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ひらの

이 항목은 번역 제목인 한 조각의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1 개요

한조
ひとひらの는 하츠네 미쿠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우견의 나비로 유명한 노리P(のりP). 2008년 11월 28일니코니코동화에 업로드되었다. 재생수는 26만.

2 영상

  • 원본

3 가사

首に手をかけて 息を吐きだした
목에 손을 대고서 숨을 토했어
頬を切るような凩(こがらし)
빰을 가를 듯한 초겨울의 찬바람
紅く染められた 私の掌
붉게 물들어버린 나의 손바닥
色を変えて消えた
색을 바꾸고 사라졌어
やがて瞳は濁り 指先から零れる
이윽고 눈동자는 흐려져 손끝에서 흘러내리는
ひとひらの 物語だけ抱いて 終末が鳴る
한조각의 이야기만 안고서 종말이 울렸어
花が枯れたまま 別れ告げるなら
꽃이 시들어버린 채로 이별을 고한다면
私は今を知るのだろう
난 지금을 알게 되겠지
悲しみの翼 彼方へ飛んだら
슬픔의 날개가 저 편으로 날아간다면
探しに来て ひとり 静寂の果て
찾으러 와줘 혼자서 정적의 끝에서
叫び声は 凍りついた
큰 소리로 외친 소리는 얼어붙었어
(ひとしずくの 涙のよう)
(한방울의 눈물처럼)
あなたの声 崩れ落ちた
당신의 목소리는 무너져버렸어
(ひとかけらの 明日のよう)
(한조각의 내일처럼)
そして忘却の庭 この躰(からだ)を沈めて
그리고 망각의 정원은 이 몸을 가라앉히고
ひとひらの 夢に揺れて溺れた 狂い咲き散る
한조각의 꿈에 흔들려 취해버렸어 미친듯이 피어 떨어지네
柔らかな真綿 片手で絞めたら
부드러운 풀솜을 한손으로 매면
私はどこへ行くのだろう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果敢(はか)なく消え また形変えたなら
허무하게 사라진 다시 모습을 바꾼다면
探しに来て ひとり 純潔の果て
찾으러 와줘 혼자서 순결의 끝에서
叫び声は 凍りついた
큰 소리로 외친 소리는 얼어붙었어
(罪に濡れる 瞳のなか)
(죄에 젖는 눈동자 속)
あなたの声 崩れ落ちた
당신의 목소리는 무너져버렸어
(嘘に濡れる 心のなか)
(거짓에 젖는 마음 속)
傷痕 静かに残さず隠して
상처자국을 조용히 남김없이 숨기며
すべてを白く 包みこむ光
모든것을 하얗게 감싸는 빛
流れ流れる 時のなか私
흐르고 흐르는 시간의 속 나는
それでも永遠を願い祈る
그런데도 영원을 바라며 빌어
どうして どうして 零れる 終末
어째서 어째서 흘러내리는 종말
私は どうして どうして 悲しみ
나는 어째서 왜 슬퍼할까..
静寂 忘却 果敢(はか)なく 咲き散る
정적 망각 허무하게 피어나 떨어지는
手に雪のひとひら 
손에 눈의 한조각
思い出して 私の名を
떠올려줘 나의 이름을
あなただけが 知り得る過去
당신만이 알 수 있는 과거
叫び声が 凍りついて
큰 소리로 외친 소리는 얼어붙으며
私は今を知るのだろう
난 지금을 알게 되겠지
あなたの声 崩れ落ちた
당신의 목소리는 무너져버렸어
私はどこへ行くのだろう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色のない世界 皚(しろ)く咲いた花
색이 없는 세상에서 하얗게 피어난 꽃
あなたが知るのだろう
당신이 알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