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오브 이터니티/특수 미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차이 없음)

2017년 2월 7일 (화) 18:54 기준 최신판

1 개요

모바일 게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특수 미션을 다루는 문서이다.
스토리 진행을 위한 스토리 미션과 경험치 및 크레딧 파밍을 위한 일반 미션을 제외한 특수한 미션은 이곳에서 수행할 수 있다.

2 일일 미션

하루 단위로 갱신되는 훈련 미션과 특정 시간대에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긴급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훈련 미션을 클리어하면 공통적으로 기체 강화에 사용 되는 강화용 슈트[1] 토끼귀같은 장식이 달린 동글동글한 로봇이다, 통칭 강화 토끼[2]와 요일별 추가 보상을 획득할수 있다. 또한 하루 중 특정시간[3]에 한시적으로 개방되고 해당 시간동안 1회만 클리어 가능한 긴급 미션은 특별한 보상은 없지만 클리어하면 크레딧과 유료재화인 젬 50개를 획득할수 있으니 놓치지 말 것. 일일 훈련 미션은 매일 밤 12시에 초기화된다.

일일 미션의 난이도 해금은 메인 스토리 미션 진행에 따라 이루어지며 최상급 난이도인 상급 요일미션은 챕터 4의 미션 27을 클리어하면 해금되므로 빠른 기체 육성을 위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4-27을 뚫는 것이 좋다. 해당 스토리 미션의 권장 전투력은 7만3465이지만 팀 전투력 5만에 전투력 2만 이상의 강한 프렌드 기체를 데려가면 어떻게든 클리어는 할 수 있다.

모든 훈련 미션은 난이도 별로 1일 최대 5회 반복 가능하다. 일반 훈련 미션은 미션 설명창 오른쪽의 탭으로 각각의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난이도별로 미션 수행 횟수는 공유되지 않으므로 한미션당 난이도 3개 각 5회씩, 총 15회 클리어할 수 있다. 상급 훈련 미션은 현재 쉬움 이상을 선택할 수 없다.

2.1 훈련 미션

요일보상요일별 추가보상
월요일강화용 슈트 + 우정 포인트난이도 별 우정 포인트 : 쉬움15 / 보통30 / 어려움50 / 상급75 (프렌드 초대 보너스 제외)
화요일강화용 슈트 X2확률적으로 강화용 슈트 +1개 or 전장/대전 점수 티켓
수요일강화용 슈트 + 하트난이도 별 하트 : 쉬움21 / 보통31 / 어려움41 / 상급 51
목요일강화용 슈트 X2확률적으로 강화용 슈트 +1개 or 전장/대전 점수 티켓
금요일강화용 슈트 + 크레딧난이도 별 크레딧 : 쉬움2600 / 보통4900 / 어려움7800 / 상급11200 (적대 기체 격파 보수 제외 )
확률적으로 강화용 슈트 +1개 or 전장/대전 점수 티켓
토요일강화용 슈트 X2확률적으로 강화용 슈트 +1개 or 전장/대전 점수 티켓
일요일강화용 슈트 X2확률적으로 강화용 슈트 +1개 or 전장/대전 점수 티켓

2.2 긴급 미션

함장 레벨전투력 요구치보상
1~10Lv총합 전투력 추가바람젬 50개 + 추가바람 (적대 기체 격파 보수 제외)
11~20Lv총합 전투력 추가바람젬 50개 + 추가바람 (적대 기체 격파 보수 제외)
21~29Lv총합 전투력 31125젬 50개 + 4900 크레딧 (적대 기체 격파 보수 제외)
30Lv총합 전투력 87825젬 50개 + 4900 크레딧(적대 기체 격파 보수 제외)

2.3 이벤트 미션 - 할로윈 대작전

2016년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할로윈 이벤트로 진행 가능한 미션이다.
하루에 99회(...) 클리어 할 수 있으며 횟수는 메일 초기화 된다. 일반과 상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입장제한은 없다
1부, 2부, 3부로 나뉘어 있지만 보상은 똑같다.

난이도소모 AP권장 전투력보상10AP 소모당 사탕 획득 수
쉬움96885사탕 5개 + 별도의 기체 격파 보상5.56
보통1215395사탕 8개 + 별도의 기체 격파 보상6.67
어려움1539235사탕 10개 + 별도의 기체 격파 보상6.67
상급 쉬움18111475사탕 12개 + 별도의 기체 격파 보상6.67
상급 보통21236095사탕 15개 + 별도의 기체 격파 보상7.14
상급 어려움24398785사탕 20개 + 별도의 기체 격파 보상8.33

1부의 미션은 제국군 격파인데 상단에 전장에 있는 게이트가 16개나 깔려있으나 적 기체가 리젠 되지는 않으니 빨리 보이는 적 기체만 잡으면 된다.

2부의 미션은 지형부터 난해한데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저격형 기체가 거의 무쓸모이다. 적 기체가 지형지물 뒤에 있고 대부분이 포격형 기체라서 저격형 기체가 공격 할 틈이 없다. 반대로 말하면 여기서 유리한 기체는 포격형 기체이다.

3부의 미션이 노엘 격파인데 쳅터4 보스로 나오는 노엘과 스킬이 동일함으로 아직 가보지 못한 플레이어들은 이 미션으로 노엘을 체험해 보자. 차이점이 있다면 지원형 기체가 없고 방어력 상승 큐브도 없다는 점. 그러나 상급 난이도의 노엘은 쳅터4의 노엘을 한참모자란 전투력으로 처음으로 상대하고 처참히 패배한 악몽을(...) 다시 경험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 참고로 이거 경험담이다 노엘도 노엘이지만 좌측과 우측에 있는 적군 정예 포격형 기체 6기뭐? 부식공격을 하고 부식 데미지가 상당히 아프게 지속되므로 부식저항이 있으면 좋다. 그리고 정예라서 짜증나게 안잡힌다.

3 신전

오토 플레이 불가능. 신전은 한계레벨까지 강화한 기체들을 한단계 윗단계로 진화 시킬수 있는 특수 소재인 크룩스 결정을 파밍하기 위한 특수 미션지역이다. 황도 12궁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신전 지역은 현재 제1 신전부터 제8신전까지 구현되어 있다.[4]

각각의 신전은 3개의 스테이지로 나뉘어져 있다. 1스테이지부터 3스테이지까지의 모든 지역을 돌파하는데 성공하면 탐사선을 이용한 자동 탐사를 보낼수 있으며 이것을 통해 AP 소모없이 크룩스 결정을 수급할수 있고 간혹 젬을 물어오는 때도 있으니 탐사선은 잊지말고 꼬박꼬박 보내주자. 탐사선은 최초의 1대는 무료로 지급되고 최대 3대까지 사용 가능하며 각 탐사선을 사용하기 위해 2대째는 150개. 3대는 300개의 젬을 사용하여 보유할 수 있다. 또한 최종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SS급 이상의 파츠를 확정으로 드랍하는데, 수호자 격파 보상으로 표시된 3개 파츠중의 한가지를 랜덤으로 얻을수 있다. 25젬을 사용하면 추가로 한개의 파츠를 더 얻을수 있으니 좋은 파츠가 나왔다면 도전해 보면 좋겠지만 레벨 >>> 등급인지라 레벨이 낮은 던전의 경우 그닥 추천하지는 않는다.[5]
간혹 탐사를 마친 후 렉과 함께 보스가 등장하여 싸움을 걸기도 하는데 강제이벤트는 아니라 수락과 거절을 선택할 수 있다. 수락 시 4턴 안에 보스를 소멸시켜야 한다. 이 수호자 전투의 경우 소모 AP가 표기되기는 하지만 실제로 소모되지는 않으니 AP가 부족하다고 포기하지는 않길 바란다. 보스 외의 적 기체는 없으며 어려운 난이도도 아니며 특별한 패턴도 없고 골드 큐브가 모양별로 나열 되어있기 때문에 많은 골드를 흭득할 수 있고 높은 등급의 파츠를 보상을 주기 때 가능하다면 싸워주기를 권장한다.
참고로 탐사선을 보낼 때 젬을 물고 오는 경우는 아리스가 가장 잘 물고 온다. 탐사 시간에 비례해서 젬을 물고 오기 때문에 후반대인 120개를 한번에 무는 레오의 경우 확률이 기존 신전에 비해 더 낮다는 것.

3.1 제1신전 아리스

스테이지권장 전투력클리어 보상
1스테이지6551C~B급 크룩스 결정, 1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3개
2스테이지????C~B급 크룩스 결정, 1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3개
3스테이지9246C~B급 크룩스 결정, 11레벨 SS~SSS등급 파츠, 하트 3개
탐사시간 및 전리품10분 - 700크레딧 / C~B급 크룩스 결정 / 낮은 확률로 10젬

모티브는 12궁의 첫번째인 양자리 백양궁 아리에스. 그런데 이곳에선 아리스로 표기했다. 신전을 자세히 보면 백양궁 마크♈ 가 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

처음 맞이하게 되는 신전. 어렵지는 않다. 3스테이지에서 보스를 만나게 되는데 보스의 슈트 크기가 무지 커서 쎄보일것 같은 인상을 주지만, 실제로 맞아보면 치명타 수준도 아닌 간지러운 데미지를 준다. 자코를 먼저 정리한뒤 집중포화를 퍼부어 쓰러뜨리면 간단하다.

단, 아프지 않다는 것은 S랭크 이상, 그 이하 랭크들은 쉽게 폭사 당한다. 그래도 1랩 S랭크만 있어도 깰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하자

보스를 쓰러뜨리면 위에 서술되어 있다시피 SS~SSS등급 파츠를 랜덤으로 하나 얻을수 있다. 신전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으므로 노가다를 열심히 뛴다면 유닛들에게 전부 SS~SSS급 파츠를 쥐여줄 수 있다. 메인 이벤트에서 나오는 파츠는 강화재료행 메인이벤트에서 나오는 파츠는 후반부까지 가야 SS등급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SS~SSS를 얻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신전들도 마찬가지.

후반부에 고레벨 고등급 파츠를 강화하기 위해서도 가끔 들르게 된다. 아이템의 강화확률은 오로지 등급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소모 AP가 가장 적은 아리스 신전이 고급 아이템의 강화재료 수급처로 좋다.

3.2 제2신전 타우루스

스테이지권장 전투력클리어 보상
1스테이지12903B~A급 크룩스 결정, 2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4개
2스테이지16935B~A급 크룩스 결정, 2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4개
3스테이지21808B~A급 크룩스 결정, 21레벨 SS~SSS등급 파츠, 하트 4개
탐사시간 및 전리품30분 - 1400크레딧 / B~A급 크룩스 결정 / 낮은 확률로 30젬

모티브는 12궁의 두번째인 황소자리. 금우궁 타우루스. 신전에 금우궁 마크 ♉가 그려져있다.

첫번째 아리스가 동레벨대비 쉬웠으나, 여기서 부터 동레벨 대비로 어려워진다. SS랭크가 없을 시 처음으로 고전할 법한 신전

이 신전의 특징은 부식 특화로, 중간보스는 적 전체에게 부식 효과를 거는 스킬을 갖고 있고 3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보스는 기본 공격에 부식효과가 붙어있으며 스킬로는 공격 대상을 기준으로 십자형으로 부식을 건다. 이 때문에 자꾸 부식에 걸려 지속 데미지에 힐이 제대로 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아리스 때보다 강한 적들이 때거지로 몰려나오기 때문에[6] 다굴빵에 체력을 잃기가 쉬우므로 전투력을 표기보다 많이 확보하고 가야 좀 수월하게 깰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 보스방에 체력 회복을 해주는 그린 큐브가 2개나 있다는 것. 또 지니의 각성 스킬인 시스템 리셋이 전범위 상태이상을 한번에 해제하니 각성 찍고 가면 좀 낫다.

3.3 제3신전 제미니

스테이지권장 전투력클리어 보상
1스테이지30525A~S급 크룩스 결정, 3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5개
2스테이지43720A~S급 크룩스 결정, 3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5개
3스테이지55083A~S급 크룩스 결정, 31레벨 SS~SSS등급 파츠, 하트 5개
탐사시간 및 전리품60분 - 2300크레딧 / A~S급 크룩스 결정 / 낮은 확률로 60젬

모티브는 12궁의 세번째 자리인 쌍둥이자리. 쌍자궁 제미니다. 신전에 쌍자궁 마크인 ♊가 그려져있다.

이곳의 중간보스와 보스는 전부다 거의 맵 전체를 아우르는 괴랄한 사거리를 가진 포격형 기체들인데 움직이지 않는다 즉 한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넉백이 되서 구석에 몰아 넣고 팰 수도 있다 모든 포격형 기체들이 그렇듯 바로 근처는 공격 할 수 없기에 바로 옆에서 공격하면 바보가 된다. 그러나 여기부터는 잔챙이들도 아프고 보스들도 근접 공격기를 가지고 있으니 방심은 무리이다.

  • 1스테이지
첫 구역은 적 기체 7기가 있고 7기를 격파하면 바로 다음 구역으로 넘어간다. 7기 모두 별볼일 없는 쉬운 기체들이니 빨리빨리 격파하자. 우측 상단에 골드 큐브가 있으니 먹고싶으면 먹자. 두번째 구역 중앙에는 중간보스가 있으며 벽에 둘러 쌓여 있는데 벽은 파괴할수 있지만 부수면 그 즉시 적군기체 4기가 소환된다. 그리고 피를 절반 깍으면 후방에 적군기체 4기를 추가로 소환하니 속전속결로 끝내거나 적군기체를 다 잡고 보스를 잡자. 중앙에 중간보스를 격파하면 클리어. 참고로 좌측 하단 구석에 회복 큐브가 있다.
  • 2스테이지
첫 구역은 적군기체 5기와 중간보스가 나오는데 중간보스는 좌측 사방이 막힌 곳에서 나와서 아군기체가 중간보스를 공격하기 굉장히 어렵다. 다행이 통과조건은 이동하는 것 뿐이므로 빨리빨리 이동하자. 포격기로 벽을 넘어 공격해보면 뭔가의 역장에 의해 공격이 거의 통하지 않는다는 이벤트 대사가 나온다.
두번째 구역은 중간보스가 우측 그리고 적군기체가 7기란것을 재외하면 동일하니 빨리 통과하자. 여기서 골드 큐브가 나오니 가능하면 파괴하자.
이 첫번째 두번째 구간에서의 팁을 주자면 SS슈트가 있다거나, 맷집 좋은 슈트가 한기라도 있다면, 바로 중간보스 앞에 끌어다 놓자. 보스가 공격을 해도 바로 앞에있는 슈트를 우선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탱킹을 하면서 지나갈 수 있게 해준다.
세번째 구역은 드디어 중간보스와의 대면이다. 좌우에서 적기가 각각 5기, 4기씩 나오며 중앙은 중간보스가 나온다. HP를 절반정도 깍으면 적군 기체 4기가 증원되니 빠르게 클리어하자. 우측 상단에는 그린 큐브가 우측 하단에는 골드 큐브가 있으니 여유가 나면 파괴할 것.
  • 3 스테이지
첫번째 구역은 갈림길이며 좌측에 적군 4기 우측에 적군 3기가 있고 중앙에는 골드 큐브가 있다.오른쪽 길은 정예 적기 2기와 일반 적기 5기가 왼쪽 길은 일반 적기 11기가 있고 양쪽기 모두 공통으로 중앙에 구체가 생기는데 구체의 게이지가 일정이상 쌓이면 데미지를 입히는데 슈트의 등급이 낮은 첫 클리어 시에는 좀 아플 수 있지만 나중가면 웃으며 무시가능할 수 있으나... 적기 격파 여부와 관계 없이 구체를 파괴해야 샛길과 직진길이 생긴다. 샛길로 빠질경우 중간보스 2기가 좌,우측 상단에 있다. 그냥 지나갈수도 있지만 중간보스 격파시 골드 큐브가 생기니 여유가 있으면 잡고가자.
두번째 구역에서 직진하거나 샛길로 빠진뒤 탈출하면 보스가 중앙에서 기다리고 있다. 우선 지형부터가 문제다. 보스의 전후좌우 2칸 앞에 장애물이 있어 저격형은 공격을 할 수가 없다. 넉백 스킬은 먹히지만 텔레포트 패턴 후 되돌아 오면 다시 원위치되므로 큰 의미는 없다. 다행인것은 처음에는 잡몹이 나오지 않다는 것이지만 보스의 체력을 1/3씩 깍을때 마다 보스가 좌측 상단 구석에 파괴할 수 없는 벽으로 막혀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공격할 수 없게되고 잡몹 6기와 중앙에 구체를 소환한다. 더 골 때리는 것은 그 와중에도 보스는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체를 파괴하면 보스가 돌아오지만 파괴하지 못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텔레포트 패턴의 팁이라면 정 중앙의 보스를 넉백 스킬로 밀어버리고 그 자리를 아군기가 차지해버리면 텔레포트 패턴 후 돌아 오더라도 그 옆칸에 위치하게 되므로 저격기로도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진다.

3.4 제4신전 캔서

스테이지권장 전투력클리어 보상
1스테이지85613S~SS급 크룩스 결정, 4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6개
2스테이지122623S~SS급 크룩스 결정, 4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6개
3스테이지155727S~SS급 크룩스 결정, 41레벨 SS~SSS등급 파츠, 하트 6개
탐사시간 및 전리품90분 - 3300크레딧 / S~SS급 크룩스 결정 / 낮은 확률로 90젬

12궁의 네번째 자리인 게자리. 거해궁 캔서. 신전에 거해궁 마크인 ♋가 그려져있다. 참고로 2스테이지에서 아군이 분할될때 거해궁 마크 ♋를 볼 수 있다.

  • 1 스테이지
딱히 어려운 구간은 없다. 입장후 첫번째 구획에서 2갈래 길로 나뉘어 지는데 주변의 자코를 정리 후 왼쪽 루트를 탈 경우 적 기체도 몇대 없고 골드 큐브가 4개 있는 방에 도착하게 된다. 물론 이건 함정이다. 4개중에 3개의 골드 큐브는 부수면 자코 기체가 튀어나오는 미믹계 트랩으로 랜덤하게 한 개의 큐브에서만 크레딧이나 파츠가 나오니까.. 어쨌든 다 부숴야 한다. 전부 정리후 왼쪽 상단의 탈출구로 빠져나가면 클리어. 반대로 오른쪽 루트는 적 기체가 잔뜩 모여 있는 방에 진입하게 되는데 그래봤자 저렴한 자코들이니 포격기와 저격기로 대충 쓸어주면 클리어 된다. 장애물도 하나 없는 완전 개활지니 저격기체도 활약 가능. 이 방에서는 골드 큐브가 한개 밖에 없지만 트랩은 없으니 안심하고 부수면 된다. 우측 하단의 출구로 나가면 클리어.
  • 2 스테이지
슬슬 조금 어려워진다. 첫번째 구획은 1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닥사 구간인것은 맞지만 갈림길은 없다. 적당히 정리 후 목표지역의 타일에 도달하면 순간 컷신과 함께 아군이 2개의 격리된 방으로 갈라지게 된다. 편성의 1,2,3번째 기체가 왼쪽 방에, 4,5,프렌드 기체가 오른쪽 방에 각각 배치 되는데, 몸빵을 해줄 강습 기체가 1,2,3번째에 몰려있다던가, 4~5번대의 기체의 육성이 부실하다던가 하면 지옥을 보게 된다. 이 때문에 2 스테이지의 프렌드 기체는 몸빵이 든든한 강습형 프렌드를 끼우고 가는 것을 추천. 이후 방마다 각 1기씩 스폰되는 딱정벌레형 보스를 모두 처치하면 스테이지 클리어. 주변에 황금 큐브도 있으니 잊지 말고 부수도록 하자. 라헬이나 라시스의 각성기는 배치된 방이 다르다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모든 적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으니 CP의 여유가 있다면 쏴주고 시작하자.
  • 3 스테이지
상당히 어렵다. 팀 전투력이 11만대라 하더라도 보스의 랜덤 텔레포트때문에 진형이 마구잡이로 뒤섞이고 그 와중에 자코들이 저격형이나 포격형 같은 내구도가 약한 아군 기체를 하나하나 잡아먹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다. 첫방의 자코들을 상대로 최대한 CP를 챙겨 두는 것이 좋다. 다수의 적을 광역기로 한꺼번에 날려버리면 스피드하게 진행은 가능할지 몰라도 CP 획득에 있어서는 손해를 보기 때문에 최대한 1기 1기 따로 상대해 CP를 쌓아두자. 라헬의 에어레이드와 지니의 시스템 리셋을 동시에 사용 가능할 정도면 더할나위 없이 좋다. 보스룸에 들어가기 전에 지원기를 이용해 체력이 떨어진 아군기들을 회복 시키는 것도 잊지 말자.
보스룸에 진입하면 중앙에 보스의 황금딱정벌레 기체 1대와 2 스테이지에 등장했던 딱정벌레형 기체 2대가 등장하는데, 대놓고 보스부터 극딜하면 HP트리거로 자코 기체를 증원하므로. 왠만하면 서브 보스 기체부터 잡고 나서 딜을 하는 것이 좋다. 자코 몹들과 섞여버리면 대책이 없다. 라헬의 에어레이드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긴 하지만 보스가 증원을 한번만 부르는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 총 3회의 증원군을 불러내는데 마지막 증원을 부르면 몹들과 위치가 재배치되어 마치 포위되는 형국으로 둘러 쌓이게 되기 때문에 광역 섬멸이 가능한 에어레이드는 최대한 마지막까지 아껴두는 것이 좋다.
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스테이지의 목표는 보스기체의 격파이고 별다른 서브 미션 달성 목표가 없기 때문에, 아군의 피해를 감수하고 보스에게만 집중적으로 딜을 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턴을 길게 끌면 끌수록 자코 적기가 계속 늘어나니 속전속결로 보스만 때려잡고 미션을 끝내는 것도 좋은 방법. 다만 당연히 자코 기체를 잡아 발생하는 부수입(크레딧, 기체, 아이템)은 줄어든다.
여기에서 드랍되는 41레벨 파츠는 31레벨 파츠와 스펙이 엄청나게 큰 격차가 나므로 (31레벨 SS랭크 파츠보다 41레벨 C랭크 파츠가 단순 스펙은 더 높다) 빠른 전투력 상승을 노린다면 어느정도는 자동탐사 말고도 수동으로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일반 미션이나 스토리 미션에서는 S랭크 파츠까지만 뜨며 그것도 희박한 확률이기 때문. SSS급 파츠라도 하나 먹는 날엔 우주로 가는 전투력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3.5 제5신전 레오

스테이지권장 전투력클리어 보상
1스테이지237078SS급 크룩스 결정, 낮은 확률로 SSS급 크룩스 결정[7] , 5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6개
2스테이지259705SS급 크룩스 결정, 낮은 확률로 SSS급 크룩스 결정, 5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6개
3스테이지294223SS급 크룩스 결정, 낮은 확률로 SSS급 크룩스 결정, 51레벨 SS~SSS등급 파츠, 하트 6개
탐사시간 및 전리품120분 - 4700크레딧 / SS급 크룩스 결정, 낮은 확률로 SSS급 크룩스 결정 / 낮은 확률로 120젬

5신전은 1~4신전들과 달리 2 스테이지까지 중간보스 격파가 없다. 오로지 중간보스인 노임을 아군이 추격할 뿐이기 때문에 '목표 지점까지 이동'만 하면 클리어가 된다. 따라서 잡몹처리 멤버와 기동성 좋은 강습기체를 이용하면 요구 전투력보다 꽤 낮은 전투력으로도 클리어 자체는 가능하다.

  • 1 스테이지
신전에 진입하게 되면 중간보스인 노임이 한가운데 위치하고 사방에 적 기체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총 공격을 가해 노임의 체력을 반만 깎으면 '윽!' 단말마를 내뱉고 곧장 다음 에어리어로 강제 이동되며 그 곳엔 포탈과 잔챙이만 남고 중간보스는 사라진다. 물론 적기들이 상당히 강하고 돌진 강습기체들이 있기 때문에 까다롭다. 그러나 2번째 에어리어 역시 아군 강습기체를 통해 포탈까지만 가면 곧바로 클리어가 된다.
  • 2 스테이지
2 스테이지에 진입하게 되면 노임이 1시 방향 좁은 1칸짜리 포탈로 도주하는 것을 목격하고 추격하게 된다. 11시 방향에 3칸짜리 포탈도 존재하고 기동방향 상 이쪽이 더 가깝다. 그러나 눈앞의 이득을 취하고자 가까운 포탈을 이용하는 순간... 함정에 갇히게 된다(...) 물론 함정 에어리어도 적을 모두 격파하게 되면 정상 에어리어로 진입 가능하다. 2번째 에어리어로 이동하면 ㄴ자 지형과 3시방향에 출구 포탈이 보인다. 6시방향에는 엄청난 체력을 가진 정예병이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이 곳 역시 빠른 기동력을 통해 탈출하자. 아군 전투진입 CP가 120이라면 첫 번째 에어리어의 적을 잡으면서 모인 CP로 맵병기인 라헬의 에어레이드나 라시스의 슈팅스타를 사용가능할 것이다.그러나 에어레이드 CP상향과 슈팅스타 데미지 대폭하향 앞에서 패치 후 쓰일 지 의문... 적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발이 빠른 강습 기체를 이용하여 빠르게 탈출하자.
  • 3스테이지
보스 노아스를 격파해야하는 스테이지이다. 요구 전투력은 2스테이지와 비교해서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체감 난이도는 상상 그 이상이다.[8] SS급 기체는 잡몹조차 상대하기 힘들 정도로 적들이 강력하다. 친구를 데려갈 때 전투력 높은 포격기체를 데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이곳을 클리어하려면 본인 팀도 무스펠같은 포격기체를 강하게 업그레이드한 상태여야 한다. 또한 아군의 지원기체는 무조건 헤라가 답이다. 5-3에서 엘더의 이동증가 스킬은 눈꼽만큼도 도움이 안된다. 이유는 아래 서술.
3스테이지에 진입하면 아군이 노임을 잡은 듯...한 대사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노아스와 노임의 계략이었으며 상당히 좁은 에어리어에 갇히고 사방에 적에게 둘러싸인 형태[9]로 시작하게 된다. 총 6페이즈로 진행[10]된다.
i) 1페이즈
1시방향, 5시방향, 9시방향에 2마리씩 6마리의 잡몹을 상대하게 되는데 5시방향 적군들은 체력이 10만,6만,10만의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잡몹의 수준을 넘어섰다. 대신 피격 데미지는 조금 적은 편이다. 1시방향엔 강습기체 둘이 있는데 일반공격만으로도 SS급 아군은 1,2방에 끝난다. 9시방향엔 포격기체 둘이 있고 포격 특성상 강습 적군보다 데미지가 더 세다. 본인의 팀이 아주 강력하지 않다면 5신전은 포격기체를 많이 쓰는 것을 추천한다. 저격은 좁고 지그재그 지형 특성상 몹이 일렬로 서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실질적 도움이 잘 안된다. 강력한 무스펠 친구와 자신의 무스펠을 이용해(친구 기체는 무스펠이 아닌 다른 기체여도 괜찮다. 본인이 폴링스킬을 쓰면 CP가 안 차기 때문에 무스펠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5시방향 적군을 집중공격해서 제거한다. 다만 체력 10만의 적군은 8만 무스펠 둘로도 처리가 안된다... 헤라의 턴 추가를 이용하여 정리하자. 다음은 9시방향의 포격 둘을 제거한다. 피격 데미지가 강한 대신 체력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아군을 이용하여 제거한다. 1시 방향의 적군도 나머지 아군으로 제거한다. 그러나 첫 턴에 적군이 모두 제거되면 2페이즈 시작과 함께 아군의 턴이 종료되고 모든 적군에게 얻어 맞고 시작하게 된다. 따라서 1시방향이나 9시방향은 적 1기체는 남겨두고 턴을 넘기고 2페이즈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ii) 2페이즈
보스 노아스가 노임에게 상대하라는 명령과 함께 중간보스 노임이 등장한다. 그런데 노임은 '더, 덤벼라!' 라며 말을 더듬는다.귀엽다 9시 방향 구석에 노임이, 1시방향에 지원병과 포격병이, 9시방향에 강습기체 둘이 위치한다. 보스는 체력이 아주 많고 방어력이 높은 대신 피격데미지는 그리 아프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상대하도록 한다. 나머지 잡몹부터 처리한다. 노임의 체력의 반을 깎으면 3페이즈로 넘어가게 되는데, 자신있다면 아군 기체 한 타로 노임을 공략해 반피 이상의 데미지를 주고 다음 페이즈로 가는 방법도 있다.
iii) 3페이즈
노임이 사라지고 다시 잡몹들만 상대하게 된다.
iv) 4페이즈
보스 노아스의 기분이 언짢아진다. 이에 노임이 다시 본인이 상대하겠다며 나서게 된다. 이번에 노임은 1시방향에 위치하게 된다. 역시 체력의 절반을 깎으면 다음 페이즈로 갈 수있다. 이 때는 5페이즈가 보스 페이즈이기 때문에 굳이 잡몹을 처리하기 보단 노임의 체력만 깎자. 노임의 체력의 절반이 깎이면 노아스가 직접 상대하겠다며 보스 페이즈가 시작된다.
v) 5페이즈
체력이 31만에 달하는 보스 노아스와 중간보스 노임 둘이 위치하며 시작한다. 11시방향에 노아스가, 1시방향과 9시방향에 노임이 위치하며 노아스 오른쪽 구석엔 지속회복을 시켜주는 그린큐브가 있다.
이 페이즈에서 아군의 MP를 아끼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다. 노아스와 노임의 피격데미지가 그리 세지 않은 점을 최대한 이용한다. 일반공격만으로 중간보스인 노임을 한 마리씩 집중공격하여 처리한다. 적군의 턴 때 피격은 방어와 체력이 높은 아군이 담당한다. 제한 턴 수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 여러 턴을 소모해도 괜찮다. 그린 큐브는 아군의 체력을 조절하면서 필요할 때 사용하자. 노임 둘을 제거한 뒤 보스 노아스의 체력을 절반인 15만을 깎으면 다시 노아스가 다시 잡몹을 소환하며 마지막 페이즈로 진행된다.
vi) 6페이즈
체력이 절반이 된 노아스와 잡몹 6기체를 상대하게 된다. 다시 아군의 목표는 그래도 상당히 많은 체력을 가진 노아스보다는 피격 시 상당히 아플 것 같은 잡몹들을 먼저 제거한다. 5페이즈에서 MP를 아꼈기 때문에 잡몹들을 스킬을 사용하여 빠르게 제거하자. 그리고 홀로 남게 된 노아스를 격파하면 미션 클리어.
클리어 후 51레벨 SS~SSS파츠를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다.

3.6 제6신전 비르고

1스테이지385264SSS급 크룩스 결정, 슈트 개조 아이템, 6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18개
2스테이지438664SSS급 크룩스 결정, 슈트 개조 아이템, 61레벨 C~S등급 파츠, 하트 18개
3스테이지491772SSS급 크룩스 결정, 슈트 개조 아이템, 61레벨 SS~SSS등급 파츠, 하트 18개
탐사시간 및 전리품140분 - 6200크레딧 / SSS급 크룩스 결정, 슈트 개조 아이템 / 낮은 확률로 140젬

권장전투력은 38만~49만이며 적군 기체 레벨은 60~66이다. SSS급기체 1기체로는 당연히 어림도 없고, 2기체+친구1기체로는 부활없이 클리어 및 파밍이 가능하다. 마음 편하게 클리어하고자한다면 SSS 20레벨 이상 3기체 이상은 데려 가는 것을 추천.
6신전부터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에 개조파츠가 생긴다. SSS기체를 개조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므로 5신전 이하보다 아이템파밍이 더욱 중요해졌다. 또한 클리어 이후 자동탐사로도 획득 가능하므로 영혼을 팔아서라도 클리어가 가능해진다면 1번은 클리어 해 두자. 참고로 이 개조파츠는 골드큐브 파괴를 해야 나오므로 무작정 보스만 처리해서는 얻을 수 없다. 게다가 5파츠 중 특정 파츠만 정말 안나온다(...) 4파츠는 모으고도 넘치는데 1파츠때문에 개조를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열심히 모으도록 하자.

6신전의 보스컨셉은 빙결+저격이다. 아군 파츠에 빙결저항을 달고 가면 좋다. 또한 저격답게 데미지가 상당히 아프게 들어온다. SS급은 노멀어택에도 원샷에 터진다. 또한 반격률이 높다. 그러나 저격의 특성상 벽너머어택이 불가능하고 대각선 공격이 되지 않으므로 포격이나 강습이 대각선위치에서 공격하면 반격맞을 일은 없다. 저격은 이번에도 전체기 셔틀신세...
추천 필수조합은 <카나+무스펠포격, 기절돌진강습, 플로렌스+헤라지원, 라헬+저격, 카나+무스펠친구, 그 외 딜러> 잡몹들이 1,2칸씩 떨어진 상태의 배치이므로 딜좋은 샤오첸이며, 더 강한 레드무스펠보다는 범위로 압도하는 2무스펠이 훨씬좋다.

  • 1 스테이지

2개 맵으로 구성되어있다. 처음 진입하면 11시방향에 포탈이 존재하며 그 앞을 잡몹들이 지키고 있다. 특히 아군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돌격강습병이 있으므로 저격이나 아군 돌격강습기체를 이용해 먼저 제거한다. 포탈앞에 그린큐브가 있으므로 체력회복하고 가도록하자. 2번째 에어리어에 들어오면 맵 가장 뒤쪽에 중간보스인 진이 위치해 있으며 중간보스는 3칸짜리 벽에 가려져있다. 벽 앞에 체력과 방어력 빵빵한 장갑강습병+엄청 아픈 포격병이 데칼코마니형태로 위치하고 있다. 이 적군들에게 공격을 가하면(제거가 아니라 데미지를 가하기만 해도) 보스를 가로막고 있는 벽 앞에 구체가 생성된다. 중간보스에게 데미지를 가하면 중간보스 양쪽에 강습병이 소환되고 골드큐브가 중앙에 생성된다. 그러나 중간보스의 체력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무시하고 보스와 골드큐브만 먹고 끝내자.

  • 2 스테이지

3개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스테이지부터 CP모으기작전을 쓴다. 특히 카나의 나이트메어와 라헬의 에어레이드 CP는 필수이며 전략에 따라 플로렌스의 윙오브엔젤도 필요할 수 있다.[11] 신전에 진입하면 뒤쪽에 포탈이 두 갈래길로 갈리며, 옳은 방향은 오른쪽이다. 포탈 앞을 신전 저격병이 각각 지키고 있으며 가운데 신전포격병이 위치하고 있다. 신전 포격병은 기동이 불가능하지만, 피격 시 바로 스턴이 걸리므로 상당히 위험하다. 하지만 이 3기체는 정확하게 무스펠/애슬론의 네이팜 미사일의 사격반경에 들어온다!(네이팜 미사일이 없는 기체들의 사격반경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공격력은 높지만 체력이 적으므로 무스펠을 열심히 키웠다면 원킬로 보낼 수 있다. 그 다음은 신전 저격병 앞에 포진한 제국군 포격병을 제거한다. 제국군이지만 전투력과 체력은 신전수호병과 같으므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나머지 강습병은 체력과 방어력만 빵빵할 뿐, 공격력은 낮기 때문에 천천히 제거하면 된다. 모두 제거 후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포격병만 8기체를 상대하게 된다. 이때 왼쪽 상단에 위치한 아군 무스펠로 가장 가까운 포격병 둘을 제거한 뒤, 헤라를 이용해 한번 더 전진한다. 해당 위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정확하게 전방3칸이다.그러면 3번째 지점 포격병이 아군무스펠을 공격하러 이동한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무스펠이 적 포격기를 공격하면... 갑자기 왼쪽 빈칸에 타격이 같이 되면서 전체회복이 된다![12] 적군을 모두 제거하면 다음 에어리어로 자동 이동된다. 가장 멀리 체력 17만의 진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엔 진을 가로막고 잇는 벽이 없다. 곧장 아군에게 공격이 가능하다. 이제 모아둔 CP로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가동한다. 진에게 데미지가 가해지면 양쪽에 강습+저격+포격 수호병이 소환되고 진의 뒤쪽 구석에 두 개의 골드큐브가 소환된다. 개조파츠 획득을 위해 잡도록 하자. 진을 제거하기 전에 잡몹에게 맞을 것 같으면, 돌진강습기체를 이용해 기절시켜버리자. 기절저항이 발동해도 강습에 어그로가 끌린다. 이번엔 이제 카나의 나이트메어로 진의 공격력을 깎는다. 데미지바보가 된 진을 총공격하여 쓰러트리면 클리어가 된다.

  • 3 스테이지

보스 쟌느를 격파해야하는 스테이지이다. 3개의 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6신전 역시 보스룸에서는 바로 보스를 상대할 수 없고 중간보스를 격파해야 진입가능하다. 쟌느는 진과 달리 저격임에도 대각선 스킬을 사용하므로 무작정 대각선 믿고 다가가다가는 시원하게 얻어맞는다.
쟌느의 체력은 45만이다.
신전에 진입하면 안쪽에 5칸짜리 넓은 포탈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사이를 양쪽에 신전포격병이 둘씩 지키고 있으며, 정면에는 돌격강습병이 대기중이다. 왼쪽과 오른쪽 각각 자신의 무스펠과 친구무스펠로 포격병을 제거한다. 전방 돌격강습병은 다른 아군으로 정리한다. 첫번째 에어리어에서는 스킬을 쓰지 말고 아낀다. 또한 상자가 많으므로, 포격보다는 강습이나 지원기체로 1개씩 제거하며 CP를 최대한 쌓는다. 그린큐브가 양쪽에 있으므로 체력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동하면 아군 바로앞에 지원기체 둘-장갑강습/포격기체-신전포격1-신전포격1 순으로 위치하고 오른쪽 상단에 3칸짜리 포탈이 위치하고 있으며 9시방향, 3시방향에 1칸짜리 샛길이 존재한다. 물론 정답은 상단 포탈이다. 적군들을 최대한 기본공격으로 천천히 제거하면서 올라간다. 신전포격병은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아군 강습기체가 포격병 바로앞에서 공격하면 포격병은 바보가 되므로 천천히 제거하자. 포탈까지의 기동은 가장 쓰임새가 적은 아군기체를 이용한다. 3번째 에어리어로 이동하면 진이 탑승한 중간보스 샤말리와 아크라브를 상대하게 된다. 색깔만 다를 뿐 둘 다 빙결속성 저격이다. 여기서부터 아껴두었던 스킬을 시원하게 쓰도록 하자. 돌격강습기체의 대시스턴을 이용하거나 무스펠의 대각선 크리플무브를 사용하여 최대한 피격가능성을 낮추도록 하자. 중간보스 둘을 제거하면 워프에너지가 잔뜩 축적된 골드큐브가 생성된다. 이는 6신전 보스인 쟌느가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인 셈이다. 보스룸에 진입하기 전에 아군의 체력과 스킬쿨타임이 전부 끝날때까지 계속 턴을 넘긴다. 보스룸 진입 시 30턴 중 20턴 안에 들어왔으면 안정권이다.
보스룸에 진입하면 쟌느는 제단 위에 대기하고 있으며, 제단 아래 다시 한 번 진이 양 쪽에서 신전 포격병과 위치하며, 아군은 3명씩 갈라진다. 이 때, 정확하게 아군 배치 순서대로 3명씩 자르므로, 무턱대고 약한 기체만 뒤쪽에 배치하면 안된다. 오른쪽 아군이 빈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무스펠을 이용해 양쪽의 중간보스+신전포격병을 공격한다. 진의 체력이 반으로 떨어지면 제국군 돌격강습병과 신전포격병이 소환된다. 잡몹까지 소환완료되면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가동하여 전체에게 데미지를 가한다. 참고로 이 때 아군기체는 중앙위쪽으로 가서는 안된다. 제단 위에서 기다리고있는 쟌느의 먹이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중간보스 둘을 처리하게 되면 신전벽이 무너지면서 길이 열리고, 신전포격1+신전저격2기체가 아군쪽 중앙에 소환되며 본격적인 보스전이 시작된다. 신전포격과 신전저격병은 레벨66에 전투력 7만이 넘는 정말 아픈 녀석들이므로 굼벵이 보스가 다가오기 전에 이들부터 처리하도록 한다. 쟌느 역시 저격기체이므로 기동성은 상당히 떨어지지만, 사거리 안에 들어와서 맞을 경우 데미지가 상당하다. 이동반경과 사격반경을 틈틈이 체크하며 아군진영을 대각선에 위치시키면서 쟌느를 천천히 유인한다. 이 때, 가깝게 유도할 경우 쟌느가 갑자기 대각선에 반경도 엄청 넓은 스킬로 공격할 수 있다. 따라서 대각선이라도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한 상태로 유인하도록 한다. 무스펠의 크리플무브와 픽시 카나의 나이트메어를 적절히 섞어가며 이동거리와 공격력을 깎으며 공격한다. 쟌느의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맵 양쪽상단에서 신전강습1+신전포격1기체가 소환된다. 쟌느를 격파하면 쟌느가 패배를 인정하며 자신을 죽이되, 자신의 병사들을 살려달라고 한다. 이 때 뜬금없이 진이 마치 연합군이 잘못한 것처럼 "쟌느님께 무슨 말을 하는 거냐!" 라고 한다. 그녀는 인간은 믿을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도망친다. 이렇게 신전 클리어가 되고 61제 SS~SSS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여담으로 61제 영웅급~은하급 파츠를 획득할 시 방어파츠에 유독 속성저항 옵션이 많이 붙는다. 따라서 추가옵션 중 방어나 생명을 얻기 힘들다. 운인지 아닌지 진실은 저 너머에...

3.7 제7신전 리브라

3.8 제8신전 스콜피오

4 작전

16년 9월 2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특수 미션지역으로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구현된 픽시 12명을 제외한 최초의 추가 픽시인 '라시스'를 획득할수 있는 특수 미션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곳이다. 앞으로도 추가될 픽시는 이곳의 작전 미션을 통해서 해금될 것으로 보인다.

픽시명추가 날짜영입 퀘스트권장 전투력
라시스2016 . 9 . 28410만 이상
리타2016 . 10 . 5416만 이상
마요2016 . 10 . 13511만 이상
율리아추가바람추가바람추가바람

어찌 모든 미션공략 방법이 기승전에어레이드인것 처럼 보이지만, 리타 획득 작전에서는 저격기체 딜이 부족한데 에어레이드를 썻다가는 헬게이트를 겪게 된다.

4.1 픽시 아카데미 진입작전

라시스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총 4개의 미션을 돌파해야 하는데, 가장 첫 미션이 총합 전투력 11만을 요구하는 후덜덜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또한 이곳은 프렌드 기체를 사용할수 없기 때문에 어중간한 덱으로 들이댔다간 AP만 날려먹을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최소 SS랭크 기체 3대 정도는 안정적으로 굴릴수 있을때 도전해 보자.

스테이지AP소모권장 전투력클리어 보상
아카데미 진입 시도2411147531500크레딧
아카데미 별관 제국군 소탕2411147531500크레딧
아카데미 기숙사 제국군 조우2411147531500크레딧
라시스 구출 작전24141070픽시 - 라시스 해금 / 입장조건 : 픽시 아카데미 진입작전의 모든 미션 클리어
  • 아카데미 진입 시도
첫번째 미션인 '아카데미 진입 시도' 에서는 적 기체들이 넓게 분산 배치 되어 있어서 광역 스킬로 날려버리기 애매한 포지션인 상태인데, 맵 중앙 상단 쪽을 보면 붉게 빛나고 있는 타일이 하나 존재한다. 이곳으로 아군 기체를 보낼 경우 라시스의 통신 전문이 들어오고, 이후 라시스의 해킹으로 인해 모든 적기가 몇턴간 스턴당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차분하게 무방비상태의 적기를 모두 격파하면 미션 클리어. 스턴이 풀리기 전에 최대한 많은 수의 적기를 줄여주자. 적정 전투력이라면 CP280이 모였을 때 라헬의 에어레이드 한방으로 정리 가능할 것이다.
  • 아카데미 별관 제국군 소탕
두번째 미션은 우측 상단의 특정지역까지 이동하면 클리어되는 미션인데 제국군이 빼곡하게 전장에 들어차 있어서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첫 미션과 마찬가지로 붉게 빛나는 타일이 존재하는 데 이곳에는 좌측과 우측에 각각 하나씩 배치되어 있다. 시작지점 근처에 위치한 좌측 타일에 들어서면 라시스의 전문이 들어 오면서 아군에게 방어력 상승 버프가 걸리고, 우측의 타일은 적 전체에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건다. 에어레이드로 전멸시켰더니 그대로 클리어 되버리다니.. 참고로 좌측, 우측 구석에 있는 저격기는 공격력이 매우 높아서 일단 맞기 시작하면 SS랭크의 강습기도 버티기 힘드니 사선상에서 벗어나던가 빠르게 광역기로 끊어주자. 적을 전멸시키거나 목표지점에 아군기가 한대라도 도달하면 미션 클리어.
  • 아카데미 기숙사 제국군 조우
시작하면 적들의 통신을 도청하여 연합군 서버를 통해 제국군 기체에 계속하여 디버프 코드를 보내는 자가 있다는 통신문을 엿듣게 된다. 그리고 2턴째에는 적들도 해킹을 시도하여 아군 전체가 침묵 상태이상에 걸려 스킬을 사용할수 없게 되니 주의 하자. 또한 이 스테이지에서는 적의 턴이 시작될때 지속적으로 적 전체에 공격력+30%의 버프가 걸리므로 속전속결이 답이다.
이 스테이지에서도 붉은 타일 2개가 존재하는데. 좌측 상단의 타일은 별다른 효과가 없지만 우측 상단의 적들 사이에 있는 타일에 접촉할 경우 적들 전체에 부식과 기절, 방어력 -100% 감소의 디버프가 걸리니 그 사이에 빠르게 제압하자. 하지만 침묵을 풀 수단이 없다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될것이다.
우선 좌측 상단의 타일은 무시하고 포격기로 벽 반대편의 하단에 모여있는 적군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 3턴째에는 맵 좌측 상단과 하단에서 대량의 증원이 도착하므로 그 전에 아군기들은 우측에 존재하는 벽 반대편에서 진영을 갖출 필요가 있다. 우측 하단의 적들을 정리하고 나면 우측 상단의 적기들에게도 아군기의 사격이 닿을테니 빠르게 격파하자. 우측이 정리될 즈음이면 CP도 상당히 쌓였을테니 좌측의 증원 병력은 라헬의 에어레이드로 쓸어버리면 미션 클리어.
  • 라시스 구출 작전
권장 전투력이 141070으로 훌쩍 올라버렸으니 스펙이 부족하다면 조금 더 아군기를 육성하고 오자. 전장에 진입하면 대체적으로 장애물이 적은 넓은 개활지가 나오고 라시스가 적진에 고립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따라서 아군이 하단의 적들을 정리하고 있는 사이 라시스가 적군의 집중포화를 맞게 되는데 맵의 모퉁이마다 회복 큐브가 배치되어 있으므로 잊지말고 깨주면 아군과 라시스까지 함께 회복시킬수 있으니 꼭 사용하자.
우선 포격기를 위시한 화력 지원기로 하단의 적들부터 청소한 후 시작하는 것이 편하다. 전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적들이 2턴째에 광역 침묵 디버프를 사용하니 그 이전에 엘더의 이속 버프를 활용해 아군의 화력 투사 담당기체들이 제위치에서 사격가능하도록 보조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설상가상 3턴째에는 아군이 있던자리에 적들의 증원이 다수 도착하니 맵 중앙 부근으로 아군기를 집결 시키자.4턴째에는 침묵이 풀리고 라헬의 에어 레이드를 사용할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때까지 라헬은 최대한 몸을 사리며 잘 숨어 다녀야 한다. 4턴까지 라헬이 살아 있고 CP240을 제대로 확보했다면 낙승. 지휘관급 정예 강습기가 남겠지만 아군의 숫자의 힘으로 밀어붙이면 쉽게 끝난다.
참고로 최하단의 적색 타일은 공격력 상승 30% 버프, 좌측 끝의 타일은 방어력 증가 50%버프, 좌측 상단의 타일은 회피 상승 30% 버프, 중앙 상단의 타일은 치명타확률 30%의 버프를 받을수 있다. 6턴째에는 적들이 다시 광역 침묵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그 전에 끝내주자. 적들을 전멸시키면 미션 클리어와 함께 라시스 영입이 가능해진다.

4.2 아카데미 생존자 수색 작전

라시스를 흭득하여야 입장할 수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라시스 흭득 권장 전투력이 11만인데 리타 흭득 권장 전투력은 20만이다(..)
리타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라시스 때와 같이 총 4개의 미션을 돌파해야 하는데, 어째 3,4스테이지 보다 2스테이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를 먹는다. 리타가 적군 판정인 빨간 큐브를 부시거나 깡체력의 기체들을 10턴 안에 처리해야하는 것도 덤인 뜻. 참고로 광역기를 쓰다가 빨간 큐브를 깰 수도 있기 때문에 각성기의 톱인 에어 레이드와 슈팅 스타를 유일하게 저격한 작전이기도 하다. 참고로 유저들이 이번 패치의 아군이 부술 수 있는 빨간 큐브의 등장으로 전 맵 광역기인 에어 레이드와 슈팅 스타를 저격할 맵과 다양한 전략을 구상할 오브젝트들이 앞으로 더 나올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아군 강습기가 SS 30레벨 수준이라면 적들의 공격이 상당히 아프게 들어온다 2~3방정도 맞았는데 반피가 될 정도로 적들의 공격력이 높으니 아군기의 체력 간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미션은 강습이나 저격 기체는 SS라도 괜찮지만, 포격 기체(무스펠 추천) 만큼은15~20레벨정도의 SSS랭크를 찍고 오는 것을 권장한다. SS랭크 기체 이하뿐이라면 딜량 부족으로 클리어가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스테이지AP소모권장 전투력클리어 보상
잔해 수색2620725038100크레딧
제국군 잔당 처리2620725038100크레딧
제국군 추격2620725038100크레딧
최후의 생존자26215525픽시 - 리타 해금 / 입장조건 : 아카데미 생존자 수색 작전의 모든 미션 클리어
  • 잔해 수색
첫번째 미션인 '잔해 수색' 은 특별한 기믹은 없는 단순한 닥사 미션이다. 첫턴에 아군 진영 바로 앞에 모여 있는 적기는 아군 광역기의 좋은 먹이감이므로 빠르게 처치하고 시작지점 양 옆에 존재하는 벽앞으로 이동하자. 3턴째에는 시작지점 바로 뒤로 적의 증원이 도착하니 몸이 약한 저격이나 지원은 최대한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는 것이 좋다.4번째 턴에는 적들의 광역 부식 공격으로 아군 전체에 부식이 걸리니 해제 수단을 생각해 두자. 5턴째에는 이벤트로 라시스가 방어 모듈을 작동시켜 맵 상단에 그린 큐브를 출현 시키니 체력 상황이 영 좋지 않다면 부숴서 사용해주자. 이후 남은 적기를 전멸 시키면 미션 클리어. 팁이랄 건 아니지만 최대한 빨리 CP를 모아서 3턴째에 적의 증원 도착 후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쏴주면 대부분 정리 되니 라헬을 꼭 편성시켜두자.
  • 제국군 잔당 처리
승리 조건에 '리타 사망시 미션 실패'가 있으므로 리타기의 체력에 주의하자. 장애물이 많은 공간에 적들이 숫자가 숨막히도록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모두 만만치 않은 화력을 자랑하니 주의하자. 턴수 제한 역시 10으로 엄청 빡빡하다. 특히 적의 정예 강습병은 (하얀 강습기) HP가 9만에 달하기 때문에 격파하기도 힘든 게 2기나 배치되어 있으니 화력을 집중해 우선적으로 격파하자. 3턴째에는 맵 우측에서 강습기 2기 증원 되니 몸이 약한 기체는 후방에 두지 말 것. 4턴째에 맵 전역에서 증원이 또 나오는데 이번엔 양이 만만치 않다. 에어레이드가 절실하게 느껴지겠지만 절대 사용하지 말자.
이번 미션에서는 처음으로 레드 큐브가 등장하는데 이 큐브때문에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위시한 전맵 광역기가 강제로 봉인당한다. 실수로라도 레드 큐브를 터트리면 하단의 큐브는 적들에게 5턴간 공격력100%, 4턴간 방어력 70%, 2턴간 회피력 50%, 2턴간 체력 지속 회복 버프가 걸리고 상단의 레드 큐브는 99턴간(..) 지속되는 방어력 80%감소와 공격력 70%감소, 3턴간 침묵이 걸리기 때문에 적들의 안그래도 아픈 공격력이 더 올라가기 때문이다. 둘다 터트렸다면 그냥 쿨하게 포기하기를 누르자. 이번 미션의 또 다른 함정은 리타 그자체로 주변에 싸울 적이 없다면 리타는 레드 큐브를 부수려고 하기 때문에 발암 리타를 둘러싸고 있는 작은 강습기 둘은 마지막까지 남겨두는 것이 좋다. 기체와 픽시 스펙 외에 운도 어느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3~4회 정도 트라이할 생각하고 도전하자.
  • 제국군 추격
이번 승리조건은 특정 지역의 도착혹은 적의 전멸이기 때문에 굳이 적을 전멸 시킬 필요는 없다. 시작하면 적의 정예기체가 추가로 증원되는데(백색과 적색 컬러의 강습기) 이 기체들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대신 접근하면 엄청나게 강한 공격력으로 공격해오기 때문에(타당 4~5만) 그들의 공격 범위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싸우는게 좋다. 넉백 스킬을 이용해 구석으로 밀어놓으면 편하게 싸울수 있으니 참고. 레드 큐브가 없으니 빠르게 CP를 모아서 에어레이드로 정리하고 목적지로 진입하면 클리어. 참고로 목적지는 2곳중에 왼쪽이다. (오른쪽은 허탕만 치고 심지어 상단에 적이 증원된다)
  • 최후의 생존자
요구 전투력이 21만으로 올랐으니 버겁다면 조금 더 기체 수준을 올리고 오자. 토나오는 레드큐브가 4개나 있으니 역시나 라헬의 에어레이드는 봉인 시무룩 우선 중앙 좌/우측에 버프 타일이 있으므로 발빠른 기체로 먼저 버프부터 받고 시작하자. 중앙의 정예 강습병 5기는 HP가 12만에 달하므로 굉장히 격파하기 어렵다. 게다가 그린 큐브 두개중에 하나는 함정. 오른쪽 그린 큐브를 부수면 적 전체에게 5턴짜리 공방 증가 버프가 걸리기 때문에 건드리지 말자. 이번에도 역시 리타의 레드큐브 트롤링은 건제하므로 제발 리타가 레드큐브에 관심 갖지 않도록 빌도록 하자(...) 레드 큐브를 파괴하면 적들의 HP 대량 회복과 함께 엄청난 양의 증원이 쏟아져 나오므로 광역기에 레드 큐브가 맞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자. 리타가 부수는건 하늘에 기도하자 리타를 둘러 싸고 있는 정예병들을 전멸시키면 클리어 후 리타를 영입할 수 있다.
팁이 있다면 초반에 정예벙들에게 닥돌하지 말것. 리타의 기체는 정예병들의 다구리에도 2턴정도는 문제없이 버티기 때문에 우선 좌측 하단쪽에 집결해서 2번 증원되는 적들은 우선 격파하자. 18레벨 이상의 SSS랭크 무스펠이 있다면 혼자서도 좌측 증원정도는 문제없이 처리 가능하기 때문에 포격기만 따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나머지 기체들은 좌하단에 리젠되는 증원 병력을 최대한 빨리 격파하고 2턴에서 3턴 사이에 여유가 되는 아군기로 왼쪽 그린 큐브를 파괴하여, 리타의 소모된 HP를 보충해주자. 증원 병력이 모두 정리 될때까지 정예병들의 어그로를 끌지 말것. 대충 하단이 정리 되면 잘 키운 SSS 포격기의 광역 딜로 최대한 골고루 정예병들의 HP를 깎아나가자. 최대한 광역기 위주로 딜하되, 포격기 외의 다른 기체들은 광역기 범위에서 벗어난 정예병들을 때리면서 최대한 HP량을 맞춰주자. 그리고 모든 정예병들의 HP가 약 30% 이하로 떨어지면 지금까지 쌓아둔 CP로 퓨리스의 각성기 마그네틱 선더볼트나 카나의 나이트메어같은 광범위하지만 전맵 대상은 아닌 각성기를 날려 마무리하면 깔끔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4.3 행성 아니크 구조 작전

선행 입장 조건으로 네이즈를 흭득해야 입장할 수 있다. 리타가 나온 뒤 권장 전투력이 더 솟구칠 거라고 생각했던 유저들의 예상과는 달리 선행 미션은 각각 권장전투력 14만대의 생각보다 낮은 전투력 요구치를 보여준다. 마요의 영입 미션인 마지막 희망의 요구 권장 전투력은 17만. 기존의 라시스와 리타와 다른 점이라면 총 5개의 미션을 돌파해야한다는 것 정도. 또 마지막 스테이지가 악명높은 몹리젠으로 유명하다.

여담으로 이 미션에서 주인공과 마요는 제국군에게 끊임없이 낚인다(...)

그 외의 서술할 내용이 있다면 추가바람

스테이지AP소모권장 전투력클리어 보상
아니크에 어서오세요2514107033700크레딧
구조 신호 추적2514107033700크레딧
게릴라 전투원 조우2514107033700크레딧
바람 나무 기지로2514107033700크레딧
마지막 희망25177370픽시 - 마요 해금 / 입장조건 : 행성 아니크 구조 작전의 모든 미션 클리어
  • 아니크에 어서 오세요

사실상 아니크 작전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리는 시험 스테이지. 제한 턴수는 10턴이며, 한번의 추가리젠과 3턴 마다 공격력 버프가 걸리는 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적 수준 자체는 요툰하임에서 봐왔던 구성 그대로라 챕터 5의 일반 미션을 자력으로 별3개 클리어 할 수 있는 정도면 무난하게 가능하다.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는 스테이지.

  • 구조 신호 추적

그 드물다는 완전 개활 맵이라 저격기체 효율이 엄청나다.

시작하자마자 침묵 당한다. 다행히 적이 맵 구석에 분포되어 있어 11시쪽 브릭나이트들을 비롯한 적들부터 정리해주자, 그런데 3턴정도 경과하면 2차 리젠과 동시에 또 침묵당한다 이 때 정예 지원기가 증원되는데 스킬로 공방을 깎는 그놈이다. 둘러 쌓이면 노답인 만큼 3턴 이전에 최대한 11시방향에 모여서 싸우자. 5턴정도 지나면 또 다시 리젠과 동시에 침묵이 걸리나, 이 때 마요가 탑승한 샤오취가 우군으로 등장한다. 이렇게 되면 5시에 있는 모든 적 기체 어글이 샤오취로 모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반쯤 성공한 것이다. 증원되는 샤오취는 전투력 9만짜리 풀개조 형태로 등장. 전투력이 꽤나 강력하기 때문에 샤오취로 탱킹하면서 포격&저격 기체로 요격해주자. 샤오취 스킬 데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제국군을 혼자 써는것도 가능하나, 샤오취 자체가 다수 공격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샤오취에게만 맡긴다는 생각은 접자.
  • 게릴라 전투원 조우
미션을 시작하면 아군 바로 위와 맵의 오른쪽 위로 적들이 +모양으로 있고, 그 사이에 -자 모양으로 3대가 몰려있다. 그리고 맵의 오른쪽 끝과 왼쪽 끝쪽으로 특수한 타일이 있는데, 왼쪽 타일은 적의 공격감소와 부식공격을 부여. 오른쪽 타일은 추가바람. 발동조건은 적이 그 타일의 범위내로 들어와야한다. 적은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폭격과 강습의 돌격&광역기로도 왠만큼은 처리가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적을 타일까지 끌어들여 디버프를 먹이고 처리하는것을 추천.
대략 3턴(검증필요)이 지나면 적의 증원이 오는데, 이때쯤 되면 에어레이드를 사용할 정도로 CP가 찬다. 안찼다면 빠르게 채우고 에어레이드를 써서 적들을 처리하자. 체력이 매우높은 적의 강습기가 있으니, 이는 따로 다굴로 체력을 깎아놓은 뒤 에어레이드로 처리하던지, 아니면 왼쪽 타일의 디버프를 먹이고 강습SS20렙 기준으로 간지러운 공격을 맞으며 느긋하게 처리해도 된다.

이 미션에도 샤오취와 함께 싸운다. 통제를 따르진 않지만 여전히 공격력만 너프먹은 전투력 9만짜리 스펙 덕분에 크게 걱정할 일은 없다.

  • 바람 나무 기지로
미션을 시작하면 목표지점 바로앞에 ┴자로 지원병 1, 강습 1, 장갑강습 2, 그 밑으로 양옆에 각각 지원병과 포격병이 2대와 바로 앞에 벽이 2개씩 있고, 가운데에 강습과, 아군의 가장 근접한 곳에는 장갑강습병이 2대 있다. 가장 근접해있다고는 해도 앞줄에 있는 강습이 직선으로 이동해 대각선으로 공격할 수 밖에 없는 거리이므로, 돌진을 추천. 적을 몇 대 처리하면 부식공격이 걸려오니 주의하자. 2번째 턴이되면 아군이 있던 곳에서 적기 6대가 증원되므로 왠만하면 후위기체들도 첫 턴에 앞으로 빼주는것이 좋다. 참고로 이때 나오는 6기중 2기는 방어력이나 공격력 감소의 디버프를 거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주의할 것. 적기를 더 격파하면 또 목표지점 근처에 적이 4기 추가증원된다.
3번째 턴이되면 적들에게 5턴간 15% 공격력 버프가 걸리게되니 주의할 것. 하지만 이때쯤되면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니 사용해서 주변 잡몹들은 털어주자.그리고 앞에 돌격해있던 강습으로 목표지점에 들어가면 미션클리어

참고로 이 맵에 빨간색 발판이 있는데 밟으면 디버프가 걸리니 피해서 다니자.

가장 간단하게 클리어하는 방법은
1) 저격의 크리티컬 블래스트로 전방을 뚫는다.
2) 엘더의 이동버프를 사용하여 강습기가 앞으로 나가 돌진한다.
3) 헤라의 재기동을 사용한다.
4) 실제로 될지는 쓴 본인도 모르니 확인바람.

굳이 에어레이드가 없어도 만렙에 근접한 SS 무스펠 정도만 있으면 일반 적 기체들 정도는 정리가 가능하다. 아쉽게도 마요는 앞뒤 보지 않고 바로 맵 끝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샤오취 빨을 누릴 수 없다(...)

  • 마지막 희망

다시 마요와 함께 싸우며, 첫 시작시 아군 기체가 전부 흩어져있다. 11시 방향에 마요가 있으니 사전에 엘더를 출격시켜 빠르게 모이자. 처음 적들을 격파하면 리젠이 시작되는데, 이때 정예 기체들이 쏟아지면서 레드 큐브가 나온다. 이 레드 큐브가 깨지면 제국군 측에 버프가 걸리니 이를 지키면서 싸우자. 다행히 아군 판정이라 싸우다가 터질일은 없다. 문제는 이 웨이브일 때 제국군 데브리/데저트 강습기와 동일한 외형의 정예 기체가 출현하는데 이게 미친듯이 강하다...그나마 다행인 점은 느리다는 것...하지만 요툰하임 정예 지원기들이 더 짜증나게 한다. 여전히 9만짜리 샤오취긴 하지만 이번에 적들이 원체 쎈데다가 요툰하임 정예 지원기들이 원체 공/방 디버프를 걸다보니 한계가 보인다.

큐브가 파괴되면 바로 적이 리젠되면서 공방버프 받은 뒤 모두 내구력이 회복된다. 절대 파괴 시키지 말자.

그 악명 높은 반격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요툰하임 정예 지원기[13]. 본 챕터 5에서 이미 보여주었다시피 웬만한 정예 강습기 저리갈 정도의 맷집과 지원기인 주제에 빵빵 터지는 화력&그리고 디버프로 무장하였는데 이게 권장 전투력이 올라가면서 덩달아 전투력 버프를 먹어서 사실상 제일 짜증나는 존재가 되었다. 킬각이 떠서 쐈더니 정작 공격한 나는 미스 뜨고 반격 터져서 역으로 격추당하는 사태가 종종 발생한다(...)속편하게 SSS 한기 만들고 가는게 낫다.

또한 리젠이 2번 되서 총 3웨이브이다. 2웨이브에서 슈팅스타나 에어레이드로 다 잡아놨더니 리젠 한번 더 되서 빡쳤다는 제보가 다수 존재한다(...).

상대에 강습형이 많고 반격률이 높기때문에, 포격형과 저격형의 활약이 중요하다. 실제로 포격과 저격 위주로 팀을 꾸렸더니 생각보다 쉽게 깼다는 이야기도 있다. 강습형의 최대 장점인 총 체력은 포격형과 저격형의 딜링으로 빠르게 줄일 수 있고, 강습형의 장점인 반격은 포격형과 저격형의 원거리 타격으로 원천 봉쇄가 가능하기 때문.

5 대전

한국 게임의 흔한 PVP 컨텐츠로 언뜻 보면 실시간으로 생각될지 모르지만.. 그냥 플레이어가 세팅해놓은 덱으로 AI와 싸우게 되는 방식의 PVP이다. 주간 랭킹전으로 각 등급별 랭킹으로 상위권에 들어갈 경우 주간 랭킹 집계후 젬을 보상으로 얻을수 있다. 최하등급인 6등급이라도 20젬은 받을수 있으므로 귀찮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이벤트나 일일 미션 보상으로 받을수 있는 대전점수 추가 티켓을 사용하면 대전에서 얻을수 있는 대전 점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대전에는 AP가 아닌 BP가 소모되며 이는 30분당 1씩 충전되고 최대 5이상 보유할수 없다. PVP 방식은 일종의 공성전으로 방어측이 구성해놓은 전장에서 공격측 플레이어가 이를 돌파하여 AI가 조종하는 대장기를 파괴하면 승리하며, 방어측은 크레딧을 사용해 방어용 포탑을 지정된 위치에 구입할수 있다. SS랭크 기체정도 되면 최대레벨인 10레벨 포탑도 맞아줄 만 하지만 그 이하에서는 정말 겁나게 아프기 때문에 저랭크에서는 사실상 포탑을 깨느냐, 사각으로 잘 기어들어가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된다.
다만 이건 ss 풀강급 이전까지의 얘기고 ss급 기체가 강화가 잘되있다면 오히려 포탑은 공격자의 CP 셔틀이 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 아예 추가포탑을 안 만드는게 낫다.

10종류의 수비진영 중 7번이 가장 선호되는데, 하위랭크에서는 2개의 포탑이 서로의 사각을 커버해주고, 상위 랭크에서는 적 포격기가 쉽게 접근할 수 없게 장애물들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 물론 9, 10번 등도 쓰인다.
제일 기피해야 할 진영은 1번. 적 포격기에게 그야말로 날로 먹힌다.

또한 PVP에서는 대장기와 부대장기가 존재하는데 대장기에는 높은 HP와 방어력의 보너스가, 부대장기는 높은 공격력을 갖게 되는 버프가 걸리지만 그 대신 HP가 낮아지는 패널티가 부여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선공을 하게 되는 공격측이 매우 유리한 측면을 갖는데 맵의 지형에 따라 다르지만 지원기의 이속 버프를 받은 포격기가 시작하자마자 돌격해서 낮은 HP의 부대장기가 원샷으로 파괴되어버리면 아무리 대장기의 방어력과 체력이 좋다 한들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폭사해버리기 때문.

게다가 필연적으로 후공이 되는 방어측은 첫턴에는 좁은 곳에 옹기종기 예쁘게 모여있기 때문에 포격기의 범위 공격에 아주 맛있는 한끼 식사거리가 된다. 따라서 PVP에서는 포격기의 위상이 매우 높다. 반대로 장애물이 많은 PVP 맵의 특성상 저격기는 별다른 힘을 못쓴다. 하지만 라헬의 에어레이드는 위대하다

특히 몇몇 수비진영은 아예 대놓고 첫턴에 공격자의 포격기에게 옹기종기 모여서 얻어맞고 박살이 나도록 설계되어있는데 공격자는 이런 진영 만나면 얼씨구나 좋다 하고 한끼 식사 먹으면 되고 수비자는 되도록이면 이런 진영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자신이 공격자이면서 포격기를 집중적으로 키웠다면 2번자리(즉 앞열 가운데)에 배치해보자. 매우 높은 확률로 게임을 날로먹을 수 있다. 심지어 자기보다 전투력이 조금더 높은 적을 상대로도! 특히 그 포격기가 무스펠일 경우엔 더더욱...무스펠+카나+헤라조합이라면 압도적인 전투력차도 1턴에 싹쓸어버릴 수 있다

6 전장

전장은 일종의 레이드 전투로 최대 코스트가 정해져 있는 일반전장과 입장 코스트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 상급 전장으로 나뉘어진다.
전장은 제국군의 초대형 전함인 니드호그의 선두에 침투하여 함선의 브릿지와 포탑등을 제거하면서 선미까지 전진하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다. 일반 전장의 경우 15턴의 제한 시간이 있고 상급 전장은 20턴의 제한 시간이 있으며 해당 턴까지 살아 있는 기체가 있다면 자동으로 전장에서 이탈하게 된다. 일반 전장의 코스트 제한은 55인데 S랭크 기체 5대를 넣으면 딱 맞고, SS랭 기체는 3대를 넣고 코스트 1이 남게 된다.

전함 니드호그는 총 4개의 구획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구획마다 존재하는 브릿지를 파괴하거나 고정 포탑을 전부 제거하면 더 많은 전장 점수를 얻을수 있는 다음 구획으로 이동하게 된다. 전장의 목표물인 브릿지는 타격시마다 아군이 가한 피해량에 비례하여 전장 점수를 획득할수 있는데, 선두의 포탑과 브릿지는 그렇게 강한 공격을 하지 못하지만 선미쪽으로 가면 갈수록 브릿지와 포탑의 공격력과 내구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그렇게 공략이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선두쪽에서 너무 시간을 끌면, 아군의 후방에서 크루아와 부하 기체 2기가 갑자기 출현하는데, 3기 모두 스펙이 어마어마해서[14][15] 때려잡는건 거의 무리다. 다행히 이동력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니드호그의 갑판 자체가 그다지 넓지 않으므로 2~3턴이면 브릿지 주변까지 도달하니 그 전에 상대적으로 브릿지에 비해 HP가 낮은 포탑만 깨버리고 다음 구획으로 튀어버리는게 상책.

여담으로, 어떤 유저가 상급전장 크루아를 때려잡으려고 시도했으나 미친? 체력이 1 미만으로 깎이지 않아 오히려 때려잡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아마도 영파를 방지하는 목적이라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설정한 듯 하다.

브릿지 공략에 한가지 팁이 있자면 브릿지는 셀 한칸마다 피격 판정이 있다. 즉 포격기체로 일반 공격시 최소 원래 데미지 X3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특히 무스펠의 경우 브릿지 전체를 모두 동시 타격가능한 크리플무브 덕분에 엄청난 딜을 넣을 수 있다. 포격 기체는 꼭 데리고 가자. 네이팜 미사일도 주기적으로 증원되는 적기의 위치를 잘 이용하면 역시 브릿지 셀 전체에 동시 타격이 가능하다. 특히 픽시중 네이즈는 보스추뎀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서 보스판정인 브릿지에 특화된 공격이 가능해서 가히 전장의 여신 취급을 받고 있다. 약점인 명중률도 건물은 회피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는다. 장착된 파츠에 보스 추뎀 옵션이 있다면 금상첨화. 저격기체도 높은 데미지를 2배로 때려부을 수 있으니 좋다.

또한 특정 턴마다 니드호그 자체에서 맵 전체에 부식을 거는 상태이상 공격을 해오므로 지원기는 상태이상을 회복시킬 준비를 하자. 부식 공격력도 구획을 전진할수록 높아지니 상태이상 해제는 필수다. 2구획부터는 포탑뿐만 아니라 전장 목표물인 브릿지도 공격을 하는데 2구획에서는 포격형의 일반 공격과 비슷한 십자형 폭발 공격, 3구획에서는 1열로 길게 공격하는 뇌전 공격을 가한다. 데미지가 무시못할 정도로 강하므로 맷집이 약한 기체는 몸빵을 하는 강습기가 어그로를 가져 갈수 있도록 브릿지에 너무 가까이 붙지 않는 것이 좋다. 마지막 4구획의 경우 브릿지는 주변 몇 칸만을 타격하므로 포격기와 저격기는 안전하다.

자동전투를 돌릴 수 있지만, 잡몹들이란 잡몹들에게 스킬 죄다 날리면서 전진하며 무엇보다, 크로아가 등장하면 크로아 부대부터 때리기 때문에[16] 사실상 너무 귀찮은 나머지 그냥 대충 점수만 쌓고 싶은게 아니면 그냥 수동으로 해주자.

전장에서 얻을수 있는 전장 점수는 최대점수, 누적점수로 집계되며 각 점수와 순위에 따라 젬을 보상으로 얻을수 있다. 누적 점수로 500만점을 돌파하면 총 500젬을 보상으로 즉시 얻을 수 있고 1주일 단위로 누적점수 합계 순위에 따라 등급별로 많은 양의 젬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전장과 상급 전장의 젬 보상은 별개로 돌아가므로 양쪽 모두 참여하면 무과금으로도 꽤 많은양의 젬을 확보할수 있을 것이다.
  1.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치아리 계열 카드와 같은 포지션이다
  2. 여담으로 이 강화 기체들 역시 제조사가 존재한다. 제조사는 APRON으로 대표 기체로 애슬론과 헤라가 있다.
  3. 낮 12시와 저녁 6시.
  4. 그런데 9신전 실루엣을 보면 사수자리인 인마궁 ♐ 그림이 보이는걸 보아 9신전의 이름은 사지타리우스로 추정된다. 그 이후로는 염소, 물병, 물고기 자리 순서대로 등장할 것이다. 만약 황도 13궁으로 모티브를 한것이면 마지막 신전은 땅꾼자리.
  5. SS이상 파츠 획득만을 생각할 때 AP재충전에 50젬이 소모되므로, 현 만렙인 35 기준 최대 AP가 152임을 생각하면 클리어에 소모되는 AP가 76를 넘어가는 5신전부터는 추가 뽑기가 손해가 되지 않는다.
  6. 3스테이지 마지막 보스방의 경우 보스가 일정 이상 체력이 깎일 때마다 적을 4마리씩 정도 더 소환하는데, 이 짓을 3번 한다. 중간부분에 2번, 위쪽에 1번. 동레벨 구간으로 치자면 가장 악랄한 웨이브 횟수를 자랑한다.
  7. 6~8신전이 추가되며 얻을 수 있다. 개조파츠도 드롭되는지는 획득한 유저가 있으면 추가바람
  8. 5-3의 치명적인 문제 중 하나가 페이즈 진행 및 클리어할 때까지 블루큐브가 나오지 않는다. 즉, 스킬 3,4번 쓰면 MP가 오링나게 되는데 수급원이 없는 셈이다. 이 문제는 지원형 픽시인 지니의 일반공격 패시브 효과를 이용하거나, 그저 아껴 쓰는 수밖에 없다. 또한 이 게임의 특성 상 아군도 오브젝트로 간주 되는 문제가 이 맵에선 상당히 방해되는 요소이다. 안그래도 너무 좁은 맵 안에서 적군 기체들과 아군 기체들이 맵 상에 위치하면 이동 가능한 위치들이 상당히 제약을 많이 받는다. 턴 마다 전략을 잘못 짰다가는 딜러가 움직이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약한 아군이 적군의 방패막이가 되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9. '볼록할 철(凸)'자를 회전 시킨 듯한 지형이며, 적군 기체가 위치한 3곳과 가운데 아군과의 거리는 모두 장판 3칸 안쪽이라 거리를 유지하며 싸우는 방법따윈 통하지 않는다. 또한 아군 강습기체는 돌격스킬을 사용하는 거리가 거의 안나온다(...)
  10. 본인 팀의 스펙이 압도적이라 아군 1타당 페이즈 올킬 데미지가 나온다고 해도(중간 보스 노임을 1타에 격추시킬 경우도 마찬가지) 5페이즈 이전까지는 페이즈 스킵이 없다. 물론 5페이즈에서 보스를 원킬내게 된다면 스킵 클리어가 되지만 그 강력한 방어력을 넘어 1턴에 끝낼 정도 스펙은 랭커 스펙이다(...)
  11. 6신전은 극악의 상태이상은 없기 때문에 지니의 시스템리셋까지 쓸 필요는 없다. 회복력은 낮고 요구CP가 높기 때문이다.
  12. 웃기게도 해당 장판은 직접타격은 안된다.
  13. 사이살리스 서포터 계열인데 정확한 기체 명은 추가바람.
  14. 상급전장 기준, 73레벨에 전투력이 23만 정도다.
  15. 저 정도면 SS기체도 한두방에 끔살당한다.
  16.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크로아는 불사이기 때문에 만약 자동전투에서 크로아를 인식하고 때릴 시 사실상 점수파밍이 끝나버린다. 물론 그 때 수동으로 풀어주면 되긴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