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Everyday Carry == ~~매일마다 [[트롤]]들 사이에서 [[캐리]]하기~~ http://i148.photobucket.com/albums/s22/BerttheTurtle/CIMG2121.jpg 해당 사진을 촬영한 유저는 [[아이폰 4s]], [[슈어파이어]] 손전등, [[나이프]], [[글록 18]], [[카시오]] G-shock, [[손수건]], [[오클리]] [[선글라스]]등을 휴대하고 있다. 단어대로 매일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의미하는 말. 일반적인 현대인이라면 지갑에 돈과 신분증, 집/차 열쇠, 핸드폰 정도는 웬만해서는 갖고 다닐 것이다. 학생이라면 책가방을, 목수라면 공구 같은 식으로 직업 따라 더 확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런 건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해당 용도로는 잘 사용되지 않고, [[총덕]]이나 [[칼덕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총칼들을 일상 생활에서 휴대하고 다니는 걸 일컫는 데 더 자주 쓰인다. 물론 만에 하나 쓸 상황이 올 수도 있으나 사실 매일 이렇게 전술 장비들을 바리바리 갖고 다녀도 쓸 일은 거의 없는 게 보통이고 오히려 일반인 입장에서는 이상하게 보기도 한다. 현대 사회는 아주 안전하기 떄문에... 근데 현대 들어 미주 국가의 [[총기 난사]], [[파리 테러]]나 [[2016년 니스 테러]]등의 [[테러리즘]], 또 한국에서는 [[한국 전쟁]] 이라는 복병이 숨어 있기에 있으면 그런 재난이 일어나도 적어도 자기 몸 방어는 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꽤 나쁘지 않은 취미. 남자의 [[반 다크홈|DEEP♂DARK♂FANTASY]]한 EDC 3대 요소는 칼·불·빛. [[폴딩 나이프]] 같은 휴대하기 좋은 날붙이와, [[라이터]]나 [[파이어스틸]] 같은 [[불]]붙이는 도구, 그리고 휴대용 소형 [[손전등]]. 이 세 가지는 [[생존주의]]의 기초 도구이기도 하고, 실생활에서도 여러모로 쓸모 있다. 그리고 [[미국]] [[총덕]]들은 컴팩트나 서브컴팩트급 [[권총]] 정도를 추가한다. == Electric Daisy Carnival ==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Electric Daisy Carnival|항목 참조]]. EDC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