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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 04:20 기준 최신판
{{틀:토막글}}
1 개요
좋지 않은 감정이 있은 다음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
2 상세
예를 들면, A가 B에게 시비를 걸어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 A의 사과로 완전히 마무리되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갑자기 B가 A에게 '예전에 이런 일이 있지 않았느냐'며 화를 내는 경우가 바로 뒤끝이다. 흔히 '뒤끝 있는 사람', '뒤끝 작렬'과 같은 표현이 사용된다. 뒤끝이 없을수록 쿨하고 관대한 사람, 반대로 뒤끝이 강하면 속 좁은 사람으로 비춰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무조건 뒤끝이 없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뒤끝이 없으면 없을수록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 쉬운 법이다. 마지막 뒤끝을 실행시켜 복수를 성공시키거나 지고있는흐름을 이기고있는흐름으로 바꿔놓으면 좋기에 '뒤끝있다'라는 게 꼭 나쁜게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