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7/70/T-38_051017-F-0000S-002.jpg/512px-T-38_051017-F-0000S-002.jpg [[미합중국 공군]]의 T-38. 사진은 엔진 하나만으로 이륙하는 장면이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f/fb/X-15_and_B-52_Mother_ship.jpg/600px-X-15_and_B-52_Mother_ship.jpg X-15의 비행을 감독하는 T-38. [[크고 아름다운]] 항공기는 [[B-52 스트라토포트리스]]이고 유인 로켓(?) 같은 저 검은 ~~검은?!~~ 항공기가 X-15.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c/ThunderbirdsT38.jpg 미 공군 선더버드 특수비행팀의 비행 http://afbase.com/files/attach/images/244071/998/294/ROKAF_T_38.jpg [[대한민국 공군]]이 빌려쓰던 시절 http://www.nasa.gov/images/content/334063main_jsc2009e084206_full.jpg?width=600 [[허블 우주 망원경]] 마지막 서비스 미션 [[STS-125]] 발사를 앞두고 진행한 [[케네디 우주센터]]에서의 비행 장면. '''Northrop T-38 Talon''' [목차] == 소개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8/88/Northrop_T-38A_Talon_3-side_view.png/500px-Northrop_T-38A_Talon_3-side_view.png || 분류 ||쌍발 터보젯 초음속 고등훈련기|| || 전폭 ||7.7m|| || 전장 ||14.14m|| || 전고 ||3.92m|| || 자체중량 ||3,270kg|| || 최대이륙중량 ||5.485kg|| || 최대속도 ||마하 1.3|| || 실용상승한도 ||50,000ft|| || 항속거리 ||1,835km|| || 엔진 ||GE J85-5A(2,900파운드) 2기|| ~~F-22를 격추시킨 세계 최강의 전투기!~~ 노스롭(現 [[노스롭 그루먼]]) 사의 초음속 훈련기로, 혈통을 따지면 [[F-5]]의 형제 뻘이다. F-5를 본 [[미합중국 공군]]은 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T-33을 대체할 경량 초음속 제트훈련기로 컨셉을 정한 T-38은 좋은 평가를 받아서 미 공군이 많이 질러줬고, 해외 마케팅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훗날 여러 초음속 훈련기들이 대체로 전투기나 공격기를 겸하는 스펙으로 나온 것과 달리 T-38은 대개 비전투용인 순수 훈련용이었는데, 주 고객(?)인 훈련조종사들에게 안정성을 제공하면서도 정비성도 좋고 훈련에 드는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 미 공군이 매우 좋아했고, 미 해군도 무인 표적기나 드론 조종용 등으로 써먹기도 했다. 다만 전체적인 성향 자체가 특별히 모험을 시도하며 성능을 높이기보다는 안정적이고 싸게 만든 편이었으며 그 덕에 항속거리부터가 길지 않은 편이라 외국 시장에서는 미국에서의 성과에 비해 미진한 실적에 그쳤다. 외국에서는 차라리 [[F-5]]를 훈련용으로 써먹는게 낫다고 봤던 모양. [[루프트바페]], [[터키 공군]], [[중화민국 공군]] 등이 도입했지만 각각 수십대 정도에 그쳤다. 훈련기 부족에 시달리던 [[대한민국 공군]]은 [[1999년]] [[3월 30일]] 30대를 [[AMARC]]에서 임대해서 써먹다가 [[T-50 골든이글]]이 도입되자 미국에 돌려줬다. 1959년 초도비행 이후 1972년까지 1,146대에 달하는 많은 물량이 생산되며 미 공군의 훈련기로 쏠쏠하게 쓰였다. 아무래도 미 공군이 가장 많이 굴리면서 [[F-5]] 이후의 [[F-15]], [[F-16]], [[F-22]], [[F-35]] 등의 조종사들도 T-38로 훈련을 받았고, 전투기 외에도 [[U-2]], [[SR-71]], [[B-52 스트라토포트리스|B-52]], [[A-10]], [[KC-135]], [[KC-10]]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열의 여러 기종들을 위해 전환 훈련기로 많이 굴렸다. 또한 미 해군도 [[테스트 파일럿 스쿨]]이나 가상적기 비행대에서 친척 기종인 [[F-5]]를 도입하기 전까지 쏠쏠히 써먹었다. 외국에서도 도입할 때는 많은 판매 대수는 아니지만 쓰다보면 나쁘지 않다는 평이었다고. [[대한민국 공군]] 역시 미군에게 빌린 기종들을 많이 굴렸지만 아무래도 애리조나 사막에서 쉬다 오신데다 환갑이 되어가는 고령이신지라 오래 쓰지는 않았다. 미군은 2000년대 이후로 이런 노후화한 T-38들의 대체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 편으로, 한국에서는 [[T-50 골든이글]]이 완성된 후 T-38을 미국에 돌려주면서 역으로 T-50과 [[FA-50]]의 해외 수출을 도모하고 있다. == [[NASA]] == http://3.bp.blogspot.com/-xDvg3Y16mKc/UPsvg5PY16I/AAAAAAAADaw/N0Qo3db0KBg/s1600/t-38+discovery+landing.jpg '''우주왕복선과 우주비행사들의 믿음직한 도우미''' 한편 [[밀덕후]]가 아닌 [[우주덕]]들에게도 꽤 친숙한 기종인데, [[NASA]]가 미 공군에게서 받은 T-38 기종 30여대는 [[우주 비행사]]들의 비행 훈련기, 그리고 [[테스트 파일럿]]들의 실험이나 [[우주왕복선]]의 활주로 착륙을 감독하는 추적기(Chase Plane)[* [[스페이스 카우보이]] 영화에서 대기권에 돌입한 뒤 위태위태한 셔틀과 동행하며 지켜보는 항공기들이 T-38이다.]로 오랫동안 쓰였다. [[아폴로 13]] 영화에서도 휴스턴에서 "월석 좀 갖다줘요!" 하는 동료들의 인사를 받고 아내가 정원 정리하는 위로 '''휙!''' 날아가는 [[짐 러블]]이 묘사되는데, 우주왕복선 시대에도 우주비행사들은 휴스턴에서 케네디 우주센터로 갈 때 이거 타고 갔다.[* 물론 조종사는 둘인데 미션 스페셜리스트는 5명까지도 되니 조종 면허 없는 사람은 대리운전(?)으로 간다. 그렇게 가면서 통신 연습도 하고 조종사들은 케네디 우주센터 착륙 활주로도 체크한다. ] 특히 우주비행사들은 군 출신 전문 조종사 뿐만 아니라 非조종 특기 군인이나 민간인들도 많은데 그런 초보들이 격한 비행에 익숙해지는 데에는 T-38이 큰 기여를 했다.[* 전방석 조종사가 아니더라도 T-38 후방석에서 우주왕복선 발사 중 벌어질 돌발상황을 수없이 연습해야 한다. 시뮬레이터에서 연습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까. 또한 화려한 조종 경력을 자랑하는 군 출신 우주선 조종사들도 NASA에 있을 때에는 이것저것 공부하느라 비행기 조종할 시간이 많이 확보되지 않는 편이기에 정기적으로 (대충 한 달에 15시간 정도) T-38 조종간을 잡으며 감을 유지한다.] 전직 우주비행사 마이크 멀레인의 회고에 따르면 생긴 것부터가 매우 예쁘고[* 38이란 숫자부터가 '''풍만한 여체의 가슴둘레와 권총의 구경을 뜻한다'''며 보기만 해도 [[테스토스테론]]이 불끈 솟았다고 평했다. 초짜들도 잘 버틸 수 있는 좋은 기종이었다고. 물론 오늘날에는 NASA에서도 노후화된 T-38을 점차 퇴역시키면서 2015년까지 수량을 반으로 줄일 계획에 있다. 그전까지 유지비로 매년 3천만불 이상을 지출해왔다고. http://www.hq.nasa.gov/office/pao/History/alsj/a11/ap11-69-H-1106.jpg [[아폴로 11호]] 훈련 중 촬영된 이 사진의 [[마이클 콜린스]]와 운전기사(...) [[디크 슬레이튼]]의 모습을 보자. 실제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인들은 사실 전방석에서 조종간 잡을 일은 별로 없었고[* 좀 의외일지도 모르나, 우주비행사의 비행기 조종은 사실 조종사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도 위험한 점이 적지 않다. 늘 조종을 업으로 하던 사람이 물 속에서 [[EVA]] 연습, 머리를 화끈하게 불태우는 엔지니어링 공부 물리학 천문학 공부 러시아어 공부... 같은 걸 하다보면 감이 떨어지게 마련. 옛날에도 시뮬레이터에 틀어박혀있던 이들이 오랜만에 조종간 좀 잡아봤다가 몇 명씩 허무하게 순직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당장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이 그런 이유로 연습비행을 하다가 사망했다. ] 그냥 후방석에서 시뮬레이션에 전념한다. 우주비행사라는 직업에 대한 '공군 조종사의 끝판왕'이라는 인식이 실제와는 차이가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http://cdn.theatlantic.com/static/infocus/shuttle070111/s_s27_D0318013.jpg NASA가 우주왕복선을 발사할 때면 상공에서 전해왔던 [[간지폭풍]]의 사진들은 대부분 T-38에서 찍은 것들이다.[* 다만 2000년대 이후로는 T-38이 NASA에서도 점차 퇴역하는 추세라서 이 사진처럼 [[F-15]], [[F-16]] 같은 공군 전술기들도 이따금씩 알바를 뛴다. NASA가 유인, 무인 우주탐사나 천문학 연구 예산은 늘리면서 항공공학 연구 부문에서 점점 예산을 감축하는 추세라 [[오리온 다목적 유인 우주선]]이 발사될 시기엔 공군기들이 주로 에스코트를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 == 사고 == 하지만 여러 곳에서 널리 쓰인 훈련기이니만큼 사고도 많다. 1982년에는 미 공군 특수비행팀 선더버드가 곡예비행 중 충돌을 일으켜 [[개발살]]나고 파일럿 4명이 끔살당한 [[충공깽]]한 사건이 가장 유명하다. 'Diamond Crash'로 불리며 곡예비행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이 사건 이후 선더버드는 냉큼 [[F-16]]으로 기종을 바꿔버렸다고. 또한 [[NASA]]에서도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이 진행되던 시기에 우주비행사들이 사고로 순직하는 사례가 있었다. 현역 NASA 우주비행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문 레이스 시절 아폴로 1호를 제외하고 세번 있었는데 이들 모두가 T-38 사고로 사망했다. 사망자들은 시어도어 프리먼, 엘리엇 시와 찰스 배셋, C.C. 윌리엄스인데, 특히 시와 배셋은 [[제미니 계획|제미니 9호]] 승무원으로 함께 우주선 제작 공장을 방문하다가 기상 악화로 공장 지붕에 추락하여 사망하였고, C.C. 윌리엄스는 사망 시점에 [[아폴로 9호]]의 백업이자 추후 미션인 [[아폴로 12호]]의 팀원으로 내정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아폴로 12호의 미션 패치에는 [[피트 콘래드]], [[리처드 고든]], [[앨런 빈]] 외에 윌리엄스를 상징하는 4번째 별이 그려졌다.] 그 외에도 NASA 파일럿들이 충돌하여 사망하기도 하는등 NASA와 미군, 타국군을 포함 총 210회 이상의 사고들이 발생했다. [[분류:훈련기]] [[분류:항공 병기/현대전]] T-38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