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farm1.static.flickr.com/36/76572331_081af94682.jpg NEC에서 1990년에 발매한 [[PC 엔진]]의 휴대용 버전. 미국에는 터보 익스프레스(Turbo Express)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휴대용 게임기중에서는 굉장히 이질적인 쪽에 속하는 콘솔이다. 전용 소프트가 없는 대신 '''일반 PC엔진에서 사용하는 카트리지[* PC엔진은 휴 카드라고 부르는 전용 카트리지가 있다. 일반 롬팩보다 크기가 엄청 작고 얇다. 패미컴보다 나중에 나온물건인만큼 용량은 패미컴보단 크다.]를 다 쓸 수 있다.''' 그러니까 PC엔진으로 할수있는건 PC엔진 GT로도 플레이가 가능하고 그 역도 성립. 이미 PC엔진과 소프트를 가진 유저라면 PC엔진 GT 한대만 구입하면 집에서 하던게임 다 밖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리다. [[게임기어]]와 마찬가지로 TV튜너를 가지고 있어서 TV기능도 지원했다. 문제라면 역시 성능이 좋다보니 사용시간이 반비례해서 짧고,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크기도 상당히 크며 본체 크기에 비해 액정이 터무니없이 작다는 점이다(2.6인치 스크린). 당장 맨 위에 올라와있는 사진만 봐도 게임 1시간정도 하면 사팔뜨기 될 것처럼 생겼다. 게다가 확장슬롯이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하늘의 소리]]같은 확장기기는 사용 불가능. 게다가 당시 출고가는 정신나간 '''44,900엔(!!!)'''으로 이 가격이면 게임보이 4대+카트리지 2개를 사거나, 게임기어를 2개 사고 카트리지 2개를 살 수 있다(...). 이 모든 장점과 단점을 게임기어와 공유한다. 이 두 게임기의 공통점은 집에 있는 게임기를 그대로 가지고 나온 형상이 되어서 '''휴대용 게임기인데도 휴대해서 플레이하기 곤란하다'''라는 것이다. 크고 무겁고 액정은 안 보이고 전력은 많이 먹어서 플레이시간도 짧다. 애초에 게임기어도 NEC의 CPU를 사용했으니 같은 시기에 나온 두 기기가 완전히 똑같은 길을 걸어서 말아먹은 셈이다. 당연히 안 팔렸고, [[게임보이]]와의 경쟁에서 밀려 조용히 사라졌다. 이후 [[PC엔진 LT]]라는 후계기를 내놓았는데 어느정도 개선된 면도 있었지만 역시 비싼 가격때문에 조용히 사라졌다.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서 중요한 기기로 나온다. 왜 하필 이 기기를 등장시켰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PC 엔진 GT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