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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 20:58 기준 최신판

{{틀:정치범수용소}}

1 개요

개천 교화소
정식 명칭1호 교화소
영문 명칭Gaecheon Concentration Camp
관할 국가북한
위치북한 행정구역상 : 평안북도 개천시 소재
수용 인원3천 명 ~ 4천명[1]

북한 평안북도 개천시에 위치한 교화소로 정식 명칭은 제 1호 교화소. 흔히 개천 수용소라 불리우는 곳은 14호 관리소로 다른곳이다. 이둘은 직선거리로 약 20km 떨어져 있다. 물론 둘다 지옥이라는 것은 다를바 없지만...[2]

2 상세

개천 교화소는 높이 6m의 담이 오각형 모양으로 수용소를 둘러싸고 있다.

내부 시설로는 타조농장도 있고 이른바 정치범들을 수용하는 교화소에는 수감자들에게 신발을 만들게 한다.

전체적인 구조는 정 중앙에 죄수들이 머무는 곳을 중심으로 신발제조와 가죽생산공장, 그리고 벌목장이 위치고 교화소를 장벽으로 둘러싸고 거기에다 3개의 경비대 감시탑을 설치해놓았다. 이곳에 있는 타조(!) 농장은 당의 고위 간부에게 배급될 타조고기를 생산한다고 한다.(?) [3]

시설은 매우 열악하여 냉난비가 되지않으며 겨울에는 거적하나가 지급된다고 한다.

또한 의료품이나 식량이 매우부족하여 하루에 3~4명이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들의 시체는 따로 모아 한번에 처리한다고 한다. 원친상으로는 사망시 가족에게 통보 해야하나[4] 통보를 하지 않고 출소예정일날에 통보한다고 한다(...)

또한 이곳의 노동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할당량을 다 못채우면 계속 작업이며 간부들의게 구타는 기본에 있지도 않은 식사를 절반만 배급받고 1주일간 독방에 수감된다고 한다.

이 외에 징벌을 살펴보면

  • 할당량 미달시 배급처벌, 독방수감
  • 작업결과 불량시 배급처벌
  • 사상교육 불량시 정좌로 있기
  • 탈출시 처형

등이 있다.

3 기타

한국에는 북한인권정보센터서 발간한 개천교화소라는 서적이 있다.
  1. 이중 여성수감자가 800 ~ 1000명
  2. 굳이 비교하면 14호가 더 심한곳이다.
  3. 일부 국가에서 타조를 요리로 쓰고 북한도 타조 고기를 다른 선진국에서처럼 요리로 먹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4. 보통 정치범수용소는 가족들을 모두 수감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관리소들과 청진 수용소의 경우고 이곳은 교화소로 한단계 낮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