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DGSE_logo.gif]] Direction Générale de la Sécurité Extérieure [[프랑스]] 대외안보총국, 프랑스의 [[정보기관|대외정보기관]]이다. 국방부 소속이나 군사정보기관은 아니다. DGSE의 전신은 1942년 [[제2차 세계대전]]시 [[자유 프랑스]]군에 창설된 중앙정보행동국(BCRA)이다. BCRA는 1943년 11월부터 알제리 영토에서 활동하면서 특수전력총국(DGSS)으로 개칭했다. 그리고 1944년 11월 6일 [[레지스탕스]] 운동의 첩보망이 DGSS에 속하게 되면서 연구조사국(DGER)으로 통합한다. 전후 1946년에는 총리 직속의 방첩외국정보국(SDECE)이 편성됐다. 이 기관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인도차이나, [[라오스]] 및 [[베트남]] 영내에서의 특수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1962년 [[샤를 드 골]]은 SDECE를 국방부 산하에 두어 그 임무를 군사 문제로 한정했고 이후 1982년 4월 4일 사회당 정권에 의한 개혁으로 SDECE를 현재의 대외안보총국(DGSE)으로 개칭했다. 공작이 굉장히 과격한 것으로 유명한데 1985년 프랑스의 무르로아 환초 핵실험에 항의하기 위해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기항 중이던 [[그린피스]] 범선이 침몰하는 사건이 일어나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뉴질랜드 정부는 [[프랑스군]] 장교 2명을 체포, 조사해 이 사건이 DGSE의 테러 사건임을 밝혀내 국제 문제가 되었다. 소설 [[자칼의 날]]에 SDECE 시절의 모습이 비중있게 묘사되는데 상당히 무시무시하게 나온다.(특히 제5부) 만화나 [[라이트 노벨]]에 한차례 등장했다. [[풀 메탈 패닉]]에 등장하는 레몽이 바로 DGSE 소속인데 그가 속한 29-SA가 실존하는 조직인지는 불명이다. [[분류:정보기관]] DGSE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