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On Track"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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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8일 (수) 11:22 기준 최신판

Geometry Dash의 2번째 스테이지
Stereo MadnessBack On TrackPolargeist

어려운 부분:63~84%분홍색 부분

1 개요

DJVI가 작곡학 곡의 이름이자, Geometry Dash의 두 번째 스테이지.

난이도노말 클리어시연습모드 클리어시업데이트 버전브금획득 별 개수
쉬움(Easy)진한 파란색1.0DJVI의 Back On Track2개

무난한 난이도를 가진, 게임에 차차 적응해나가는 스테이지.

Stereo Madness를 클리어 했으면 전체적으로 조금 복잡해졌을 뿐 금방 적응해서 클리어할 수 있다. 오히려 Stereo Madness를 클리어하면서 Geometry Dash의 기본적인 조작법을 익혔다는 이야기이니, 첫 번째 스테이지보다 더 쉽게 클리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절대적인 난이도로는 Stereo Madness보다 쉽다고 보기는 힘들다.

이 스테이지에선 닿으면 높이 뛸 수 있는 노란색 발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난이도가 쉽고 곡도 좋아서 DJVI의 곡 중 가장 인기가 좋다. 스테이지 길이는 1분 26초다.첫번째 코인을 먹을 때 xSTEP에서 등장하는 파란색 발판이 있다.

2 구간

구간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로켓을 타기 전 구간.
위에 설명처럼 이전 스테이지인 Stereo Madness보다 약간 복잡해졌을 뿐, 적응만 하면 쉽게 지나갈수 있는 구간이다. 여기서 노란색 발판을 밟으면 위에 있는 가시에 부딪혀서 죽는 훼이크가 나오니 주의.

두번째는 로켓 구간.
지그재그 모양인 구간. 배깔기만 잘 활용하면 어렵지 않은 구간이다.

세번째는 이후 노멀 모드 구간.
1번 구간과 크게 다를 것은 없다. 역시 적응만 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은근 흥겹다.

3 비밀 코인


첫번째 코인은 동영상 33초에서 두번째 납작한 블럭에서 떨어지면 획득가능하다.


두번째 코인은 두칸비행으로 지나가야하니 좀 어려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주변에 가시도 없고 나오기도 쉽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다.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정신줄 놓다가 코인을 지나치다던가(...) 벽에 박아 죽을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자.


세번째 코인은 동영상 1:07초 부분에 떨어져서 점프한다음 노란색 발판을 밟으면 된다. 참 쉽죠? 단, 처음 오는 사람들은 배경에 있는 가시에 헷갈려서 죽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4 트리비아

  • 1스테이지인 Stereo Madness와 같이 초보자 기준으로는 어려운데도 별이 2개밖에 안 붙어 있어 가끔가다 농담조로 어려운 난이도의 데몬을 소개할 때 연서복체와 함께 Harder than Back On Track이라는 문구를 붙이는 유투버들이 있다.
  • 첫 번째 코인을 얻으려고 파란색 발판을 밟으려 떨어질 때 낮은 확률로 가시 판정이 먼저 들어가서 죽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