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소련군/장비]], [[항공 병기/세계대전]], [[폭격기]], [[급강하폭격기]] [include(틀:2차 세계대전/소련군 항공기)] [include(틀:2차 세계대전/핀란드군 항공기)] [Include(틀:항공병기 둘러보기)] http://www.flugzeuginfo.net/acimages/petlyakov_pe2_peterdejong.jpg Petlyakov Pe-2 (Пешка, 영어 음독:Peshka, 의미는 "Pawn", ~~쫄병....~~) [목차] == 개요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동부 유럽 전선에서 주로 활약했던 [[소련군]]의 [[급강하폭격기]]. 물론 급강하폭격기로써의 용도 뿐만 아니라 야간 전투기, 중전투기, 지상공격기 등 일반 단엽기들이 맡기 힘든 임무에 전부 투입되었다. 특히 [[IL-2]]와 더불어 당대 최고의 지상공격기로 평가받기도 했다. 물론, 중전투기나 야간 전투기, 정찰기로써의 역할도 수행했는데, 이를 위해 장갑을 줄이고, 항속거리를 늘린 Pe-3라는 자매품(?)도 존재했었다[* 다만 Pe-3의 경우에는 전쟁 상황에 따라 생산 중단이 자주 되었고, Pe-2로 대부분 대체 가능했기에 그다지 많이 쓰이지는 않았다.]. 그러니까 그 당시 서방권 항공기와 비교하자면 [[DH-98 모스키토]]와 비슷한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대전 중 생산 댓수는 무려 11,400대로, 중전투기로 분류해 쌍발 전투기로 분류하게 되면 [[P-38 라이트닝]]보다 생산량이 많아진다. 다만, 전후 [[NATO]]에서는 폭격기로 분류하여 Buck이란 코드명을 붙이게 된다. == 개발사 및 이모저모 ==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설계자는 블라디미르 페트리코프. [[굴라그]]항목에서 나오듯이 1937년에 수용소에 잡혀간 상태에서 개발을 시작했다. 개발 시작은 고공 폭격기인 투폴레프 ANT-42([[Pe-8]])을 호위할 고공 호위 전투기로써 최초 명명된 이름은 VI-100. 프로토타입을 처녀비행 시킬 당시, 39년, 에는 상당히 하이테크 기체에 속했다. 여압이 조절되는 조종석, 전금속제 동체, 수퍼차져, 전기 작동되는 시스템 등. 다행히 프로토타입은 제대로 개발되어 제식 채용이 되기에 이른다. ~~그러나 공돌이는 더 갈아야 하기에 출소는 못 했다.~~ 다만, 대량 생산을 시작할 시기가 독일군이 [[전격전]]으로 유럽을 쓸어담고 있던 시기라 갑자기 소련 공군 수뇌부의 우선 순위가 전략폭격기에서 급강하폭격기로 바뀌게 된다. 이 덕분에 급강하폭격기로 재설계 되기에 이른다. 재설계를 요구할 당시, 45일을 주고 [[공밀레]]를 시전했다고... 어쨋든 시간이 충분치 않았으므로, 기존 디자인을 [[마개조]]하기로 결정한다. 결국 이 덕분에 고공에서 활동을 위한 여압식 칵핏을 제거하고, 오픈형태로 바꾸었고, 에어브레이크를 장착하고, 폭탄창을 추가하는 등 폭격기로써 개량을 가하게 된다. 이렇게 재 디자인되어 PB-100으로 명명되었고, 이제야 비로소 [[이오시프 스탈린]]이 석방을 허락하고 이름을 붙이는 것을 허락한다. 덕분에 이름이 Pe-2가 된다. 다만, 처녀비행을 하기 전 까지 엄청난 압박을 받아야 했다고... 페틀리야코프는 [[일본군|개발자고 기술자고 몽땅 전쟁터로 끌려가는 게 비행기 생산에 점점 악영향을 끼치자]] 소련 수뇌부에 직접 따지기 위해 Pe-2를 타고 [[모스크바]]로 향하다 1942년 1월 12일 추락사한다. 비행 특성은 그다지 나쁜 물건은 아니었으나, 문제는 이륙시 조종간을 당기는 게 무지무지 어려웠다고 한다. 특히, 야간 폭격 임무에는 [[여군]] 조종사들이 많이 참전했었는데, 이 문제 때문에 조종간을 못 당겨서 애로사항이 꽃피었다고 한다. 해결책은 승무원 중 한 명이 일단 조종석 옆에 탑승해서 조종사가 조종간을 당길 때[* 조종사는 손을 조종간에 묶는다 ~~탈출할때 어떻게하려고(...)~~] 조종사의 팔을 같이 당겨--♡-- 주고, 이륙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방식으로 운용했다고 한다. 또한, 무장이 생각보다 빈약했다고 한다. 기체 등짝 부분에 장착된 ShKAS [[기관총]]의 경우, 발사 속도는 빨랐지만 재밍이 자주 일어났으며, 배 부분의 기관총 포탑은 시야가 너무나 제한적이었고, 마찬가지로 고장이 잦았다. 이 때문에 기체 양 측면에 필요하면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ShKAS 기관총을 하나 더 싣고 다녔으나, 문제는 총은 하나고, 총구는 두 개라 사수가 여간 근육맨이 아니면 양 측으로 총을 옮기며 쏘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어쨋든 방호력을 보충하기 위해 대구경 기관총으로 등짝 부분의 포탑을 교체했으며, 이 덕분에 생존률이 두 배가 되었다고...[* 기존에는 평균 20소티 생존률 이었으나 이후 54소티가 된다.] == 운용 == 일단 [[바르바로사 작전|전쟁 상황]]이 상황인지라 1941년 까지는 별로 활약이 없었다. 이 때 까지만해도 독일군의 공세 덕분에 [[버틸 수가 없다]] 상태였기 때문. 그러나 반격이 시작되면서 [[DH-98 모스키토]]처럼 고속 폭격기로써 장점이 부각되기 시작한다. 독일 공군의 주력 기체인 [[Bf109]]를 뿌리치고 고속 폭격을 가하기도 했고, 따라잡은 109들을 도리어 역관광 태우기도 하는 등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것이다. ~~[[러시아식 유머|러시아에서는 폭격기가 전투기를 격추합니다.]]~~ 다만,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방어 무장의 부족과 끊임없이 재밍을 일으키는 현상은 지속적으로 승무원들을 괴롭혔다. 심지어 드르륵! 한 번 쏘았는데 바로 잼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또한, 조종사를 제외한 승무원을 보호할만한 장갑이 별로 좋지 않아서 조종사 한 명이 부상당할 때, 다른 승무원들은 10명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이 문제는 이후 실전 경험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장갑을 더 장착하면서 해결했다고 한다. 한편 [[핀란드]]에서도 [[계속전쟁]]이 벌어지자 독일로부터 노획된 Pe-2를 구매해 사용했다. 초반 계획은 급강하폭격기로 사용하려 했으나, 급강하시 엔진 부분에 장력이 너무 크게 발생해 취소되고, 장거리 정찰 및 폭격으로 바뀐다. ~~어째 급강하폭격기로 개발했지만 아무도 급강하폭격을 하지 않은 것 같다.~~ 참고로 Pe-3도 노획해 같은 용도로 사용했다고 한다. 전후 50년대 초반까지 [[유고슬라비아]]를 비롯한 [[동유럽]]권 국가에서 폭격 및 정찰용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분류:폭격기]] [[분류:소련군/장비]] [[분류:항공 병기/세계대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차 세계대전/소련군 항공기 (원본 보기) 틀:2차 세계대전/핀란드군 항공기 (원본 보기) 틀:항공병기 둘러보기 (원본 보기) Pe-2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