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한자]] : G線上의 咏唱曲[* 가곡을 부르는 것, 주문(呪文)을 외는 것의 의미로서 영창. [[중국어]]식 표현이기도 하다.] [[영어]] : Air on G string [목차] == 개요 == 우아한 BGM계의 끝판왕. [[독일]]의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2악장 ''Air''를 아우구스트 빌헬르미가 독주 바이올린과 [[피아노]] [[반주]]로 연주할수 있도록, 그리고 [[바이올린]]의 '''G현(가장 낮은 음을 내는 현)만 사용하여''' 연주하도록 편곡한 곡. 영어 제목에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바흐의 원곡은 D장조이고 G현을 위한 편곡은 장9도(장2도 + 1옥타브) 낮아진 C장조인데, 찾아보면 알겠지만 이 곡이 이 제목으로 그렇게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정작 연주는 다들 그냥 원곡으로 한다]].(...) 당장 아래 연주들도 G현을 위한 편곡이 아닌, 원곡 자체를 다른 편성을 위해 재편곡한 곡들이다. [[바로크]]때 작곡했음에도 불구하고 [[낭만주의]] 음악처럼 굉장히 우아하고 아름다운데, 비탈리 [[샤콘느]]처럼 '낭만주의적 바로크'로 보기도 하며[* 엄밀히 말하면 낭만주의때 편곡된 곡이기 때문에 낭만주의 곡으로도 볼 수 있다.] 곡의 해석이 연주자마다 다르다. [youtube(9QjVDY2g7Cs?)] 이것이 원곡인 관현악 모음곡 3번 (BWV 1068) 제 2악장 '''Air'''. 암스테르담 바로크 관현악단이 연주했다. [youtube(E2j-frfK-yg?)] 이것이 [[현악 4중주]]의 'G선상의 아리아'로 편곡된 것. [youtube(slUW5IBVo_8)] 아카펠라 가수 바비 맥퍼린이 목소리로 연주한 G선상의 아리아. 2000년 독일 라이프치히(바흐의 고향)에서 열린 무대였음. [youtube(bCsEHJ2c)] [[정경화]]의 연주. 모든 음마다 비브라토를 넣었는데, 바로크 비브라토인 핑거 [[비브라토]]만을 사용하여 안정적이면서도 깊이있는 울림을 준다. G현 개방현도 옥타브 위의 D현 솔로 비브라토 효과를 준것이 인상적. == 여러 분야에서의 응용 == 장중한 분위기에 가득차고 선율이 아름다워 현대에도 애청되고 있다. 각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BGM]]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모음곡을 듣는 것보다는 중간에 괜찮은 부분만 쏙 뽑아서 듣는 게 입맛에 잘 맞는다는 점을 이용해 대중가요에 자주 [[샘플링]]되기도 한다. * 이 음악이 샘플링된 팝 중 가장 유명한 것은 [[Sweetbox]]의 'Everything's gonna be alright'가 있다. ~~사실 가장 유명한 것은 얼굴로 음악하는 싱어송라이터 [[유희열]]의 나레이션으로 유명한 [[안 생겨요]].~~ * [[잉베이 말름스틴]]의 클래식 기타 연주곡도 매우 유명하다. 아무래도 바로크메탈을 했던지라. [[https://www.youtube.com/watch?v=gPmSdTVXsdU|--뚱베이 시절-- 부도칸 라이브]] *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SBS판에서는 테카맨 블레이드와 테카맨 이블의 대결에서 삽입된 보컬곡 '마스커레이드'를 번안하지 않고 대신 삽입되었다. * [[007 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악당인 칼 스트롬버그가 자신을 배신한 여비서를 수족관의 상어 먹이로 넘길 때 배경음악으로 등장한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극장판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 [[양산형 에반게리온]]들과 [[에반게리온 2호기]]의 처절한 전투중 흘러나온다.~~싱크로가 엄청나다~~ 더불어 이 장면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25화 파트의 극후반부에 해당하는데 이 편의 제목이 AIR. [[퍼즐 앤 드래곤]] 에반게리온 콜라보의 던전에서도 이 음악이 흘러나온다. * [[영화]] [[배틀로얄(소설)|배틀로얄]]에서 후반부에 [[키리야마 카즈오]]가 [[소마 미츠코]]를 총살하는 장면부터 [[미무라 신지]]가 [[해킹]]을 성공하는 장면까지 잔잔하게 흘러나온다. * 과거 [[니코니코 동화]] (삭제 동영상)에도 이 곡이 사용된 적이 있'''었'''다. [[Nice boat.]] * [[G선상의 마왕]]에서도 제목에 걸맞게 타이틀 화면에서 어레인지곡이 흘러나온다. *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의 ~~[[페이크 히로인|페이크]]~~히로인 [[라이징 발키리]]의 주제가이기도 하다. * 마지막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스타리그인 [[tving 스타리그 2012|tving 스타리그]]의 타이틀곡인 Here I Stand 후렴구에도 이 곡이 샘플링되었다. 헌데 이 후렴구가 나올 때 역대 레전드들의 우승 장면이 나오면서 3종족을 대표하는 레전드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이 나오면서 후렴구가 끝나는데, 곡 자체가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하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이 장면이 '''마지막 브루드워 스타리그'''임을 더욱 강조하는 듯하여 서글픔을 느낀다는 [[스덕]]들의 의견도 있었다. * [[빙과]]에서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낼때 자주 사용되곤 한다. * [[아이카츠]]에는 이 곡을 어레인지한 G선상의 shining sky라는 곡이 있다. * [[ee'MALL]]에서는 본 항목의 노래를 어레인지한 [[autumn G]]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다. 어레인지는 HASHED BOX 명의를 쓴 [[오노 히데유키]]. * 과거 [[문희준]]이 락커로 전향했을 시절 안티들이 들끓었었는데, 그 안티들을 겨냥한 노래로 G.선상의 아리아라는 곡을 낸 적이 있다. 본 항목의 노래와는 제목만 같다(…) * [[1968년]] 국어교과서에 실린 음악 평론가 박용구 선생의 수필에 따르면 [[한국 전쟁]] 당시, 생과 사의 갈림길 속에서 청년 이인영[* 이후 한국의 유명 바리톤이 된다.]은 축음기를 들고 피난열차에 올랐다. 피난민들로 아수라장이 된 열차 안에서 그는 귀하게 간직해 온 축음기를 꺼내 ‘G선상의 아리아’를 틀었는데 [[마성의 BGM|열차 안은 갑자기 조용해졌고, 피난민들은 아름다운 아리아 선율에 큰 위로를 받아 조용해 졌다]]고 한다. * 한국어 [[난수방송]]인 V24에도 쓰이는 중. * [[디 이블 위딘]]에서도 중간 중간 레코드에서 나오는 BGM으로 등장하는데, [[상황과 배경음악의 불협화음|게임 자체가 피와 녹으로 점철된 게임인지라 오히려 더 오싹해진다.]] 덤으로 거울이나 레코드에서 나오는 또 다른 곡은 드비쉬의 달빛이란 곡이다. * [[하얀거탑]]에서 [[이주완]]이 수술을 집도하러 수술실에 들어올 때 이 곡이 BGM으로 쓰였다. * 영화 '쎄븐' (브레드 피트 주연의)에서도 도서관 씬에서 잔잔히 이 곡이 흘러나왔다. 7가지 대죄를 찾는 장면에서 기가 막히게 곡 선정을 한 셈. * 80년대 [[국민학교]]에서는 아침에 '명상의 시간'을 가질 때 이 곡을 틀어주곤 했다. * [[This War of Mine]]게임 내에서 라디오를 클래식 음악 채널로 돌리면 나오는 음악중에 이 음악이 있다. * 보건복지부가 만든 금연광고에도 삽입되었다. [[https://youtu.be/zoQnnCouY8Y |#1]] [[https://youtu.be/FatP5P5lRQ0 |#2]] [[https://youtu.be/4qobAT4meOE |#3]] * [[류트#s-1|류트]]로 편곡한 연주도 있다.[[https://youtu.be/PIaB-d3qfJk|#]] [[분류:고전 음악]] G선상의 아리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