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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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 04:10 기준 최신판

{{틀:신조어 문체}}


요즘 유행하는 문체 들어보셨어요?

네이버 블로그파워블로거분들은 객관적인 리뷰를 쓸 때 요새 이런 문체를 쓴답니다.

객관적인 리뷰만 쓰기에도 바쁜데, 읽기 쉽게 문체까지 신경써 주다니 역시 파워블로거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아닌게 아니라,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의사소통 중에서 언어적인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부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그럼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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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어조, 성량, 표정, 말투 등 비언어적인 요소가 좌우하는데, 글에서는 문체가 거기에 해당하지요.

알바체를 쓸 때는 대체로 해요체를 사용해서 부드럽게 보이게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줌마체랑 닮은 면도 있는 것 같아요.

광고체는 보통 문자메시지나 댓글에서 홍보할 때 쓰다보니 짧고 강렬한 기호들이 많이 들어가지만요,

그러다 보니 광고라는 티가 너무 팍팍 나는 단점도 있답니다~ 광고체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혐오감을 주는 바이럴 마케팅은 피해야겠지요?

강제개행을 좀 많이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적지만 알찬 정보로 넓은 분량을 채우려다 보니깐 그건 어쩔수 없어요 ㅠㅠ 독자분들은 이해해 주세요.

하여간 요즘 시대에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어필하려면 소통 능력도 중요한 것 같아요. 괜히 글쓰기 열풍이 부는게 아니라니깐요?

여러분도 적절한 문체로 자신의 의견을 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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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한 여러 블로그 등지에서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알바들, 혹은 파워블로거들, 직원들이 흔히 쓰는 문체. 웹서핑 짬밥이 좀 쌓이면 보자마자 2초 안에 대충 분간을 할 수 있다. 별 내용 없는 것을 억지로 늘리려는 강제개행, 해요채를 사용한 부드러운 느낌 조성, 뭔가 영혼없어 보이는 뻔한 말들을 길게 늘어놓는 것 등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