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리플렉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뜻은 아직 그대를 사랑해요라는 뜻이다.
사카모토 후유미씨가 2007년 11월 7일에 릴리즈한 곡으로, 서정적인 발라드이며 발매당시 오리콘차트 72위까지 올랐다.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 BPM | 난이도 | |||||
| 96 | BASIC | MEDIUM | HARD | SPECIAL | ||
| 1 | 3 | 5 | 8 | |||
| 오브젝트 | 54 | 95 | 194 | 268 |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 |||||
현존하는 리플렉비트 시리즈 사상 최흉의 보스곡. 레벨이 5라고 달려있지만 판정면에서 따지면 12레벨들과 맞먹을 정도로 까다로울 정도이며, 순위권을 다투는 유저들도 이 곡만큼은 절대적으로 선곡을 기피하며 보스곡을 따질때 이 곡만큼은 절대로 빼먹지 않고 거론한다.
... 는 훼이크이고, 실제로는 오리지널부터 해온 유저들의 애정어린 농담으로, 오리지널 당시 수록된 다른 라이센스와 달리, 느린 BPM에 어려운 박자로 무장하고 있어 유저들을 황당하게 하였으며, 그 여파인지 지금도 10+의 순위를 매길때 같이 끼워넣고 순위를 매긴다던지 한다. 마츠켄 삼바, 망나니 장군과 3대장 체제를 이루고 있다카더라
다만 박자로 이야기가 들어가면 좀 달라지는데, 실제로도 박자는 상당히 어려워 어지간한 유저들도 꽤나 어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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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당시 Y.S-Y의 플레이영상. 3TOP으로 변경되었지만 지금도 패턴은 그대로이다. 원형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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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 비트 그루빈에 들어서 SPECIAL보면이 추가되었다. 기존의 느린 패턴에 버티컬을 조금 가미한 수준. 다만 롱노트를 조심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은 롱노트를 떼버리는 참사가 일어난다. 끝까지 잘 보자. 나머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리플렉 비트 VOLZZA에서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