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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7월 4일
1 개요
전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다.
대일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1982년부터 2006년까지 제일기획에 재직하며 제작본부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07년부터는 ㈜도너츠미디어 대표이사, 2008년부터 머큐리포스트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2 논란 및 의혹
2.1 임명 관련 의혹
박근혜 정부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과 김기춘의 관여로 차관급 기관장인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임명되었다는 의혹이 일었다.
더 나아가 차은택이 CF감독으로 활동할 당시 ‘은인’이었던 송성각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앉히려고 이력서까지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 2005년, 송성각이 제일기획 제작본부장이었고, 차은택은 CF감독이었다. 송성각이 차은택에게 삼성전자 휴대전화 ‘애니콜’ 광고를 제작 의뢰했고, 광고가 성공을 거두면서 차은택은 더욱 유명해졌다. 이에 차은택은 9년 전 인연을 잊지 않고 송성각을 장관에 앉히려 했다는 것이다. 은혜를 잊지않는 제비
2.2 광고사 강탈 시도 및 뇌물 수수 의혹
- 차은택의 광고사 포레카 강탈 시도에 가담하고 뇌물까지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
결국 이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