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축약어]], [[동음이의어·다의어/라틴 문자]] [목차] == Closed Beta Test ==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 등이 출시되기 전 개발사에서 시행하는 [[베타 테스트]]의 일종으로, 사전 선별된 일부 인원에 한해 진행된다. [[베타 테스트#s-2.2|항목]] 참조. == Computer-Based Test == [[ETS]]가 주관하는 각종 공인시험에서 사용하는 시험 응시 및 성적 처리 방식으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험을 응시하고 컴퓨터를 통해 성적 처리가 이뤄진다. 이것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 현재 토플에서 시행중인 iBT(internet-Based Test, 인터넷 기반 시험)이다. [[동아시아]] 한정으로 CBT 최대의 약점은 '''문제은행 방식[* 문제(Pool)를 많이 만들어 둔 후 그 데이터베이스에서 문제를 뽑아 출제하는 방식. 즉 나왔던 문제가 글자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또 나올 수 있다!]이라는 것'''. ETS는 [[TOEIC]], [[TOEFL]], [[GRE]], [[SAT]] 등 자사가 주관하는 공인 시험들의 기출문제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미국]]이나 [[서유럽]]에서는 기출문제를 푸는 것도 [[컨닝]]의 일종(치팅)으로 생각하는 정서가 있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에는 이런 출제 방식이 먹히지만, 동아시아, 특히 [[중국]]과 [[대한민국]]에서 이런 방법이 통할 리가.. 결국 [[해커스|모 사교육 기업]]을 필두로 기출문제를 기억해 오기 위해 전문적으로 시험을 보러 가는 응시 알바들이 속출하고, 각종 기출문제가 후기(Hoogi)라는 이름으로 공유되기에 이른다. [[ETS]]는 이런 현상에 경악했고, [[TOEFL]]과 [[GRE]]를 한국 및 중국에 한정하여 PBT 방식으로 되돌렸다. 이후 [[TOEFL]]은 문제은행 방식이 아닌 iBT가 도입되면서 정상화되었지만, [[GRE]]는 여전히 한·중 한정 PBT 방식이다. 이런 조치에 한국과 중국의 수험생들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정공법은 안하고]] '''[[일본]]과 [[싱가포르]]로 원정시험'''이라는 기막힌 꼼수를 시전하기도(...) 2015년 현재는 후기 공유 현상이 거의 사라졌다. [[TOEFL]] 한정으로 iBT가 나오면서 사장된 시험 방식이 되었다. 현재 국내에서 CBT방식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시험으로는 [[기능사]](일부 예외),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이 있다. == Cognitive Behavior Therapy == 인지행동치료법. CBT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