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애플(기업)]] https://www.apple.com/kr/battery-charger/images/hero.png {{{+1 Apple Battery Charger}}} ~~줄여서 '''[[ABC]]'''~~ == 상세 == [[애플(기업)|애플]]에서 2010년 7월 27일에 출시한 [[건전지]] 충전기. 보다시피 건전지 충전기이다(…) 뭐.. 이런 것도 만들었을까 싶겠지만 대부분의 애플 주변 기기, 특히 무선 기기는 전부 AA 크기의 건전지를 사용한다. 이 때문에 조금 장기적으로 생각하자면 충전식 건전지가 필요하다. 게다가 동봉된 건전지는 총 6개이며, 각각 2개씩 애플 무선 주변 기기 [[Magic Mouse]], [[Magic Trackpad]], [[Apple Wireless Keyboard]] 3종류에 넣어주면 개수가 딱 맞다. ~~삼위일체~~ 단 키보드의 경우는 신형 한정이며, 구형은 배터리를 세 개 넣어야 한다. 겉모습 자체는 똑같으니 중고 거래를 할 시에 주의해야 한다.~~원래 트랙패드, 매직마우스 둘 중 하나에 쓰고 두 개는 예비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외국의 몇몇 IT 전문가 분석 결과 [[에네루프]] 건전지라는 설이 유력하다.[[http://www.engadget.com/2010/08/12/apples-rechargeable-aa-batteries-are-rebranded-sanyo-eneloops/|#]] 건전지는 AA 크기 Ni-MH 1950mAh 충전지이며, 애플측은 대기 전력을 확 줄였다고 주장한다. 애플답게 가격이 38,000원으로 좀 센 편이지만, 동봉 건전지가 무려 6개씩이나 된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게다가 동봉된 건전지가 에네루프라면 비싼 것도 아닌데, 에네루프 AA 4알이 11,000원 선에서 판매되고, 충전기가 22,000원 선에서 판매되기 때문에 건전지 6개+충전기 가격으로는--애플답지 않게-- 평범한 수준이다. 건전지 1개만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며, 무엇보다 충전기 주제에 작고 이쁘다(…). 문제는 2015년형 제품부터 저 기기들이 라이트닝 단자를 이용한 내장형 배터리로 변경되어 건전지를 쓰는 제품이 없어졌다. 구형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한 애플 제품에는 쓸모가 없어졌다(...). 그래서인지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는 판매를 중단했다. [[분류:Apple의 하드웨어]] Apple Battery Charger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