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전차]], [[주력 전차]] * 관련 항목 : [[SP-70]] [[파일:attachment/MBT-70.jpg]] [목차] = 제원 = * 중량 : 50.4t * 전장 : 9.1m * 전폭 : 3.51m * 전고 : 1.99m ~ 2.59m (현가장치로 자유조정 가능) * 주포 : 152mm XM-150E5 1문 (독일은 120mm 시제활강포 1문) * 부무장 : 20mm [[기관포]] 1문, 7.62mm [[기관총]] 1문 * 탄약 : 쉴레일러 [[대전차미사일]] 6발, 152mm 전차포탄 26발, 20mm 기관포탄 660발, 7.62mm 기관총탄 2,700발 휴대가능. * 엔진 : 1,500마력 [[디젤]] 엔진 (미국과 독일의 엔진이 다름) * 속도 : 69km/h * 장갑 : [[공간장갑]] + [[주조장갑]] * 현가장치 : 유기압식 * 승무원 : 3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 생산량 : 14대 ([[프로토타입]] 및 시험형) = 개요 = [youtube(YE7CUO0yuMo)] [[냉전]]시대에 강대해지는 [[소련군]]의 [[전차]] [[군단]]에 맞서기 위해, [[미국]]과 [[서독]]이 손잡고 만든 차세대 [[주력 전차]]. '''1963년'''부터 개발이 시작됐다. MBT-70의 뜻은 1970년대의 전장을 지배할 주력 전차. [[독일]]은 kpz-70이라고 명명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망했어요]].. 그러나 1960년대의 전차 스펙을 아득하게 넘으며 이후 서방세계의 양대 걸작 전차인 [[M1 에이브럼스]]와 [[레오파르트2]]의 기본이 된다. 요컨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의 좋은 예 중 하나.~~[[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23991163&bbsId=G005&itemId=143&pageIndex=1|이것을 괴담과 결합한 패러디도 나왔다]]~~ = 특징 = [[파일:attachment/MBT_70_XM150E5.jpg]] * 152mm 건런처 - 원본인 XM81은 [[M551 셰리든]]에서 먼저 사용되었으나 운동에너지탄, 즉 철갑탄 운용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장포신으로 개량된 사양이 MBT-70에 적용되었다. 명칭은 XM150E5. [[파일:attachment/MBT_70_XM578E1_APFSDS.jpg]] 여기서 말하는 철갑탄은 '''152mm [[APFSDS]]인 XM578'''이다. [[파일:attachment/MBT-70_secondary_cannon_1.jpg]] * 20mm [[기관포]] - 대공용 무기로 포탑 위 차장용 해치에 오버헤드건 식으로 탑재, 차내에서 리모트 컨트롤 식으로 독자 선회 및 조준, 발사가 가능하다. 한마디로 말해서 미리 장전된 기관포탄이 다 떨어질 때까지는 누구도 전차 외부에 나갈 필요가 없다. * [[헌터 킬러]] - 3세대 전차의 핵심 요소인 헌터-킬러 기능을 탑재, 전차장용 조준경을 독립시켜 전차장이 포수와는 별도로 목표를 찾고 조준가능하게 했다. * 유압식 현가장치 - 3세대 전차 중 일부 기종에 제한적으로 달린 현가장치로 유기압을 조정해서 [[K-1 전차]]처럼 무릎꿇기나 자세전환이 가능하다. * [[레이저]] 거리측정기 - 3세대 전차의 표준적인 조준장치,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 1500마력 [[디젤]] 엔진 - 3세대 전차 중 고급차량에 적용되는 [[엔진]]. 후대에 보편화된 독일제 MAN사 엔진은 독일이 담당한 MBT-70에 들어갔으며, 미국의 MBT-70은 [[M46 패튼]]부터 미국 전차의 엔진을 책임지던 텔레다인 콘티넨탈사의 AVCR-1360이다. 일단 독일측 엔진은 [[레오파르트2]] 전차에 탑재되는 등 말 안해도 다 그 성능을 짐작할 수 있는 유명한 엔진이고, 미국쪽 엔진도 전차용 디젤엔진인 주제에 '''가변압축비 엔진'''으로 설계되었고 '''가변 지오메트리 터보시스템까지 적용된 엔진'''이다. 한마디로 말해 둘 다 1960년대 상황에서는 [[오버테크놀러지]] 수준의 엔진이며, 복잡하고 정비소요가 많긴 했지만 최대중량이 57톤인 MBT-70의 기동성은 날아다니는 수준에 가깝다. * 모든 인원이 [[포탑]]에 탑승 - 전차장, 포수, 조종수가 포탑에 탑승한다. 조종수의 좌석은 포탑 회전등에 관계없이 무조건 차체의 진행방향을 향하므로 조종수가 차체진행방향을 착각할 수 없다. * 포탄 자동장전장치 - 주포탄을 자동 장전한다. 이로 인해 탄약수가 사라져서 전차의 승무원은 3명이 됨. [[탄창]] 용량은 26발, 예비 탄은 포탑 하부에 적재한다. 단, 예비탄은 직접 주포에 넣을수는 없고 무조건 탄창에 1개씩 투입해야 한다. * 장갑 - [[대전차고폭탄]]과 [[대전차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주조장갑 위에 공간장갑을 대폭적으로 증가시켰다. 성능은 보편적인 서방제 주력 전차의 주포탄인 105mm [[분리철갑탄|APDS]]을 800m 거리에서 방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외에 [[EMP]]와 [[NBC]] 공격을 방어 가능하다. 심지어 [[방사능]]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15~20cm의 특수장갑을 승무원실에 추가했다. 여기까지 본다면 [[반응장갑]]이나 [[복합장갑]]이 없다는 것 등의 일부 요소를 제외하고는 현용 [[3세대 전차]]들과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1960년대에! [[XB-70]]과 함께 [[외계인 고문|외계인을 고문하는 것]] 같은 [[천조국]]의 기술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씹어버리는 단점들이 있었으니... = 문제점 = *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인 '''대당 100만 달러''', 철갑탄 발사가 불가능한 것을 빼면 동일한 건런쳐 시스템을 장비한 당시의 [[M60 패튼|M60A2]] 전차가 22만 달러, [[M1 에이브럼스]] 전차도 초기형은 75만 달러라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가격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전차 1대 값이면 그 당시의 주력 전차 5대를 도입'''할 수준이였다. * 현재 수준의 기술을 과거의 능력으로 도입하려고 하니 기계식으로 만들어야 하므로 정밀한 품질관리는 물론, 제작비용 및 시간이 상승한다. 쉽게 이해하려면 [[기계식 시계]]와 [[쿼츠 시계]]의 차이를 보면 된다. 기계식 시계에서 [[퍼페추얼 캘린더]]를 넣으면 백화점 명품관에 들어가서 7~8자리 가격표를 뽐내지만 쿼츠 시계에 넣으면 흔한 시계일 뿐이다. * 철갑탄의 관통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XM-578의 관통력은 당시 M60A1이 운용하던 M392 APDS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당시 관통자에 사용되는 [[텅스텐]] 카바이드를 가공하는 기술이 요즘에 비해 뒤떨어져서 포구 초속을 감당하기 위해 관통자에 연철을 씌우느라 관통력이 감소하였고, 관통자가 적 전차의 장갑을 관통한 뒤 스폴 라이너를 관통하다가 부러져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개량을 하거나 시레일러 셔틀이 됐을 터. 다만 이는 당시 기준으로는 훌륭한 편이었으며 개량을 통해 늘어날 여지가 있었다. * XM-150E5 건런쳐와 자동장전장치, 현가장치 등 잔고장에 시달리는 곳이 많았으며, 일단 고장이 발생하면 현지에서 정비가 불가능하다. 한마디로 말해서 조금이라도 고장나면 무조건 본토에 있는 공장으로 이송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B-2]] 스피릿 폭격기처럼 [[폭격기]] 1대당 독자적인 이름이 주어지고 전략무기로 간주되며, 공중급유를 받으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목표지점을 타격하고 자력으로 돌아올 수 있는 무기조차도 본토에서만 보급, 보충, 정비가 가능한 것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것이 현실인데, 전장에서 막 굴러다니면서 격오지에서 장기간 버텨야 되는 전차 1대가 비슷한 수준의 정비를 받아야 한다면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 조종수가 포탑에 탑승하기 때문에 아무리 좌석이 차체 진행방향으로 움직여도 감각의 혼란이 일어나 [[멀미]]가 발생, 조종이 곤란해진다. * 독일과 미국의 견해 차이로 인해 독일제는 120mm 시제 활강포로 주무장을 교체했다. 해당 포는 개량하여 현재 서방 3세대 전차의 주무장인 120mm RH-120으로 발전했으므로 긍정적인 발전이 있었으나, MBT-70의 입장에서는 주무장의 교체로 인해 독일과 미국의 MBT-70이 사실상 다른 전차가 돼버렸다. 따라서 공통개발의 장점이 사라졌다. * 지속적인 중량 증대가 있었다. 초기형은 50.4톤의 중량을 가져서 그나마 당시 기준으로 납득가능한 수준이었으나, 성능 향상 및 개량으로 인해 54톤으로 증대되었다. 게다가 미국과 독일이 요구하는 수준의 방어력 증가를 위해서는 더 중량이 증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 상태였다. 당장 앞서 언급한 화력부족에서 걸린 링크에 따르면 [[T-64]]가 근접하면 관통당할 수 있었다. 덕분에 MBT-70은 중량초과로 인해 기존의 지원장비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독자적인 구난전차 및 가교전차의 개발이 추가로 필요해진다. = 결말과 유산 = http://img03.deviantart.net/82fe/i/2012/054/5/b/mbt_70_main_battle_tank_prototype_by_flatsix911-d4qruqi.jpg US Army Ordinance Museum에 전시된 모습. 안타깝게도 박물관이 닫게 되면서 더 이상 볼 수 없다. http://img07.deviantart.net/0730/i/2016/196/6/e/pc132118_by_hongmin96-daa24qz.jpg 독일 Munster[* [[뮌스터]]와는 다르다. 그쪽은 Münster(Muenster). 뮌스터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에 위치하지만 문스터는 [[니더작센]]에 있으며 [[함부르크]]와 [[하노버]]의 중간쯤이다.]의 Deutsches Panzermuseum에 전시된 KPz-70 이런 이유로 인해 1969년에 [[무려]] 4억 달러의 개발비를 허공으로 날리면서 계획이 취소되었고, 남은 몇 대의 시제차들은 모두 [[박물관]]의 전시품으로 전락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과 독일은 각각 "욕심을 덜 부린 전차"들을 개발하게 되었는데~~덜?~~, 그로 인해 미국은 [[M1 에이브람스]]를, 서독은 [[레오파르트2]]를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무게는 더 늘어서 요즘 전차중에서도 무거운 전차들이 되었다.-- 특히 텅스텐 카바이드 관통자를 개발하면서 겪은 문제점은 미군이 관통자의 재료로 [[열화우라늄]]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다. https://c1.staticflickr.com/7/6036/5878044570_709e9005d9_b.jpg MBT-80 비슷한 이름의 [[MBT-80]]이란 프로젝트들이 있는데, 서독과 영국의 전차 개발 계획, 인도의 전차 개발 계획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전자는 시제차 2대 만들고 곧 취소되었고, 후자는 완료는 되었지만...[[아준 전차]]라는 희대의 안습한 결과물이 나왔다. = 매체에서의 등장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 KPz 70과 MBTk-70이 노획 가능한 차량으로 등장. PSP게임임에도 모델링이 잘 돼있다. 스태미너킬을 하는 대신 정면 승부를 할 경우 기갑 장비 중에선 가장 강하게 등장한다.[* 아우터 옵스에서도 최종전에서 적은 MBTk-70 커스텀으로만 가득 채운다.] 다만 실제로는 게임 시스템 상 땅에 붙어있는 만큼 전차이니 만큼 날아다니는 공습 헬기보다는 싸우기 쉽다. 하지만 커스텀급으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최대 랭크의 대전차 로켓들을 동원해도 보급 지원이 다 떨어질 때까지 안 터질 정도로 정신 나간 내구력에 한 번 맞으면 레이션 두 세개가 동시에 소모되는 화력, 엄폐물 뒤에 숨어도 곡사 미사일로 공격이라는 실로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진다. [[M47 드래곤|M47]] 정도라도 얻기 전에는 얌전히 스태미너킬이나 부대장 암살을 노리자. 사실 M47이 있어도 정면승부보다 이쪽이 쉽다(...). MBTk-70 커스텀이 나오는 미션 중 083은 코옵 외엔 쓸모없는 --사실 코옵에서도 크게 쓸모는 없다-- 전자 넷을 주지만 098을 클리어하면 궁극의 납치병기(...) '''풀톤 회수 버전'''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칼 구스타프]]를 준다! [[워게임: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에서 나토군으로 등장한다. 장갑도 괜찮은 편이고 건런처가 있어 꽤 쓸모있는 편, 덤으로 120mm가 달린 Kpz 70도 같이 쓸 수 있다. [[워게임 : 에어랜드 배틀]]에서도 미군과 서독군 소속으로 등장한다. 대전차미사일이 직간접적으로 너프되어 전작만하지는 못하지만 M60보다 비싸고, M1보다 저렴한 비용의 전차로 연도 제한을 걸 수 있는 게임 특성상, M1이 없는 덱에서는 제법 쓸모가 있다.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도 미군과 서독군 소속으로 등장하나, 에어랜드 배틀보다 더 현대를 배경으로 한 탓에 존재감이 줄어들었다. 대신 몇몇 덱에서는 제대로 된 전차를 찾기 힘든데 비해서, MBT-70은 떡하니 속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여전히 쓰임새는 있다. 다만 프로토타입이었던 현실을 그대로 고증하여 배치 수량이 적다는 문제점이 있다. [[아머드 워페어]]에서 6티어 프리미엄 주력전차로 등장한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냉전/미국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독일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기갑차량 둘러보기 (원본 보기) 틀:냉전/미국 기갑차량 (원본 보기) 틀:현대전/독일 기갑차량 (원본 보기) MBT-70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