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んしょうしょうてんしょう

1 개요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 작곡자는 키쿠오, PV는 시쿠(si_ku)가 제작하였다.
2012년 11월 8일 투고된 곡으로 현재 조회수 60만 재생까지 달성하였다.
동요같은 아기자기함을 보여줬던 동일 작곡가의 과거작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와 달리 이 쪽은 대놓고 원망과 복수심으로 가득한 노래이다.
제목인 てんしょうしょうてんしょう은 전생 승천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는 언어유희으로 転生 昇天抄와 転生 双転生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1.1 영상

1.2 가사

-- いつも笑って僕を嬲る君
-- 언제나 웃으며 날 놀리는 너
ああ ああ 何て楽しそう
아아 아아 뭐 그리 우스운지
今夜 今夜 内緒の仕返し
오늘 밤 오늘 밤 비밀스러운 복수를
僕の番
내 차례야

Hah...
Hah...

(転生 昇天抄 別の生き物に変わるまで
(전생 승천초 다른 생명체로 바뀔 때까지
転生 双転生 何度も治そう)
전생 쌍전생 몇번이고 고치자)

夜が明けたら 紐をほどいたら
밤이 밝으면 끈을 풀면
僕は明晩 終わってしまうから
난 내일 밤 끝나버리니까
このまま 絞め続けたなら
이대로 계속 조아버리면

Hah...
Hah...

息が止まっても 楽しい 楽しい
숨통이 끊어져도 즐거워라 즐거워라
呪詛 呪詛 蘇生の禁呪で
저주 저주 소생의 금주로
回生 回生 いつもみたいに
회생 회생 여느 때와 똑같이

転生 昇天抄 別の生き物に変わるまで
전생 승천초 다른 생명체로 바뀔 때까지
転生 双転生 何度も治そう
전생 쌍전생 몇번이고 고치자
転生 昇天抄 二人 物の怪になるまで
전생 승천초 두 사람이 원령이 될 때까지
転生 双転生 壊して治して
전생 쌍전생 부수고 고치고


禁呪を いつものように
금주를 여느 때처럼
物の怪になるまで
원령이 될 때까지

転生 昇天抄 枚蟄蜴溷励繝繝
전생 승천초 매칩척혼려간간[1]
転生 双転生 螟画伜捷鋤縺輔
전생 쌍전생 명화아첩서련보
転生 昇天抄 二人 物の怪になるまで
전생 승천초 두 사람이 원령이 될 때까지
転生 双転生 壊して治して
전생 쌍전생 부수고 고치고

転生 昇天抄 縺隧蠖譁譁後圭
전생 승천초 련수확화화후규
転生 双転生 繝育岼縺後圭縲
전생 쌍전생 간육평련후규류
転生 昇天抄 怜喧縺縺蜴溷屏
전생 승천초 훤련련척혼헤이
転生 双転生 險伜捷縺後Λ繝
전생 쌍전생 험쉬첩련후Λ간
오역 수정바람
  1. 이 부분부터 가사가 일부 깨져서 나오고 뭔 말인지 알 수 없게 부른다. 해당 글은 한국어 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