의 인지도나 노래방 도전율에 비하면 [[콩라인]]의 이미지를 피할 수 없으나''', 헬로윈은 몰라도 이 노래는 아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비슷한 경우로는 [[스트라토바리우스]]의 Forever가 있다. 노래 제목이 길어서인지 이 노래를 말할 때 그냥 '어테일'혹은 가장 유명한 부분을 따 '인마하'라고 줄여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원곡의 보컬인 미하일 키스케와 이후의 보컬인 앤디 데리스 모두 특색있게 잘 소화하는 노래다. 미하일 키스케는 쫙쫙 치고나가는 느낌의 서정적이고 남성적인 서사시를, 앤디 데리스는 특유의 목소리와 창법을 잘 살려 애절하고 볼륨감 있는 발라드를 만들어낸다. [[신정환]]도 콘서트에서 멋지게 소화해낸 적이 있었으며, [[김종국]]도 서세원쇼에서 잘 불렀다. A Tale That Wasn't Right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