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문서 : [[경제학]], [[경제 관련 정보]], [[거시경제학]]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9/Islm.svg/2000px-Islm.svg.png?width=39% IS-LM모형 상에서 IS곡선이 우측이동하여 이자율과 국민소득이 상승하는 상황을 나타낸 그림. [목차] == 개요 == 학부생들이 [[거시경제학]]에서 자주 배우는 경제모형. [[케인즈 학파|케인지안]]의 논리를 수학적으로 표현한 모델로, [[존 힉스]]가 [[https://www.jstor.org/stable/1907242|1937]]년에 개발했다.[* 이후 1953년 Hansen에 의해 내용이 추가되어, Hicks-Hansen 모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실물시장과 화폐시장을 연결하는 이론으로, IS 곡선(Investment-Savings)과 LM 곡선(Liquidity preference-Money supply)의 교차점에서 산출량 Y와 이자율 r가 결정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명목 이자율인 i와 실질 이자율인 r은 [[피셔 방정식]]에 따라 인플레이션 기대에 좌우된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기대가 0이라는 가정 하에 i=r로 가정하여 IS-LM 곡선에서 명목 이자율을 구할 수 있다. 위 그래프는 인플레이션 기대가 0이라는 가정 하에 실질 이자율 r 대신 명목 이자율 i을 변수로 삼고 있다. IS곡선은 주어진 이자율에 실물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담은 곡선이다. 이자율이 높을수록 투자의 기회는 적어지고, 그만큼 실물경제의 산출량은 줄어들 것이다. 이 두 변수의 변화를 중심으로 하여 실물시장이 취할 수 있는 균형값들을 모은 것이다. LM 곡선은 주어진 이자율에 금융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담는다. LM곡선은 화폐시장의 균형점들을 모은 곡선이다. 이 균형점을 결정할 때의 논리는 다음과 같다. 화폐에 대한 수요는 경제의 산출량과 이자율에 달려있으며, 화폐의 공급은 [[중앙은행]]에서 정한다. 이 때 [[화폐]]의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점에서 [[이자율]]이 결정된다. 최근 학계에서 IS-LM 모형은 자주 쓰이지 않는 추세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여러 변수들과 변수 사이의 관계를 단순히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인데, 이는 [[합리적 기대]]에 위반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크리스토퍼 심스]] 교수의 입장([[http://sims.princeton.edu/yftp/Bergamo/Bergamo.pdf|Wither ISLM]]) 등.] 그러나 가르치기 용이하다는 점과 기본적인 직관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리고 계속 가르쳐왔었기 때문에-- [[경제학부|학부]]에서는 아직 많이 가르치고는 한다. [[폴 크루그먼]]같은 경우, 학부 수준에서는 IS-LM과 같은 임시변통적(ad-hoc) 모형을 배우는 것에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주장을 했다.[[http://web.econ.unito.it/bagliano/macro3/krugman_orep00.pdf|#]] 학계를 벗어난 월가나 중앙은행 등에서는 아직도 IS-LM모형을 주요하게 참고하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몇가지를 들자면 다음과 같이 정리해볼 수 있다. * 대부분이 IS-LM을 배웠기 때문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다. * 첫번째 근사값(first order approximation)으로서 충분히 역할을 한다. 모든 모형은 현실을 축약해서 설명한다는 점에서 일정 부분 잘못되어 있다. 그러므로 모형의 평가기준에서는 모형이 맞는지보다는 실제 정책결정 및 예측에서 제 역할을 하는지가 중요한 요건이다. 즉 모형의 가정에는 무엇이 있으며 또 그 가정이 어느 정도 위반되었을 때에도 얼마나 모형이 현실을 설명할 수 있는가에 있다. IS-LM의 경우 애초에 거시경제에 대한 단기예측을 위한 모형이며, 또한 단기적으로 무난하게 들어맞고, 많은 정책적 요인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좋은 모형이다. == 확장 == [[AD-AS 모형]]의 일부로서 쓰이기도 하며, LM 곡선 대신 화폐정책곡선(MP곡선)을 사용한 IS-MP 모형도 있다. 또한 해외 시장을 포함하여 균형을 구하는 [[먼델-플레밍 모형|IS-LM-BP 모형]]도 존재한다. IS-MP 모형은 IS-LM 모형의 LM 곡선을 MP(Monetary Policy)곡선으로 대체한 모형이다. 이 모형은 [[데이비드 로머]]가 2000년에 주장한 것으로[* Romer, David (2000). "Keynesian Macroeconomics without the LM Curve".], 로머에 의하면 현대에 와서는 중앙은행이 더 이상 화폐공급량 그 자체를 타게팅하지 않으며 [[테일러 규칙]]등에 의해 조절하므로 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로머는 학부생들을 위하여 거시경제학 교과서의 IS-LM을 IS-MP로 대체한 학습자료를 2006년에 작성하였다.[* 맨큐가 쓴 '거시경제학' 교과서 제 5판과 같이 쓰도록 작성했다고 한다.] [[http://eml.berkeley.edu//~dromer/papers/text2006.pdf|#(영문)]] [[그레고리 맨큐]]는 자신의 [[http://gregmankiw.blogspot.kr/2006/05/is-lm-model.html|블로그 포스팅]]에서 IS-LM과 IS-MP 사이에는 실증적 혹은 이론적 차이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현학적인(pedagogal)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IS-LM-BP 모형은 기존의 IS-LM모형에 BP(Balance of Payment), 즉 국제수지를 포함한 모형이다. BP곡선은 완전한 자본의 이동을 가정할 경우 수평으로 표시되며[* Y가 x축, r이 y축이 되도록(즉 보통의 경제학 교과서처럼) 그릴 경우에 그렇다.], IS, LM, 그리고 BP의 세 곡선이 만나는 점에서 균형이 이루어진다. 자세한 설명은 [[먼델-플레밍 모형]]을 참고할 것. [[분류:경제이론]] IS-LM 모형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