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자주포]], [[지상 병기/세계대전]] [목차] [include(틀:2차 세계대전/소련 기갑차량)] = 제원 = ||<-2>[[파일:attachment/Su_76_00001.jpg|width=100%]]|| ||<-2>[[파일:attachment/SU-76/su86.jpg|width=100%]]|| ||<-2>[[파일:attachment/SU-76/sut.jpg|width=100%]]|| ||<-2>{{{+5 SU-76}}}|| ||중량||10.6t|| ||전장||4.88m|| ||전폭||2.73m|| ||전고||2.17m|| ||[[전차 승무원|승무원]]||4명 (전차장, 포수, 장전수, 조종수)|| ||장갑||16mm ~ 35mm|| ||주무장||76.2mm [[ZiS-3]] 대전차포 1문|| ||부무장||없음.병사들의 개인화기로 방어|| ||엔진||GAZ-203 가솔린 엔진 2기 (170hp)|| ||출력비||17hp/t|| ||현가장치||토션 바|| ||항속거리||320km|| ||속도||45km/h|| ||생산량||14,292대 이상|| = 개요 = [youtube(lQK68ggY3y0, width=100%)] 대전당시 차량이 아닌 복원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의 다목적 경(輕)자주포. == 개발 == 독소전쟁의 개전과 함께 많은 기갑장비를 망실한 소련은 그나마 대전차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된 화포인 76mm ZiS-3 대전차포와 122mm M-30 야포를 자주화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1942년 11월에 76mm 주포를 가진 자주포가 탄생하는데, 이를 SU-76이라고 명명했다.[* SU는 러시아어로 Samokhodnaya Ustanovka - 자주포라는 뜻이다. 수호이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 수호이제는 Su로 소문자.] 하지만 SU-76의 개발 및 생산은 순탄치 않았다. 본래는 T-60 경전차의 차체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차체가 너무 작아서 실패하였으며, 그 다음에는 T-70 경전차의 차체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역시 차체가 너무 작아서 차체를 추가로 연장하는 방식을 사용해서야 간신히 주포를 차체에 장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하였다. 본래 T-70은 상용 트럭엔진 2기를 1조로 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초기형의 경우 각 엔진이 한쪽 무한궤도를 전담하는 괴이한 방식을 사용했는데, 이 방식은 조종이 힘든데다가 한쪽 엔진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전차 자체가 그 자리에 주저앉게 되는 큰 문제점이 있었다. 문제는 다급하게 개발된 나머지 이런 약점을 수정하지 않고 SU-76에 그대로 적용해버렸다는 것이다. 덤으로 엔진 가동시 강력한 진동까지 발생해서 안그래도 불안한 엔진에 쉽게 문제가 발생하므로 사실상 움직일 수 없는 상황까지 놓이게 된다. 덕분에 기본형인 SU-76은 고작 360여대만 만들어지고 말았다. == 발전 및 파생형 == === SU-76i === http://www.precision-panzer.moonfruit.com/communities/9/004/006/621/409/images/4577647783.jpg SU-76의 실패가 긴박한 개발때문임을 인식한 소련에서는 일단 대체재로 스탈린그라드 전투등에서 노획한 3호 전차와 3호 돌격포의 차체를 이용해서 T-34의 76.2mm F-34 주포를 고정식 포탑으로 개조시키고 SU-76i라고 이름 붙이고 임시방편으로 생산했다. 최소 200여대 정도가 만들어졌고, 개조 대상이 1,200대 정도인것을 본다면 200대보다 좀 더 많이 생산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SU-76M === 이렇게 시간을 번 후 동력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수한 것이 SU-76M이다. 이 모델은 차량의 우측에 병렬로 배치된 엔진 2기가 한개의 변속기에 연결되는 간단한 구조로서 설령 엔진중 1기가 멈춰도 나머지 엔진에는 영향이 없고, 느리더라도 자주포를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로 인해 험악한 전장에서 주행시에도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해당 모델이 SU-76의 대표 모델이 되었다. 사실상 SU-76이라고 하면 대부분 SU-76M을 의미하며 총 생산수량도 13,932대 이상이다. === SU-85A/B === GAZ-74A/B, SU-76의 차체를 연장한 개량형으로 1944년 겨울부터 1945년까지 개발이 진행되었으나 양산되지는 못했다. [[추가바람]] === ZSU-37 === http://www.tanks-encyclopedia.com/wp-content/uploads/2015/03/ZSU-37-300x236.jpg SU-76M이 개발되는 동시에 SU-76의 차체를 이용해서 37mm 대공포를 사용하는 자주대공포인 ZSU-37도 제작되었다. 소련군의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자주대공포였으므로 대전이 종결된 후에도 소량이나마 생산이 계속된다. == 실전 == 일단 실전에 투입된 SU-76은 일선의 병력에게 호평을 받았다. 일단 신뢰성이 우수하고 정비를 좀 소홀히해도 작동되기 때문에 험악한 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벼운 중량과 높은 출력비는 험악한 지형에서 쉽게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다른 대부분의 소련제 자주포와 마찬가지로 SU-76m도 간접사격을 통한 화력지원이 가능했는데 소련제 자주포중 가장 포각을 높이 올릴 수 있기에 곡사포처럼 사용하면 최대 17km까지 포탄을 날릴 수 있었으며, 전차를 상대할 때도 4호 전차까지는 선제사격을 먹인다면 어떻게든 상대가 가능한 수준이었다. 덕분에 SU-76은 다양한 종류의 탄약을 지급받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물론 어떤 탄약을 사용하더라도 티거나 판터등은 절대 관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계점이 있었지만 저런 중전차급 전차들이 전선에 깔릴때가 되면 SU-76M도 대전차전은 후속 자주포에게 맡기게 되고 보병 지원용의 다목적 경(輕) 자주포로 쓰이게 되어 큰 문제는 없었다. 단, 일반적인 소련제 다목적 중 자주포처럼 돌격하거나 적의 포화를 견뎌내면서 적에게 일격을 먹이기는 불가능했다. 그래서 초기에는 SU-122 자주포와 혼합편제된 일도 있었으나, 곧 SU-76은 따로 부대를 만들어서 편성하거나 보병의 지원용으로 분산배치돼서 활동했다. == 한계 == 그러나 급조차량의 한계는 어쩔 수 없는지 다양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상부 개방식 전투실을 채용해서 보병의 육박공격이나 수류탄 투척, 박격포 포격 등에 매우 취약하다. 대부분의 소련제 다목적 자주포는 SU-152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듯이 경사장갑을 갖춘 밀폐형 전투실이므로 이런 허술한 공격에는 쉽게 당하지 않지만, SU-76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후기형에서는 얇은 철판으로 지붕을 만들어 붙였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못되었다. http://www.armchairgeneral.com/rkkaww2/galleries/SP_guns/SU_76/SU_76/SU_76_5.jpg 위에서 언급한 장갑 개조 버전. 1943년 5월에 북코카서스 방면으로 이동하는 사진이다. 그 외에 문제점들을 열거하자면, * 장갑 자체가 얇다. 원래 작은 차체에 큰 대포를 장착하려니 벌어진 일이지만 문제는 그 대포도 본질적으로는 T-34의 주포와 비슷한 위력이라 결국 화력도 높지 않은 녀석이 장갑까지 얇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덕분에 나스호른처럼 적 전차를 장거리에서 저격할 수도 없기 때문에 장갑이 두꺼운 판터나 티거 같은 전차들이 다수 배치된 이후에는 중거리 이상에서 보병을 지원하는 일반 자주포로서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 만일 전차가 접근할 경우에는 미국의 구축전차인 M10 울버린처럼 포탑이 회전하는 것도 아니므로 유연한 대처가 힘들기 때문에 선제사격을 정확하게 명중시키지 못하면 잘 해봐야 양패구상을 각오해야 한다. * 엔진실 커버가 없다. 앞서 언급한 기동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및 주포 장착과정에서 엔진실 커버를 생략할 수 밖에 없었다. 덕분에 내부에 있는 승무원은 엔진을 가동할 때마다 엄청난 열기와 소음에 시달려야 했다. * 소련 전차들의 공통점이지만 독일이나 미국에 비해 한계가 있는 공업기술 때문에 엔진과 변속기의 성능이 좋지 않았다. 특히나 SU-76의 경우 변속기가 빡빡하다 못해 거지같은 지경이라 운전병들이 "[[개새끼|개XX(Сучка, Suchka)]]"라고 별명 붙일 정도였다. * 가솔린 엔진의 특성상 연비도 낮았고, 가솔린의 낮은 발화점에 얇은 장갑이라는 특성까지 더해져서 각종 예광탄과 총류탄, 박격포탄 등에 스치기만 해도 연료에 불이 붙어 차체가 전소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이는 한국전쟁 초기 한국군이 T-34에 크게 고전했던 것과 달리, SU-76은 수류탄이나 화염병을 이용한 육박 돌격만으로도 다수를 파괴하는데 성공한 사실에서 잘 드러난다. 이런 문제점으로 인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마자 소련군은 SU-76을 편제에서 제외시켰으며, 재고를 우방국에 공여하거나 판매했다. == 여생 == 제2차 세계대전 후에 SU-76을 공여받거나 구입한 국가는 의외로 많아서 [[아프가니스탄]], [[중국]], [[쿠바]], [[폴란드]], [[북한]], [[베트남]], [[루마니아]] 등이 있으며, 대전기간중 노획물자를 많이 운용한 [[나치]] [[독일 국방군]]도 이 차량을 사용했다. http://worldwartwozone.com/gallery.old/500/medium/North_Korean_76mm_Self_Propelled_Guns.jpg [[한국전쟁]] 당시 촬영된 사진. http://tanknutdave.com/wp-content/uploads/2015/04/su76_3.jpg 마찬가지로 한국전쟁 당시 촬영된 사진. 미군과 국군이 격파된 SU-76을 둘러보고 있다. 이들 가운데 북한의 경우에는 한국전쟁 당시 [[T-34-85|T-34/85]] 수량의 절반이 넘는 150대 이상을 남침에 사용하여, 초반에 장비가 부족한 국군에 크나큰 출혈을 강요했다. 이후 국군에 장비가 인도되고 UN군이 증원되면서, 역시 상부 개방식[* 북한군 사용 차량 상당수는 위에 언급한 얇은 지붕을 추가한 개량이 시행된 상태였다.] 경장갑 전투실 덕분에 다수의 SU-76이 유엔군과 한국군의 바주카, 대전차포, 육박공격에 의해 파괴되었다. 또한 그 당시 국군은 훈련도 빈약하고 기갑장비 자체를 본 일이 극히 적어서 [[M8 그레이하운드]] 정찰 장갑차를 전차로 오인할 정도였으므로 SU-76을 격파해도 전차 격파로 센 일이 많다. 이후 인천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인해 조선인민군의 대다수가 장비를 버리고 산중으로 후퇴하는 바람에 다량의 SU-76이 UN군에게 노획되었으며, 이중 일부 차량은 정비를 하고 국군 표시를 페인트로 칠한 다음 국군에 의해 운용되었다. 그러나 노획 차량이므로 장기간의 정비운용이 어렵기 때문에 정식으로 한국군에 기갑장비가 인도되면서 차차 소모돼서 사라졌다. 이후로 모두 폐기처분되었는지 국내에서는 보이질 않는다. 한국전쟁 중에 보병들이 총알 한 방 쏘지 않고 이 놈을 노획한 적도 있다. 인민군 전차(SU-76) 한 대가 온다는 정찰병의 보고를 듣고 허둥지둥 매복을 준비중이었는데, 지뢰매설이 덜 끝난 상태였다. 소대장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SU-76이 당도하였고, 이때 병사 하나가 용감하게 나서 앞을 가로막으며 큰 소리로 이렇게 호통쳤다. >[[공갈|"너희들은 포위됐다! 항복하면 목숨은 살려주겠다!"]] 인민군들은 우물쭈물하다가 곧 손을 들고 밖으로 나왔고, 부대는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포로를 잡고 SU-76까지 노획했다. 인민군들이 항복한 이유는 병사가 워낙에 배짱이 좋기도 했지만, 주변에 수풀이 우거져서 매복한 국군의 규모나 화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거기다 오픈탑이라 방어력도 약하니 버틸 수 없다고 판단했던 것. 한국전쟁 외에도 공여된 국가나 제3국에서 실전에 간간히 투입되었으며, 워낙 생산된 숫자가 많기 때문에 구공산권의 군사박물관에 1대씩은 보존되어 있다. = 매체에서의 등장 = 편의상 [[가나다순]]으로 기제한다. == 게임 == * [[워게임: 레드 드래곤]] 북한의 대전차차량으로 등장한다. * [[월드 오브 탱크]] http://wiki.gcdn.co/images/6/6e/%D0%A1%D0%A3-76%D0%9C_scr_2.jpg?width=450 http://wiki.gcdn.co/images/2/23/%D0%A1%D0%A3-76%D0%98_scr_2.jpg?width=450 3티어 구축전차로 등장하며 3호 전차의 차체를 유용한 SU-76I도 3티어 프리미엄 전차로 존재한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스턴 프론트|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1 이스턴 프론트]] 소련군의 군수공장에서 경전차 지원을 완료하면 생산이 가능해진다. 컴오히 2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생겨 뮤니 100을 지불하면 곡사포격 지원이 가능해진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SU-76M형이 등장하는데 돌격포로 취급되며 곡사포격기능이 존재한다. == 프라모델 == * [[타미야]] 최근인 2016년 초에 1/35 스케일로 반밀폐형 전투실의 SU-76M을 발매하였다. ~~그러나 국내에선 아직 판매되지 않고 있다.~~ 현재 네이버하비코리아 에서 판매중이다. 전체적인 조립샷을 볼 때 조종석과 조종수 피규어는 구현된 것인지는 불확실하나 전투실과 자주포반장과 포수, 탄약수의 승무원 피규어도 보인다. 박스 개봉샷을 보면 조종수 피규어는 빠져있다. 조종석은 생략한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조종석은 해치안쪽까지만 재현되어 있는것 같다.[[http://www.armorama.com/modules.php?op=modload&name=features&file=view&artid=7007|링크]] * [[드래곤 모델]] 90년대 후반에 발매된 키트로 협력관계에 있던 알란하비 제품을 포장하여 발매되었다. 당시 모형잡지의 평가에서는 동구권 키트치고는 조금 나은편이긴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점인 뭉특한 몰드와 조립성문제 등이 있었다고 한다. 2000년대 후반 미니아트의 제품이 나오기 이전에는 유일한 키트.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핀란드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폴란드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기갑차량)] [include(틀:한국전/공산군 기갑차량)] [include(틀:냉전/동독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북한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분류:자주포]][[분류:지상 병기/세계대전]][[분류:소련군/장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차 세계대전/소련 기갑차량 (원본 보기)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기갑차량 (원본 보기) 틀:2차 세계대전/폴란드 기갑차량 (원본 보기) 틀:2차 세계대전/핀란드 기갑차량 (원본 보기) 틀:기갑차량 둘러보기 (원본 보기) 틀:냉전/동독 기갑차량 (원본 보기) 틀:한국전/공산군 기갑차량 (원본 보기) 틀:현대전/북한 기갑차량 (원본 보기) SU-76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