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Charge of Quarters의 약자 = 야간 근무 당번을 뜻하는 군사용어. = Call to Quarters의 약자 = 세계 공통으로 쓰이는 무선통신 교신개시 연락신호로서 불특정 무선국에 대한 호출 시 사용한다. = 대한민국의 [[웹툰]] = [[파일:attachment/cq.png]] [[공군]] [[공감]] 블로그([[티스토리]]), 그리고 공군 인트라넷에서 연재했던 웹툰. 2014년 12월 말 시즌 1 30화, 2015년 9월 19일 시즌 2 '기본군사 훈련담' 15+1(프롤로그)화로 총 46화 완결. 작가는 [[권권규]]. == 개요 == 제목은 1에서 따왔다. 작가 본인의 보직 작전상황병의 약자이기도 하지만 병들 내에선 [[커피|Coffee]] Quickly라던가 [[청소|Clean]] Quickly같은 의미로 자주 불린다고 한다(...) 작가가 의도한 제목은 CQ's였는데 업로드하는 사람이 CQ로 올리는 바람에 작가가 의외로 그것도 괜찮다 싶어서 그냥 그대로 갔다고. 이는 1화의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다. 일종의 [[일상물]]로 작가의 보직인 작전상황병으로서의 일과 그 외에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주로 그린다. 보통 공감에 연재되었던 웹툰들은 외부인들이 많았던 탓에[* [[서후의 신고합니다]]와 박송이 중사의 '잠시 쉬어가는 공군이야기'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은 외부인이 그린 만화들이 대다수. 서후의 경우 2014년, 박송이 중사의 경우 2015년에 연재가 종료되었다.][* 타군의 경우에는 [[육군사관학교]]에서 류재훈 상병(2014년 7월 당시)이 작화를 담당한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웹툰이 인트라넷 홈페이지에 있었으나 병사들 사이에서의 인기가 없었다. 내용 자체도 [[백선엽]] 장군의 일화를 다룬 만화이기도 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고 작가 본인이 밝히기도 했다. 보통 이런 웹툰들을 보는 층이 대부분 같은 의무복무자이다, 거기에 인트라넷을 접속할 수 있는 행정병 층이다보니까 여러 가지로 공감을 얻는데다가 [[필수요소]]도 적재적소에 잘 박혀있는 덕분에 인기가 꽤나 좋다. 타군에서도 공군 인트라넷 쪽의 웹툰은 따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덕분에 행정병들이라면 대부분 알 정도. 그래서 인트라넷에서는 CQ가 올라올 때마다 공감 게시물 중 최고 조회수를 찍으며 '육군 상병 XXX 보고있나' '해군 병장 XXX D-XX 같이 버티자' 등의 댓글이 흥하기도 했다. --[[굽시니스트]] 안습-- 1부는 총 30화 완결로 30화 마지막 부분의 좌측에 ㅇㅈ ㄲㄴㅈ ㅇㅇㅈㅁ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으로 예상을 했고 인트라넷 기준으로 2014년 12월 18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2부로 연재를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말년휴가 나와서 업로드를 하는 등, 전역을 하고도 계속 연재를 하고 있다. 2부는 '기본 군사 훈련담'이라는 제목을 달고, 자신의 공군 훈련소 시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부가 되면서 센스가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했는데,~~근데 노잼 소리도 폭발한 듯 싶다~~ 자기 자신이 그린 다른 만화의 패러디가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사격훈련편에선 [[서든어택]] 등 FPS 패러디가 나오곤 한다. --사로에서 점프샷--] 2015년 11월 13일부터 시즌 3으로 인식되고 있는 '공군공작소'를 잠시 연재하였으나, 2016년 초 북한 도발이 이어지면서 만화나 '군포크'같은 캐주얼한 포스팅 대신 정훈 컨텐츠 위주로 게시한는 것으로 공감 측의 정책 변경되어 연재 중단 상태이다. CQ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