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beatmania IIDX 13 DistorteD]]의 수록곡이다.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sSVXD5OivP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노트가 내려오는 속도에 주목. 이게 1배속이다.''' ||<:> 장르명 ||<-4><:> TECHNO[BR]테크노 ||<:> [[BPM]] ||<:> '''400'''-100-'''400''' || ||<:> 전광판 표기 ||<#454545><:><-6> '''{{{#FF5A00 DUE TOMORROW}}}''' || ||<-7><:>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플레이 스타일 ||<-2><:> {{{#blue 노멀}}} ||<-2><:> {{{#orange 하이퍼}}} ||<-2><:> {{{#red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blue 6}}} ||<:> {{{#blue 470}}} ||<:> {{{#orange 9}}} ||<:> {{{#orange 791}}} ||<:> {{{#red 12}}} ||<:> {{{#red 1073}}} || ||<:> 더블 플레이 ||<:> {{{#blue 6}}} ||<:> {{{#blue 470}}} ||<:> {{{#orange 10}}} ||<:> {{{#orange 791}}} ||<:> {{{#red 없음}}} ||<:> {{{#red 없음}}} || * [[beatmania IIDX/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13 DistorteD ~ 17 SIRIUS * 가정용판 수록 : 13 DistorteD == 설명 == 작곡은 [[Mr.T]]가 했으며, [[장르]]는 테크노. 17 SIRIUS까지 Mr.T 명의로 참여한 마지막 곡이기도 하다. BPM이 굉장히 압박적인데, 메인 BPM으로서는 비트매니아 IIDX 사상 최고 빠른 곡이다.[* 순간 BPM으로는 더 빠른곡이 세 곡이 있다. [[Spooky]](bpm 455), [[Y&Co. is dead or alive]] (bpm 876), [[SABER WING]] (BPM 444). 이들 중 copula 까지 살아남은 건 SABER WING 뿐이다.] 애초에 [[Mr.T]]가 이 곡을 작곡하기 전에 BPM부터 정했고, 그가 쓰던 작곡프로그램에서 최고로 설정가능한 BPM이 400이었기 때문에 이 곡의 메인 BPM이 400이 되었다고 한다. 곡 자체를 들어봐도 제목처럼 시간에 쫓기는 듯한 급박한 비트가 계속되며 BPM만으로 따져보면 [[스피드코어]]이다. 제목의 뜻은 '내일까지 [[마감]]'으로, Mr.T의 동생인 히로유키가 정해준 제목이라고 한다. 높은 BPM 때문에 0.5배속을 걸어도 굉장히 빠르게 보이며(0.5배속도 빠른데 5.0배속이면…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에 걸맞추어 노트배치도 [[압박]]적이라 플레이어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초반은 16분 계단과 그에 맞춰 나오는 노트가 어렵다. 중간에 BPM이 100으로 감소하는 부분은 노트가 5개밖에 안 나오지만, 다시 원 BPM으로 돌아가므로 이것도 박자감을 잃게 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 싱글 어나더는 극후반의 '''초고속[[트릴]]'''에 승부가 갈리는데, 이 트릴에서 한번 어긋나게 되어버리면 곧바로 BAD세례를 받게 되니 주의. 개인차가 굉장히 심한 채보 중 하나이기도 하다. 처음 나왔을 때는 난이도 표기가 11이었으나, 다음 작품인 GOLD부터 12로 승격되었다. AC DistorteD에서는 [[단위인정]] 싱글 10단에 배정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싱글 어나더의 노트수는 [[SCREAM SQUAD]]와 함께 레벨 12 중에서 노트수가 가장 적다. [[BGA]]는 도쿄식당이라는 팀이 담당했는데, 본래는 거리의 영상이나 공사장의 영상을 촬영하여 실사BGA를 만드려고 했다가, 좀 더 간단하게 가자고 방향을 바꾸어 지금과 같은, 마치 GIF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BGA로 완성. 전반부는 비트에 맞춰 계속 깜빡거리는 가운데 [[안경]] 코 받침대를 누르는모습, [[사과]]가 떨어지면서 만유인력(…)을 발견해내는 모습, 공사장에서 땅을 [[드릴]]로 뚫는 모습 등 [[졸라맨]]형태의 인물들이 등장. 중간의 BPM 100 부분은 떨어지는 노트에 맞춰 전구가 켜지고, 다시 BPM 400으로 올라가면 기타와 드럼을 격렬하게 연주하다 못해 삽질을 하고, 그 뒤에는 [[UFO]] 출현. 그리고 대망의 무한트릴 부분은 졸라맨 형태의 인간들이 도망가는 가운데 그 인간들을 빨아들이는 UFO. 마지막은 '''[[아시발꿈]].''' 그리고 IIDX 18 Resort Anthem에서는 SP 어나더 난이도 12 곡 중에서 '''역대 최초로''' 삭제되었다. 이에 대하여 'RA부터 BPM 300이 초과되는 곡의 경우 시작 전 ARE YOU READY? 메시지가 나타나지 않는 버그가 생겨서 삭제되었다.'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았으나, 2016년 8월 10일 수록된 [[StrayedCatz]]가 BPM 303으로 실리면서 헛소문으로 밝혀졌다. 즉, 이 곡이 삭제된 이유는 copula가 현행 가동중인 2016년 8월 17일 현재까지 미지수로 남아있다. [[beatmania IIDX 21 SPADA]] 로케테스트에 부활했다는 사진이 나돈 적도 있으나 합성으로 밝혀졌다. 이후 신작이나 해금 이벤트가 등장할 때마다 꾸준히 'DUE TOMORROW가 부활한다.'라는 헛소문이 돌곤 한다.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에 도입된 [[단위인정]] 시스템 10단에 이 곡이 수록되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단위인정은 커녕 곡 자체가 나오지 않았고 10단 자리는 유저 투표로 [[Ganymede#s-3|부스 시절]] [[가위눌린 만남을|예의]] [[Max Burning!!|삼대장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 작곡가 코멘트 == ||[[Mr.T|Tomoyuki]] / Sound 무엇을 생각했냐면, 우선 BPM만 먼저 결정했습니다. 지금(음악 제작 당시) 사용하고있는 시퀀스 소프트로 지정할 수 있는 최대 값, 그것은 BPM 400. 그래도 노래는 만들 것인가, 거기부터는 자신과의 싸움. 며칠동안 시퀀스 소프트웨어와의 사투 끝에 완성 된 것이 이것입니다. 빠릅니다. 왜곡합니다. 폭발도 합니다. 그것은 그것은 다양하게 있었으니까. 덧붙여서, 곡명은 히로유키가 붙여주었습니다.|| ||Hiroyuki / Sound 곡을 듣고, 마감에 직면하여 열심히 작업하고있는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에 "DUE TOMORROW(마감, 내일)"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kjk@tksd / 도쿄식당 / Movie 어쨌든 임팩트가 절대적인 곡이니까 그 파도를 그대로 가져가는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짧은 루프 영상을 여러 패턴을 준비 하자는 것을 첫 도안으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실사로 공사 현장이나 도심의 영상을 4컷 루프로 가려고 생각 했습니다만, 곡을 몇번이나 듣고있는 동안에 "이것은 더 심플한 것이 좋다"고 생각해 어수선하지 거친 GIF 애니메이션의 쪽이 좋을지도라고 생각해 본 것입니다. 이렇게 결정하고 나서 신축성이 있는 2컷 애니메이션을 생각, 그대로 가고는 조정의 반복. 도쿄 식당에서 "저것도 좋다, 이것도 좋다"고 재료를 생각하고 더 뽑은 것입니다만, 하나 하나의 네타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단순한 기세! 입니다. 아까운 보스네타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결말은 아깝지만 뭔가 맥락없는 추세적으로 "이것 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도쿄 식당 팀 내에서 일치했습니다.|| [[분류:beatmania IIDX 13 DistorteD의 수록곡]] DUE TOMORROW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