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DJ]] * 상위 항목 : [[DJ/목록]],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http://a20.phobos.apple.com/us/r30/Purple4/v4/01/81/02/01810225-ffb6-ce9a-1ed6-4e4684a2170c/mzl.vxqzayvq.png?with=980 ||<table align=center>|| http://www.youredm.com/wp-content/uploads/2014/05/10425674_10152517954382845_1626768397_n.jpg?width=300 || || '''이름''' ||Axwell Λ Ingrosso|| || '''멤버''' ||[[Axwell]], [[Sebastian Ingrosso]]|| |||| [[http://www.axwellingrosso.com]] || |||| [[https://www.facebook.com/axwellingrosso|공식 페이스북]] || ||<tablealign=center>||<-1> 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469878955118325761/vY93b038.png ||<-1> 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469879266176290817/RAUeRwQa.png || || [[Axwell]] || [[세바스티안 인그로소|Ingrosso]] || == 개요 == --[[스티브 안젤로]]님이 이 문서를 싫어합니다.-- DJ계의 슈퍼스타 그룹이였던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멤버였던 악스웰과 인그로소가 뭉친 듀오 DJ 그룹. 두 사람의 공연은 물론 전과 같이 개별 공연도 같이 한다. 보면 알겠지만 트위터 프로필 사진도 합쳐 놓으면 Λ로 합쳐 놓게끔 해 놓았으며 페이스북의 계정은 아예 위와 같은 계정으로 통합시켰다. = 히스토리 =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는 2013년 [[UMF]] 마이애미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체를 선언했고 더 이상 마피아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완전히 중지했다. 그런데 '''두 달도 안 되어서''' 안젤로 없이 둘 만으로 다시 뭉칠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말로 얼마 안 있어 [[BBC Radio 1]]의 [[Zane Lowe]]가 'Axwell과 Ingrosso는 그룹으로 남고 이들은 현재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 라고 발표했다. 중간에 개별 활동은 계속 했다. 201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으며 'Departures'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제드]], [[알레소]], [[캘빈 해리스]] 같은 디제이들을 호스트해서 공연 하는 것은 물론 [[EDC]]같은 대형급 페스티벌에도 활발한 공연을 하고 있다. 디파쳐스라는 이름은 사실상 이들의 프로젝트명에 가깝지, 활동명이 아니다. = 안젤로 왕따설 = http://digi10ve.com/wp-content/uploads/2013/04/departures.png 가장 많이 나돌아 다녔던 짤(...) 하필면 딱 이 시기에 안젤로가 새로 만든 레이블명이 '''X'''였다. 이쯤되면 안젤로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다. 이미 활동하고 있을 당시에도 뭔가 안젤로가 소외되는 것 같다 라는 글이 자주 올라왔었으며 거기에다 그룹 활동을 못한다면서 '''떡 하니 듀오로''' 나타나니 사이가 안 좋은가 하는 의견이 매우 많아졌다. 인터뷰라도 안 했었으면 실제로 사이가 안 좋다라는 소문이 사실로 굳혀질 지경으로까지 흘러서 안젤로 공연 때마다 '''You are not Alone'''이라는 깃발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각자 레이블도 있고 여러 이유 때문에 해체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안젤로의 SIZE를 빼면 악스톤, 특히나 리퓬은 싱글을 내기는 커녕 소식도 없어서 더욱 의혹이 가중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시간이 점점 지나고 후에 나온 다큐멘터리인 Leave The World Behind에서 안젤로는 혼자서 곡 작업을 하고 나머지 두 명은 자주 붙어다니면서 작업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음은 물론, 세 명의 의견 충돌 내용과 서로의 의견 때문에 갈등을 보이는 내용이 많이 비춰서 왕따로 치부할 수 없는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어떻게 얘기해보면 안젤로가 따로 나와서 활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팬들도 서로의 상황을 다 이해해주고 있기도 하고. 사실 이 들의 듀오 활동은 해체후에 정한 것이 아닌, 이미 계획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것으로 '''We come, We rave, We love'''라는 곡이 있다. 이 곡은 두 명이 만든 것으로, 마지막 투어인 One Last Tour때 오프닝곡으로 쓰여진 곡인데 1년이 훨씬 넘도록 발매가 안되고 있었다. 결국 이 곡은 [[https://soundcloud.com/axwellingrosso/wecome-werave-welove|이 들의 사운드클라우드]]에 공짜로 올라왔다. 음악적인 색체도 많이 다른데 안젤로와 SIZE 관련 뮤지션들은 좀 더 강렬하고 공격적인 프로그레시브였다면 이 들은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집깡패]]와 마찬가지로 팝 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 스티브의 음악색을 대표하는 트랙으로는 Payback을, 잉스웰의 음악색을 대표하는 트랙으로 Sun is shining이나 Something new를 들 수 있는데, 굉장히 많이 다르다. = 기타 = 2014년 일본 [[UMF]] 공연 때 1차 라인업으로 이 들이 있어 많은 일렉팬들이 단체로 [[피꺼솟]]과 절망을 했지만 몇 달 뒤 [[Global Gathering Korea]]에 내한하며 아시아 투어를 가졌다. 그리고 2년뒤인 2016년 UMF Korea 1차 라인업에 포함 되었으며 6월 11일 2일차 메인 헤드라이너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두번째 내한을 가졌다. Axwell Λ Ingrosso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