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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6일 (목) 10:4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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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의 만화. 습지생태보고서가 작가의 대학시절을 그린 자전적 자품이라면, 대한민국 원주민은 그보다 더 과거의 어린 시절을 다루고 있다.
가족들을 취재하여 자료를 모아 그린 이야기라 작가 본인뿐 아니라 부모님, 형제자매의 시점 등 다방면으로 과거사를 다루고 있다.
주간지인 한겨레21 연재작이기 때문에 한장 혹은 두장 분량으로 에피소드 하나씩 짤막짤막하게 전개된다. 자신의 가족임에도 묘사가 하드하기 그지없어서 마치 남얘기하는것 같은 묘한 구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