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미합중국 공군]], [[미군/장비]], [[항공 병기/현대전]], [[수송기]], [[록히드 마틴]] [include(틀:록히드 마틴의 항공기)]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1/9/8/1491891.jpg?width=600 Lockheed C-5M 수퍼 갤럭시, 기존형과 가장 큰 외형적 변화는 엔진이 [[제너럴 일렉트릭 TF39]]에서 [[제너럴 일렉트릭 CF6]]로 교체되었다.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5/3/3/1606335.jpg?width=600 Lockheed C-5M 수퍼 갤럭시 조종석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ibPtRAkmkk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세계 최대 중량의 공수 신기록을 달성하는 모습. [[셰리든]] 4대와 무장병력 70여명을 공수한다. 약 '''84t'''. 이쯤되면 [[주력전차]]를 공수시킬 기세다. 셰리든 퇴역 이후는 [[M1 에이브람스]]... 가 아니라 공석. M1은 낙하산이 못 버티기에 절대 못 한다. C-5 / L-500 Galaxy(갤럭시) [목차] == 제원 == C-5B 기준 ||길이||75.31m[* 이게 어느정도 길이냐면 [[포항]]~[[울릉도]] 노선을 운항하는 여객선인 썬플라워호의 길이쯤 된다(!) 비행기가 아닌 선박인 썬플라워호도 실제로 보면 정말 장난아니게 [[크고 아름다운]]데, 여기에 날개까지 달린 C-5가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는 상상도 안될 것이다.]|| ||날개폭||67.89m|| ||높이||19.84m|| ||승무원||8명|| ||자중||172.37톤|| ||적재량||122.47톤|| ||이륙최대중량||381.00톤|| ||엔진||GE TF39-GE-1C(추력 43,000파운드) 4기|| ||최대속도||932km/h|| ||순항속도||919km/h|| ||항속거리||119.49톤 적재상태에서 4,440km|| ||최대고도||10,600m|| ||이륙거리||2,600m|| ||착륙거리||1,100m|| ||단가||1억 6800만 달러(1987)[* 현재가치로는 3억 5400만 달러정도 된다고 한다. 한화로 환산하면 3924억 900만 원이다.]|| [[1968년]] 3월부터 생산을 개시한 이래 [[1973년]] 5월까지 75대, 이어 [[1985년]] 12월부터 [[1989년]] 4월까지 56대, 총 131대가 생산되었다. 이중 [[1968년]]~[[1973년]] 납품분은 대부분 퇴역하고 현재 8대가 남아있다. 현재 일선에서 굴려지는 대부분의 C-5는 [[1985년]]~[[1989년]]형으로, 상당히 노후화된 편이지만 추후 재생산 계획은 없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생산된 [[보잉 747-200]]은 20대도 안 남았다.-- == 소개 == [[록히드 마틴]](당시 록히드)사가 개발한 괴물 군용 [[수송기]]. 미 공군에선 '전략 공수기(Strategic Airlifter)'라는 타이틀을 붙여주는 모양. (반면 T-형 [[꼬리날개]]를 비롯해 비슷한 외형과 똑같은 엔진 개수에 사이즈가 더 작고 77.5톤의 적재력 및 단거리이착륙 성능을 보유한 [[C-17]]은 '전략/전술 공수기(Strategic/Tactical Airlifter)', 20톤의 적재력을 가진 터보프롭 수송기 [[C-130]]은 전술공수기(Tactical Airlifter)로 부른다.) http://www.gearthblog.com/images/images606/planerefueling.jpg ~~누가 형이고 누가 아우이지?~~ 좌측에서 공중급유 해주고 있는 KC-135가 더 위다. 원근감 때문에 크게보이는게 아니다. 1965년 미 공군의 거대 화물기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한 항공기로, 당시 경쟁기였던 보잉 사의 [[보잉 747]]기와의 경쟁에서 승리하여 [[베트남 전쟁]] 당시인 1968년에 첫 실기가 롤아웃, 실전 배치는 1970년 6월부터 되었다. --덕분에 747은 C-5보다 성공했다-- 747은 날개가 동체 밑부분이라 랜딩기어가 높아 화물 싣기도 불편하고 험지에 착륙하기 어려운데 반해 C-5는 날개가 위에 있어 랜딩기어가 짧아 화물 내리기도 수월하고 험지 착륙도 수월하기 때문. 화물기 747을 볼 때 지게차나 리프트가 여러 대 달라붙어서 넣는데 반해 C-5는 뒷문 열고 나오면 끝. 엔진이 높이 있으니 동체착륙에도 747보단 안전한 편이다.[* 어디까지나 비교적이지 위험한건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747은 동체착륙하면 엔진 박살에 날개 손상까지 가니 그보다는 안전하다. 비행기 연료탱크는 날개에 있다. 엔진에도 물론 연료가 있다. 동체착륙시 충돌한다면? 펑] 그러나 C-5는 그런 구조상 연비가 더 구려서 민수 시장에서는 안 팔린다. ~~~여기서도 드러나는 군용은 성공하지만 민수용은 망하는 록히드의 징크스.~~ 그리고 747은 그 큰 덩치로 민항기 시장에 충격을 주었고 대박이 났다. 아이러니한건 정작 [[보잉 747-100|초기 747]]은 화물기 버전이 없었다.(?!) 기장 75.31m, 기고 19.84m, 순항속도 919km/h, 최대이륙중량 381,000kg의 [[크고 아름다운]] 수치를 자랑하는 대형 수송기로, 122.4톤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이를 한 가지 화물만 실을 경우 다음과 같은 양을 운반할 수 있다. http://www.aviationnews.eu/blog/wp-content/uploads/2010/11/C-5M_Hangar_Dover.jpg * 음료수 27만 7천 캔 * 와인 7만 6천 병 * [[폭스바겐]] 비틀 100대 * [[아파치]] 무장 헬기 2대와 [[험비]] 4대, 그에 따른 운용 인원 전부를 동시 탑재 가능 * 날개를 떼어낸 [[F-111]] 전폭기 2대, 4기의 엔진, 탑재병기 모두를 탑재 가능 * [[M1 에이브람스]] 전차 2대[* 단, M1A2를 2대 적재하는 것은 불가능. M1A1과 M1A2를 1대씩 교차 적재하는것은 가능하다.] * [[A-10]]의 날개를 떼어내면 탑재할수 있다 기령 때문에 퇴역할 시점이 다 되었지만~~[[보잉 747]]: [[장수만세|뭐? 난 아직도 굴리고있는데?]]~~C-5A/B형이 M형으로의 개수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각광받기 시작하는 대형수송기 중 하나이다. 주요 개수 요소는 '''엔진 교체'''[* 엔진이 좋지 않아 새가 빨려들어가면 '''푸드득하고 정지'''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했다고. 게다가 웬만한 전투기 저리가라 수준의 엄청난 소음도 고질적인 문제였다. 물론 TF39 특유의 엔진음을 그리워하는 매니아들도 있겠지만, 이 소음에 장기간 노출되는 조종사나 승무원, 지상 정비원 등에게는 [[난청]]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기도 하다.]''', 전자식 고장감지센서'''[* 정비 소요시간을 줄여주어 장비의 가동률을 높여주는 요소가 된다고 한다.]''', 실내 형광등 조명'''[* 낙상사고가 줄어든다고 한다.]이 있다. 개량 후, 록히드 마틴에 따르면 적재량, 연비가 20% 향상 되었다고 한다. 오랬동안 서방, 아니 세계 최대의 수송기로 알려져 있었으나... 냉전이 한창이던 80년대 등장한 괴물 비행기 [[An-124]] [[콘돌]]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리고 [[An-225]]의 등장으로 콩라인도 아니게 되었다. 안습. 다만 정작 [[미군]]은 [[An-124]] [[콘돌]]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이라크]]로 보내는 가장 많은 중장비중 하나인 [[MRAP]]를 [[갤럭시]]는 한번에 5대를 수송할 수 있는 반면, 반면 [[콘돌]]은 한번에 8대나 수송할 수 있어서란다. 안습. 그래서 미군도 콘돌을 빌려쓴다.[* 게다가 C-5의 경우 엔진 등 기체 자체에 여러 문제점들이 많다보니 호출하면 제때 안오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An-124가 차터기로 대신 오는 경우가 많다고] 어쨌든 현재 미 공군이 현역으로 '''정식 운용'''하고 있는 군용수송기 중엔 크기나 적재량 면에서 C-5가 가장 크다. 그리고 [[C-17]]이 취역한 이후로는, [[C-17]]의 수송력을 넘어서는 경우에만 투입되도록 임무가 변경되어, 이제는 순수한 전략공수기로서 활용되고 있다. http://files.air-attack.com/news/c5_crash_04032006.jpg?width=600 2006년에 한 대가 추락해서 기수가 부러져 벼렸는데, 기수가 부러져나간 사진을 [[스티븐 시걸]]이 [[점보]]기의 목을 꺾었다는 짤방에 많이 썼다.[* 추락한 기체가 C-5M이라는 서술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 엔진이 A형이나 B형의 엔진인 것으로 봤을 때, 이 기체는 항전장비 현대화 개수를 받은 B형이다.] 추락한 기체는 기체상태가 좋아서 기수만 가져다 [[시뮬레이션]]로 쓴다고 한다. 안습. 그러나 사실 미공군의 최종병기중 하나로 70년대에 '''[[ICBM]] 미니트맨'''을 장착해 쏴버렸다!![* 이때 미니트맨을 발사했던 기체는 2013년 8월 7일 고별비행 이후 퇴역했으며, 현재는 미국 델라웨어 주 도버 공군기지 내의 AMC Museum에 전시되어 있다. 외국 유튜브 영상에 의하면 이 비행기 도장을 예전 70~80년대 초반 버전으로 다시 칠하고 전시관으로 쓰는듯(...) [[https://youtu.be/fBQMosceTiI|#]]] --대체 미군은 못 하는 게 뭐냐-- 비록 그후로는 시도를 안하지만 거대 병기라는 남자의 로망을 실현시켜준 기체라 하겠다. [youtube(96A0wb1Ov9k, width=100%)] http://www.airlinebuzz.com/chickenworks/images/C5Galaxy_ALCM.jpg 록히드 마틴에선 [[B-1B]]가 개발되기 전에 C-5를 ALCM 셔틀로 이용하자고 제안했으나 B-1B의 개발로 무산됐다. ALCM을 약 70개 장착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 실전 사례 == * 베트남전을 포함한 주요 해외 원정에서 활약했다. * 1976년 9월 6일 빅터 발렌코 중위가 [[MiG-25]]를 조종하여 [[하코다테 공항]]에 망명한 이후인 9월 24일 날개등을 분해한 MiG-25를 이바라키현의 햐쿠리 기지로 수송했다. == 기타 == https://rightwingotaku.files.wordpress.com/2016/05/gup350m.jpg http://movie2.phinf.naver.net/20160722_59/14691657603111A5hN_JPEG/movie_image.jpg [[걸즈 앤 판처]]의 [[걸즈 앤 판처 극장판 GIRLS und PANZER der FILM|극장판]]에서 해당 기체가 등장했다. 학교의 폐교 통보 이후 전차도부 소유의 전차들을 문부과학성에 뺏길 상황에 처한 주인공 학교를 도와주기 위해 운동장에 강행착륙 후 전차를 적재해 재차 이륙한 뒤 나중에 주인공들이 머무는 숙소 근처에 파레트에 적재한 전차들을 공수 투하 하는 폭풍간지를 연출한다. 탱크를 임시로 맡아주기 위해 [[선더스 대학 부속 고교]]에서 힘을 써준 것. [[크고 아름다운]] 항공기인 것은 사실이긴 하나 그만큼 정작 비행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민폐덩어리라고. 우리나라에도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다보니 국내 공군기지나 공항[* 심지어 과거 [[제주국제공항]]에도 들어온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C-5와는 별개로 2013년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 방한때 [[김포국제공항]]에 [[E-4]]를 비롯 [[B757#s-4.1|C-32]], [[C-17]] 등이 한꺼번에 이착륙하기도 했다.]을 가끔씩 방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해당 비행단에는 [[헬게이트]]가 열린다고 한다.[* 이는 [[An-124]], [[B747]] 등도 마찬가지다. 다만 [[An-225]]의 경우 현재는 [[인천국제공항]]에서만 이착륙하고 있지만, 향후 [[군산공항]]이 활주로를 4000m까지 연장할 경우 군산공항에서도 An-225의 이착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날개폭이 넓고 엔진출력이 강력하다 보니 기본적으로 어프로치 라이트 등 여러 활주로 시설물들 날려먹고 심지어는 잔디와 흙먼지 등이 날려서 FOD한다고 다른 비행기들이 이착륙을 못하게 되는 사태까지 발생한다고 한다. 일례로 [[유용원의 군사세계|모 사이트]]에서의 한 예비역의 제보에 따르면 과거 자신이 근무했던 비행단에 착륙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문제는 원래 이 비행장에 이착륙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갑과 을|미군이 갑이고 국방부가 을의 입장]]이다 보니 어쩔수 없이 착륙시켰다고(...) 이때 엔진바람이 거리지시등, 주활주로 등 많은 것들을 날려먹었고, 이로 인해 당시 이 비행단에 근무했던 많은 사람들이 개차반된 시설들을 복구하느라 크게 고생했다고 한다. ~~이정도면 재난영화 수준이 아닌가?~~ 또한 [[TF39]]가 장착된 C-5A/B의 경우 비행음이 상당히 독특한 데다가 웬만한 전투기 정도는 쌈싸먹게 할 정도로 크다. 어느 정도냐면 도시소음이 이 비행기가 지나가면 묻혀버리고, 항공기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머리 위로 이 비행기가 지나가면 하늘을 쳐다보게 될 정도. 비행음이 어떤지에 대해 쉽게 설명하자면 [[강호동]] 목소리같다고 생각해보면 된다.[* [[스쿠터]] 소리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https://youtu.be/IJA2b4EuEPU|그 강호동이 포효하는듯한 소리를 여기서 들어보자]] ~~아마 [[이승기]]가 이 소리 듣고 강호동이 "승기야!", "형 혼자 무섭다!", "여기 꼼짝 않고 여기서 가만히 서있는다!!"라고 부르는걸로 착각할듯? 실재로 들어보면 별로 안비슷하다~~[* 전체적인 외형과 크기도 그런데다가 TF39 엔진음까지 들어보면 더욱 더 그렇게 느껴진다. 게다가 한때 천하장사였던 이력과 [[대식가]]라는 특징까지(...) 게다가 공교롭게도 C-5가 처음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시기가 강호동이 태어나던 시기와도 비슷하고. C-5에 [[국방색]] 얼룩무늬 위장도장이 적용되었던 시기는 강호동이 씨름선수로 활약하던 시기였고, 현재의 짙은 회색 도장으로 바뀐 시기가 딱 강호동이 개그맨으로 데뷔하던 시기였다(!) ~~그럼 국방색 얼룩무늬 도장 이전의 흰색 도장은 뭘까?~~ ~~그리고 [[An-124]]는 [[김준현]]인가?~~] 또 다른 비유가 있다면 [[노사연]]이 까마귀 소리를 흉내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어쩌면 그 까마귀 소리의 모티브는 이 비행기가 이륙하는 소리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의심될 정도다. ~~색깔이 검은 계통의 회색이니 그럴듯하네~~ 그나마 [[Tu-95]]에 비해선 조용하긴 하다. 단 [[TF39]]에서 [[CF6]]으로 교체된 M형의 경우는 일반 B747와 거의 다를바 없는 비행음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다보니 이 비행기가 비행하는 모습을 본다면 충격과 공포를 맛볼수 있다. 특히나 [[B747]], [[B777]] 등과 같은 대형기들을 평소에 많이 보지 않았다면 더욱 더 그렇게 느낄 것이다. 이 충격과 공포를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군복무했던 육군출신들에게 설명하자면 도시에서 [[화랑곡나방|쌀나방]]같은 작은 나방들만 보다가 [[산누에나방|팅커벨]](!)을 처음 본 듯한 느낌이다. ~~그럼 [[An-225]]는 [[아틀라스나방]]인가?~~ --아니 비둘기-- 군인들 사이에서는 프레드(FRED, Fucking Ridiculous Economic/Environmental Disaster 빌어먹을 경제적/자연재난)라고도 불리는데, 그 이유는 엄청난 연료소모와 더불어 환경훼손을 불러 일으킨다고 하기 때문이다. ~~[[근육돼지]]가 비효율적이라는게 여기에도 적용되는건가?~~ 게다가 랜딩기어 타이어도 착륙할때마다 0.5mm씩 닳기 때문에 10회 이상 사용이 곤란하다고 한다. 그런데 원래 랜딩기어 타이어는 많이 못 쓴다. 10회까진 아니더라도 수십 번 쓰고 교체한다고. 휠값도 비싸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용기를 멀리하고 요트를 사야 합니다-- == 참고 링크 == * [[https://ko.wikipedia.org/wiki/%EB%A1%9D%ED%9E%88%EB%93%9C_C-5_%EA%B0%A4%EB%9F%AD%EC%8B%9C|(한국어 위키백과) 록히드 C-5 갤럭시]] * [[https://en.wikipedia.org/wiki/Lockheed_C-5_Galaxy|(영문 위키백과) Lockheed C-5 Galaxy]] [각주] [[분류:록히드 마틴]] [[분류:수송기]] [[분류:항공 병기/현대전]] C-5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