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정식명칭 |||| SK증권 여자농구단 || || 창단년도 |||| 1975년 || || 해체년도 |||| 1998년 || 여자농구 실업팀. (현재의) [[SK그룹]] 소속이었으나 지금은 사라진 팀이다. 과거 SKC 여자농구단으로 운영했던 적도 있었다. 1975년 당시 농구협회장이던 [[이병희]]의 권유를 당시 선경직물(現 SK네트웍스) 회장이던 [[최종현]]이 받아들여 만든 것이다. 선경의 창업 장소가 [[수원시]]인데, 농구협회장이던 이병희는 수원을 지역구로 한 [[국회의원]]이었다. 그리고 그냥 일개 국회의원이 아니라 집권당인 [[민주공화당(1963년)|민주공화당]]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이니, 말이 좋아 권유지, 사실상 권유 이상의 것이었다. 여하튼 창단 후, 총 10여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종별선수권이나, [[전국체육대회]] 우승으로 주가를 올렸지만, 1980년대 [[농구대잔치]] 등장 이후에는 아무래도 농구대잔치 우승이 가장 높은 권위를 가지면서 이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런데 1980년대에는 농구대잔치에서 별 재미를 못 봤다. 당시 농구대잔치를 주도하던 팀은 삼성생명이었고, 가끔 국민은행이 우승하던 정도. 1990년대 본격적으로 칼을 빼들어서, 특급 유망주였던 [[유영주]], [[정선민]], [[김지윤(농구)|김지윤]]을 스카우트하면서 주가를 올리기 시작했다.[* 셋 다 농구대잔치 신인왕 출신이다.(유영주 1990-91 시즌, 정선민 1993-94 시즌, 김지윤 1994-95 시즌)] 그 결과 총 세 차례 농구대잔치 우승을 차지하면서 신흥 강호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특히 1997-1998 농구대잔치 결승은 여자 농구 역사에 손꼽히는 명승부였다. 그러나 그 명승부가 더 빛나게 하는 비극적인 일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우승 다음 날 팀이 해체된 것이다. [[1997년 외환 위기]] 직후, 경비 절감을 위해 전격적으로 팀이 해체되었는데, 당연히 모든 선수들 및 여자 농구 관계자들이 반발했다. 우승팀을 해체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고, SK그룹 자체가 딱히 경영난이 심각한 것도 아니었다. 팀 체육관도 마련하지 않았을 정도로 그다지 투자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조치는 SK그룹이 SK케미컬 여자배구단[* SK케미컬 여자배구단의 주축선수는 강혜미, 장소연이었다. 이 둘은 후에 현대건설 여자배구단으로 이적하게 된다.] 역시 해체한 것과 맞물리면서 엄청난 비난을 사게 되었다. 특히 당시 출범 직전이던 [[한국여자프로농구]]가 이 해체 파동으로 인해 출범을 연기하게 되었다. 원래 3월에 첫 시즌을 시작하려고 했던 WKBL은 SK증권의 해체로 인해 가맹 팀 수가 단 세 팀([[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삼성생명]],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현대산업개발]], [[부천 신세계 쿨캣|신세계]])로 줄게 되었다. 세 팀으로 리그를 꾸려갈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출범 자체가 뒤로 늦춰진 것이다. 그리고 SK증권의 해체는 은행 팀들의 WKBL 참가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으로 이어져 결국 서울은행 농구팀의 해체로 이어졌다. [[유영주]]의 경우, 우승 당일 신나게 놀고 다음날 신문을 보고서야 팀이 해체된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 때 배신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고. 선수들은 드래프트 대상이 되어 뿔뿔이 흩어졌다. [[유영주]]는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삼성생명]]으로, [[정선민]]은 [[부천 신세계 쿨캣|신세계]]로, [[김지윤(농구)|김지윤]]은 [[청주 KB국민은행 세이버스|국민은행]]으로 이적하게 된다. [[1997년 외환 위기]] 직후, 최악의 국면을 맞이했던 여자 농구의 [[흑역사]]. 아니, 여자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막장]]스러운 [[흑역사]]. 그래서 오랫동안 여자스포츠를 아껴온 팬들은 SK그룹하면 치를 떤다. 이후 스포츠에서 SK그룹은 여러가지 병크로 어그로를 쌓아오게 된다. http://img.yonhapnews.co.kr/photo/cms/2009/03/27/04/C0A8CA3C00000120479F641E0000E01B_P2.jpeg SKC시절 유니폼인데 깊은V넥 타입의 긴팔유니폼이었다 단순하고 펑퍼짐해보이지만 이 유니폼이 은근히 남성팬들에게 인기를 끈적도 있었다. SK증권 여자농구단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