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대중교통 용어. 이름 그대로 "서라고 요청해야 서는"방식. 일반적으로는 [[버스]](특히 [[농어촌버스]])에서 흔하다. 도시에서 다니는 --친절한 회사-- 버스들이야 모든 정류장에 서서 손님이 있던없던 문 한번 열어주고 출발하지만, --보통은 사람 없으면 안서지 않나?-- 농어촌버스나 시내버스같은 경우에는 정류장에 사람 없으면 그냥 통과하는 식인데, 이게 버스 외의 대중교통수단에서 실시되면 좀 모양새가 웃겨진다. == 버스 == 한국에서는 정류장에 사람이 있으면 대부분 세워주지만, 이를테면 [[영국]] [[런던]]의 Request stop 버스 정류장에서는 '''반드시 손을 들어야''' 버스가 선다. 모르고 멀뚱멀뚱 서 있다가는 정말로 버스를 놓치게 된다.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서는 버스 정류장에서 손을 들어야 버스가 서고, 내릴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에 버스 안에 있는 벨을 눌러야 선다. == 철도 ==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고, 유럽이나 미국같은 동네로 가면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다만 미국 철도의 영향을 받은 초창기 [[홋카이도]] 지방 철도에서는 자주 볼 수 있었다.][* [[일본]]의 경우 일부 [[노면전차]]에는 이 시스템이 있기도 하다.]. 말 그대로 기차가 올 때 버스 잡듯이 손 흔들어야 선다(...). 간혹 정차요청 신호등 같은게 있어서 이걸 조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깃발같은 걸 세우는 경우(이런 건 Flag stop이라고 부른다)도 있다. === 유럽 === 유럽에서 이런 식으로 운행되는 노선의 열차를 타면 탈 때 차장이 어느 역까지 가는지 물어본다. 이 때 대답 정확히 못 하면 해당 역에서 열차가 안 서고 그냥 통과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럽여행 가서 시골동네 여행할 때는 조심하자. 특히 [[영국]]에는 이런 노선이 제법 있다. 특히 [[웨일스]]나 [[스코틀랜드]]에 부지기수로 많다. 웨일스에 있는 [[랜바이어푸흘귄기흘|세계에서 이름이 가장 긴 역]]으로 유명한 [[http://en.wikipedia.org/wiki/File: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llllantysiliogogogoch_railway_station.jpg|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llllantysiliogogogoch역]](...)도 이 Request Stop이다. 참고로 여기 내리고 싶다면 저 이름을 다 말하기는 곤란하니까 Clanfair PG역이라고 말하면 된다(웨일즈어의 ll은 cl발음). ~~외국인이라면 clan... very long name이라고만 말 해도 다 알아서 세워준다~~. [[독일]]에서는 [[DB]]와 사철을 막론하고 정차가 예정된 전 역에 무조건 정차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극히 드물게 예외가 있다. 열차가 서면 버튼 눌러서 문 열고 승하차 하면 된다. === 미주 === 미국의 경우 [[암트랙]] 시간표에 request stop으로 표시된 역에서 여정을 시작한다면 반드시 역에 설치된 장치 등을 조작해서 승객이 승차함을 알려 주어야 한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그런 곳에서 여행을 시작할 일이 별로 없겠지만... 여정이 끝나는 경우라면 표 검사때 체크해 두었다가 도착하기 전에 깨워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캐나다]]의 [[VIA Rail]]의 경우에는 더 심해서 'Stops on request'로 표시된 역에서 여정을 시작한다면 아예 VIA Rail에 미리 통보를 해야 한다. 심지어 VIA Rail의 경우, 일부 노선에서는 48시간 전에 통보하면 '''역이 아닌 곳에서도 승하차가 가능'''하다. == 해운 == [[노르웨이]]나 [[스웨덴]]에서는 [[피요르드]]따라 운행하는 정기 페리가 이런 식으로 운행된다고 한다. [[분류:대중교통]] Request stop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