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이전 앨범:[[The Golden Age of Grotesque]] 다음 앨범:[[The High End of Low]] http://2.bp.blogspot.com/_nvv20PWlqfk/ScFd5eDR9RI/AAAAAAAAB-I/m_FFH7a0Wbc/s320/Eat+Me+Drink+Me.jpg [목차] = 개요 = [[마릴린 맨슨]]의 6번째 앨범. 음악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실패했다는 평가가 대세다. 맨슨의 추락이 시작된 앨범. 빌보드차트 8위로 데뷔. 한국에서는 2위로 데뷔하여 해외의 안습적인 반응에 대조적으로 의외의 성공을 거두었다.[* 한국인들의 취향에 맞는 발라드 곡들로 빵빵하게 채워저 있어서 그런 모양.] 한국 라이센스 반에서는 마릴린 맨슨 셔츠를 증정했다. 마릴린 맨슨이 최초로 결혼한 [[디타 본 티즈]]에게 이혼소송이 걸리고, 데뷔때부터 멤버였던 [[마돈나 웨인 게이시]]가 도망간뒤 소송을 건 안습적인 상태에서 발매되었다. 그래서인지 소송비용을 대기 위해 앨범을 발매한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었는데 그에 대해서 맨슨은 나의 사생활을 팔아 돈을 벌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 앨범이 맨슨 최초로 개인적인 얘기를 가사화 한것마냥 알려저있는데, 이미 5집 [[The Golden Age of Grotesque]]에서 시도된 일이다. 음악적인 스타일은 5집의 그것을 답습하면서 좀 더 우울해젔다. 5집부터 팀내에서 부두목(...) 역할을 하시던 [[팀 스콜드]]의 비중이 더더욱 커젔고. 5집이 메틀이라면 이 앨범은 발라드. 이 앨범에는 메틀이 한곡도 없다. 이 앨범 시기의 라이브 퍼포먼스론... [[의자춤]]이 있다. 물론 [[손담비]]의 그것을 떠올리면 안된다(...).[* 의자가 손담비의 춤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크다] 또한 여자친구 [[에반 레이첼 우드]]의 목을 인형으로 만들어 라이브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도 있었다. 앨범의 제목은, 맨슨 본인은 성경과 관련이 있다고도 했었는데, 맨슨이 관심있어 하는걸로 보이는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물병에 적혀있는 글귀에서 따온 것이란다. 첫 곡인 'If I was your vampire'는 그나마 평가가 좋은 곡이다. 마릴린 맨슨도 이 곡을 전설적인 고딕록인 [[바우하우스]]의 'Bela lugosi's dead'에 견주었다. = 성적 = == 차트 == ||국가||차트||순위|| ||네덜란드||MegaCharts||38|| ||독일||Media Control||4|| ||미국||빌보드200||8|| ||스위스||Hitparade||4|| ||오스트리아||Ö3||2|| ||일본||오리콘||7|| ||에스토니아||-||1|| ||이탈리아||FIMI||7|| ||영국||OCC||8|| ||캐나다||CANOE||8|| ||터키||Mü-YAP||1|| ||프랑스||SNEP||5|| ||한국||[[RIAK]]||2|| ||호주||ARIA||9|| == 평점 == [각주] [[분류:미국의 음반]] [[분류:2000년대의 음반]] [[분류:록 음반]] Eat Me, Drink Me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