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led_zeppelin_in_through_the_out_door_cover.jpg]] [[LP]]를 처음 샀을 때 씌워져 있는 포장지의 모습 [[파일:attachment/led_zeppelin_in_through_the_out_door.jpg|width=600]] 총 6가지 버전의 커버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고도의 상술~~ 이 커버는 [[오마쥬]]도 많이 된다. || 1969 || 1969 || 1970 || || http://static.stereogum.com/blogs.dir/2/files/2014/10/ledzeppelin1.jpeg?width=260 || http://static.stereogum.com/blogs.dir/2/files/2014/10/ledzeppelin2.jpg?width=260 || http://assets.rollingstone.com/assets/images/album_review/iii-1400176732.jpg?width=260 || || [[Led Zeppelin(앨범)|Led Zeppelin]] || [[Led Zeppelin II]] || [[Led Zeppelin III]] || || 1971 || 1973 || 1975 || || http://superhypeblog.com/wp-content/uploads/2011/08/led-zep-iv.jpg?width=260 || http://ecx.images-amazon.com/images/I/81hYiIOjcvL._SL1425_.jpg?width=260 || http://assets.rollingstone.com/assets/2015/media/185850/_original/1423696675/1035x1031-MI0002073148.jpg?width=260 || || [[Led Zeppelin IV]] || [[Houses of the Holy]] || [[Physical Graffiti]] || || 1976 || 1979 || 1982 || || http://assets.rollingstone.com/assets/2013/gallery/readers-poll-the-ten-greatest-led-zeppelin-albums-20131218/7-presence-1976-0454844/127751/_original/1035x1035-presence-x1800-1387307137.jpg?width=260 || http://ecx.images-amazon.com/images/I/712vB0qw1IL._SL1218_.jpg?width=260 || http://assets.rollingstone.com/assets/2015/media/204610/_original/1438284795/1035x1016-MI0002087718.jpg?width=260 || || [[Presence]] || [[In Through the Out Door]] || [[Coda]] || 이 항목은 '인 스루 디 아웃도어'로도 리다이렉트 되니, 영어를 잘 못하시거나 옛날에 나온 음악 관련 책에서 이 앨범을 알게 된 [[위키러]]도 쉽게 들어올 수 있다. [목차] == 개요 == [[레드 제플린]]의 8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실질적인 마지막 앨범. 'In Through The Out Door'는 [[레드 제플린]]의 사실상 마지막 앨범이다. 당시의 유행을 따라 [[뉴웨이브]]적인 성향의 곡들이 주류이며 [[로버트 플랜트]]의 보컬은 이전의 날카로움은 완전히 없어진 대신, 느끼하고 끈적거리는 목소리로 바뀌었다. 어느쪽이 더 좋은지는 개인의 기호 차가 있다.~~근데 원체 노래를 잘하니까 다 좋다.~~ == 음악적 스타일 == [[뉴 웨이브]]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중요시되어 이전과 다르게 존 폴 존스의 작곡능력, 키보디스트로서의 위치가 강조되었으며, [[라틴]] 사운드 베이스에 곡의 변화무쌍 드라마틱한 전개가 인상적인 '[[Fool in the Rain]]'이나, 뉴웨이브적 서정성을 보여주는 '[[All My Love]]'가 인기곡이다.[* 이 곡은 앞부분이 [[드라마]]에서 엄청 많이 쓰인다.] [[평론가]]들은 기존의 [[레드 제플린]]이 아닌 사운드였기에 이 앨범을 엄청 깠다. 그래도 완전 묻힌 7집보다는 많이 알려졌지만. [[레드 제플린]]을 단순한 [[하드 락]] 밴드로만 알던 사람들이 이 앨범을 듣고 놀라기도 한다. 이 앨범은 존 폴 존스와 로버트 플랜트가 핵심 파트를 먼저 만들고 지미 페이지와 존 본햄이 나중에 추가 파트를 연주하는 식으로 만들어졌는 데, 이 과정에서 존 폴 존스의 작곡 스타일이 강조되어 이전의 앨범과는 성격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에 지미 페이지는 이 앨범을 별로 안좋아한다.[* 이렇게 된데에는 지미 페이지 본인의 책임도 어느 정도 있다. 작곡의 중추 역할을 했던 사람이 술과 약물에 취해 밤낮이 바뀌어버려 녹음 작업에 지각을 하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 == 명칭 논란 == 이 앨범을 [[레드 제플린]] 9집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고 [[레드 제플린]] 8집 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The Song Remains The Same'라이브를 정규앨범이라고 분류하는지 아닌지의 차이 라고 생각된다.. 공식적인 스튜디오 앨범으로는 8번째이기에, 나무위키에서는 8집으로 표기한다. ~~그냥 인 스루 디 아웃도어라고 말하면 편한데~~ ~~너무 길다 그리고 억양이 꼬리아 스타일이 아니다~~ === 트랙 리스트 === A면 1."In the Evening" 2."South Bound Saurez" 3."Fool in the Rain" 4."Hot Dog" B면 1."Carouselambra" 2."All My Love" 3."I'm Gonna Crawl" [[분류:1970년대 음반]] [[분류:영국의 음반]] [[분류:록 음반]] In Through the Out Door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