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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화) 01:08 기준 최신판
明臨笏覩
(? ~ ?)
연내(椽那)[1]의 명림(明臨)씨 출신의 인물이었다.[2]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256년 9월에 중천왕의 공주에게 장가들었는데 이에 중천왕이 명림홀도를 '부마도위(駙馬都尉)'로 삼았다고 한다. 이는 곧 '왕의 사위'를 이르는 말이다.
중천왕이 명림홀도에게 부마 벼슬을 내린 일은 한국 역사상 왕이 사위에게 부마 벼슬을 내린 기록 중에서도 최초의 일이었다. 본래 고구려에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기록이 전무하며, 왕의 사위에게 내리는 부마 벼슬은 본래 중국의 것이었기 때문이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