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항목 : [[UEFA 챔피언스 리그]] [목차] == 개요 == 2012년 5월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 리그]] 2011/12시즌의 결승전. 첼시가 1:1(PK 4:3)으로 승리하였으며, UEFA 선정 MOM을 [[디디에 드록바]]가, 팬 선정 MOM을 [[페트르 체흐]]가 수상하였다. == 경기 전 == 첼시는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전임 감독]]의 막장행각으로 리그에서 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기적적인 행보 [* 조별리그에서는 레버쿠젠을 승점 1점차로 따돌리고, 16강에서 나폴리에게 3:1로 발리고, 홈에서 4:1로 기적적으로 누른다. 8강에서 벤피카를 여유있게 3:1로 이기고 나서, 당시 역대 최고의 팀이라고 불리우던 바르셀로나를 홈에서 1:0, 원정에서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토레스의 생명연장골로--2:2라는 스코어를 만들어 3:2로 결승전에 올라왔다.]를 보여주면서 겨우 결승에에 올라왔다. 하지만, 이바노비치와 존 테리, 하미레스 등 주전들이 경고누적으로 출장 정지를 당한 것은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준우승, 포칼 컵 준우승인 상태여서, 홈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이겨야 겨우 굴욕치레를 면할 수 있는 상황이다. 몇몇 선수들이 출장 정지를 당했지만, --정예 주전들이 모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결승전은 단연 뮌헨에게 유리하였던 결승전.--는 이 항목을 작성했을 첼시 팬분이 잘못 안것이다. 수비의 핵 [[홀거 바트슈투버]]와 신성 괴물풀백이었던 [[다비드 알라바]],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킨 주역이었던 중원의 야생마 [[루이즈 구스타보]]등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해 티모슈크, 콘텐토 등으로 빈자리를 메워야했다. 주전들이 빠져 불완전한 스쿼드로 결승을 치러야했던건 바이에른도 마찬가지. 이런 상황에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 경기 == * 결승전 선발명단 ||<-12><:><#B2FFFF>'''{{{#000000 2011-12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 ||<-12><:><#034694> '''[[첼시 FC|{{{#ffffff 첼시 FC 스쿼드}}}]]''' || ||<-12><:> FW [br] [[디디에 드록바]] || ||<-4><:> MF [br] [[라이언 버틀란드]] ||<-4><:> MF [br] [[후안 마타]] ||<-4><:> MF [br] [[살로몬 칼루]] || ||<-6><:> MF [br] [[프랭크 램파드]] ||<-6><:> MF [br] [[존 오비 미켈]] || ||<-3><:> DF [br] [[애슐리 콜]] ||<-3><:> DF [br] [[게리 케이힐]] ||<-3><:> DF [br] [[다비드 루이스]] ||<-3><:> DF [br] [[조제 보싱와]] || ||<-12><:> GK [br] [[페트르 체흐]] || ||<-12><:><#d4001f> '''[[FC 바이에른 뮌헨|{{{#ffffff FC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 ||<-12><:> FW [br] [[마리오 고메즈]] || ||<-4><:> MF [br] [[프랑크 리베리]] ||<-4><:> MF [br] [[토마스 뮐러]] ||<-4><:> MF [br] [[아르옌 로벤]] || ||<-6><:> MF [br] [[토니 크로스]] ||<-6><:> MF [br]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3><:> DF [br] [[디에고 콘텐토]] ||<-3><:> DF [br] [[아나톨리 티모슈크]] ||<-3><:> DF [br] [[제롬 보아텡]] ||<-3><:> DF [br] [[필립 람]] || ||<-12><:> GK [br] [[마누엘 노이어]] || === 전반전 === 뮌헨은 주전들의 활약과 홈 이점을 활용해 첼시에게 점유율 6:4, 슈팅횟수 13:2 라는 압도적인 운영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첼시 역시 팽팽하게 버티면서 스코어는 0:0. === 후반전 === 후반전까지 팽팽하게 버티다가 83분경 [[토마스 뮐러]]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를 집어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뮌헨 팬들은 우승을 자축하는 분위기가 돌았고, 사실상 뮌헨이 우승한다는 분위기로 상황이 돌아갔다. 하지만, 첼시엔 [[디디에 드록바|신]]이 있었다. 디디에 드록바가 88분 경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비웃어주는듯 세트피스에서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환상적인 헤더를 집어넣으면서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려 놓았다. 그리고 1:1 상황에서 더 이상 골이 터지지 않으며 게임은 연장전으로 들어갔다. === 연장전 === 연장전이 시작되고, 93분 경 동점골의 영웅 드록바가 리베리를 막으려다가 그만 pk를 주고 만다. 하지만 [[로벤]]의 패널티 킥을 [[페트르 체흐]]가 선방해내고, 98분 경에 리베리가 교체되고 만다.~~신께서 예능을 좀 아신다~~ ~~pk를 만들고, 그걸 막게하고, 리베리까지 쫓아내셨다. 드멘~~ 연장전에서도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승부는 승부차기로 결정되게 된다. === 승부차기 === 뮌헨은 첫 번째 키커 필립 람이 안정적으로 골을 넣었지만, 첼시는 시작부터 첫 번째 키커인 후안 마타가 실축하고 만다. 이후 첼시는 다비드 루이스,프랭크 램파드,애쉴리 콜이 차례로 승부차기를 성공시켰고 뮌헨은 마리오 고메즈,마누엘 노이어~~응?~~[* 뮌헨 선수들 중 pk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선수가 적어 노이어가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큰 무대에서 가슴졸이는 승부를 겪어본 램파드, 애쉴리 콜, 드록바 등이 키커였던 첼시가 정신력에서 우위를 보였던듯] 까지 승부차기를 성공시켰지만 이비차 올리치가 페트르 체흐에게 막혔다. 승부는 3:3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고 마지막 뮌헨의 키커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슈팅이 체흐의 손끝에 살짝 닿으면서 골포스트에 튕겨져 맞고 나온다. [* 슈바인슈타이거는 4강전 레알마드리드와의 승부차기에서 5번째 키커로 나서서 성공시켰지만 결승전에서는 유독 쫄보같은 모습을 보였다. 연장전 로벤이 pk키커로 나섰을 때, 차마 킥하는 모습을 다 보지 못하고 뒤돌아 서있었다고... 이런 모습이 승부차기에까지 악영향을 미친 듯 하다] 첼시의 마지막 키커 디디에 드록바는 깔끔한 마무리로 첼시에게 빅이어를 남겨준다. 이 승부차기에서 페트르 체흐는 5번의 슈팅 모두 방향을 읽어 그 쪽으로 몸을 던지는 미친 능력을 보여줬고, 결국 그 결과는 빅이어로 돌아왔다. == 여담 == 첼시는 이 기적적인 PK승으로 리그 6위를 차지했음에도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토트넘의 챔스진출권을 탈환했다. 챔스에 올인했던 디마테오의 선택이 적중했다고 할 수 있겠다. [[파일:7XSjnCQ.jpg]] 하지만 이 기적을 장식하는 사진의 중앙에는, 유스부터 뛰어오면서 첼시의 주장으로 헌신해온 존 테리도, 수년간 엄청난 골폭풍을 몰아치면서 첼시에게 득점을 선물해준 프랭크 램파드도 아닌 보싱와가 중앙에 빅이어를 드는 사진이 되어버린다.(...) 경기 이후 체흐는 로벤의 PK에 대한 인터뷰를 했는데 "솔직히 로벤이 어디로 찰 지 몰랐다. 로벤은 반반의 확률로 왼쪽 코너와 오른쪽 코너로 페널티 킥을 처리한다. 페턴도 없었다. 다만 로벤이 연장까지 뛰느라 지쳐있을 시간대였고, 이로 인해 정확하게 차는 것보단 강하게 차는 걸 선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내가 왼발잡이였다면 강하게 차기 위해선 오른쪽 코너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래서 난 오른쪽으로 몸을 날렸다" 라고 답했다. 또한 뮌헨의 골대 쪽으로 승부차기 방향이 정해져 걱정되지 않았나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체흐는 "전혀 걱정되지 않았다. 뮌헨의 서포터들이 내 등 뒤로 욕을 퍼붓고 우리의 패배를 노래하고 있었지만 내 눈과 심장은 팬들과 동료들의 믿음만이 보일 뿐이였다" 라고 답했다. [[바이에른 뮌헨]] 팬들에게는 9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선제골까지 넣고 경기 내내 우세한 운영을 하다가도 추가시간 코너킥에서 연속해서 두 골을 먹으며 믿을 수 없는 역전패를 당한 '''"[[캄프 누]]의 비극"'''보다 더한 충격이었다. 그야말로 비극 중의 비극이었다. 오죽하면 제 4의 [[뮌헨 참사]]라고들 칭했을까.(해당 항목 참조) 더구나 이 결승전은 본인들의 홈 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경기였다!![* 그런데 변명거리를 들자면 평소보다 홈 어드벤티지는 훨씬 약할 수밖에 없었다. 기자단, VIP석에 많은 표가 배분되는데다 평소 홈경기처럼 3층 구석에 원정팬을 몰아넣는것도 아니고 [[첼시 FC]] 팬들도 뮌헨팬들만큼이나 반대편에 2~3만명이 들어앉아 파란 물결을 흔들고 있었으니 사실상 이동거리가 0이었던 점을 빼고는 딱히 큰 홈어드벤티지를 가지기 힘든 환경이었던 것. 게다가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유로파 리그]](전신 유러피언 컵, UEFA컵 포함)는 홈 구장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팀이 우승을 한 적 없다는 징크스까지 있었다. 이거 자체가 이런 비극을 암시한 [[플래그]]였을지도 모른다.] [[프란츠 베켄바워]] 명예회장도 이 PK패가 누캄프에서의 패배보다 더 쓰라린 상처였다고 회고했다. 심지어 이 시즌 바이에른은 이미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밀려 [[분데스리가]], [[DFB-포칼]]을 준우승하고 챔스마저 준우승해버렸던 것이다. 유럽축구 역사상 유이한[* 다른 한번은 2001-2002 시즌의 [[바이어 04 레버쿠젠]]. 여담으로 이때 레버쿠젠의 주전 [[미하엘 발락]]--콩락--과 베른트 슈나이더 등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도 준우승하며 전무후무한 준우승 쿼드러플까지 달성해버렸다. [[안습]]..] 준우승 트레블의 비극을 겪은 것. 그러나 이런 쓰라린 상처를 겪었기에 다시한번 바닥부터 치고 올라간 2012-2013시즌,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내며 [[트레블]]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유프 하인케스]] 감독을 중심으로 똘똘뭉친 바이에른은 10-11시즌의 [[FC 바르셀로나]]에 비견될 포스를 보여주며 리그, 컵, 챔스를 모조리 제패했는데, 주장 [[필립 람]]도 직접 11-12시즌 막판의 뼈아픈 시련이 12-13시즌 행보에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첼시는 이후 [[UEFA 슈퍼 컵]]과 [[FIFA 클럽 월드컵]]을 들어올리지도 못한다...-- [[분류: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챔피언스 리그/2011-12 시즌/결승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