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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담당 아이돌 | 주요 이미지 | 작사 | 작곡 | ||||
104 | 아마미 하루카 | 댄스, 비주얼 | BNSI(kyo) | mft | ||||
게임 내 앨범 일러스트 | ||||||||
1 개요
바스트 모핑이 장난 아니다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의 DLC 추가곡으로 개인 EX시나리오 아마미 하루카 전용곡이다.
이미지 보정은 댄스 +20, 비주얼 +20에 보컬 +30이다. EX에피소드 신곡들은 솔로 전용곡이다 보니 그 패널티를 상쇄하기 위해 전부 스탯 보너스가 7이나 붙어 있다. 단 골드(2배)가 붙어 있는 스탯 4짜리 곡에는 미치지 못하는 데다가 솔로 전용이라는 특성상 이 곡을 프로듀스하는 동안에는 랭크업 페스도 불가능하지만 그 때문인지 전용곡은 다른 곡들에 비해 골드 상태로 만들기 더 쉽다.
스토리에서는 신곡에 대해서 고민하던 하루카가 자신을 응원해 주는 소녀 팬과의 만남을 계기로, 그 아이에게 힘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음정과 가사를 만들어낸 것. 원래 부르려고 했던 사랑 노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응원가가 되었지만, 오히려 그 쪽이 '하루카스러움'을 더욱 자연스럽게 표출하게 되어 프로듀서 입장에서도 납득했고, 그렇게 하루카의 대표곡이 되었다.
2015년 4월 발매된 앨범 THE IDOLM@STER MASTER ARTIST 3 01 天海春香에 풀버전이 수록되었으나 불안한 가창력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아래 참고.
2 가사
ハピネス このステキな気持ちを 해피니스 이 멋진 기분을 ずっと×3 届けたいよ 계속×3 전하고 싶어 困ってる人を見つけたら 곤란한 사람을 발견하면 どうしよう・・・ 助けようよ 어쩌지... 도와주자 ただ見てるだけじゃじれったい 그냥 바라만 보는 건 답답해 声かけてみました 말을 걸어봤어요 コンティニューできない一度の人生 컨티뉴가 불가능한 한 번뿐인 인생 何かしなきゃ後悔するでしょ 무언가 하지 않으면 후회할 테니까 ステキなハピネスあげる 근사한 해피니스를 줄게 キラキラ スマイルが溢れ出す 반짝반짝 스마일이 넘쳐나 いいこと1つするたび 착한 일을 한 가지 할 때마다 だんだん 心が満たさてく 점점 마음이 채워져가 ねえ私 幸せを 있지요 전, 행복을 もっと×3 あげたいんです 좀 더×3 주고 싶어요 超はりきってアイサツをしたら 엄청 반갑게 인사를 했더니 人違いだったんです(・ω<) 다른 사람이었어요 (데헷~) 思い切って会話続けたら 눈딱감고 얘기를 계속 나눴더니 仲良くなれました 친해져버렸습니다. どんなドジやってもそれだって人生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도 인생 ありのままがやっぱ一番でしょ 있는 그대로가 역시 제일이죠 ステキなハピネスどうぞ 근사한 해피네스 받아주세요 ワクワク 世界中盛り上がれ 두근두근 온 세상이 들떠라 いいこと広げてゆけば 좋은 일이 퍼져가면 ポクポク 心が温まるよ 따끈따끈 마음이 따뜻해져 ねえ私 幸せを 있지요 전, 행복을 もっと×3 感じたいの 좀 더×3 느끼고 싶어요 うれしいって思うことはステキだね 기쁘다고 생각하는 건 멋진 일 集まって喜び合おう 모여서 기쁨을 나누자 始めよう!ハピネス創ろう 시작하자! 해피니스를 만들자 ジャンジャン 幸せを生み出そう 쑥쑥 행복을 만들어내자 ちっちゃいことでもいいよ 작은 것이라도 좋아 そろそろ 準備OK? 슬슬 준비 OK? 3・2・1・GO! ステキなハピネスどうぞ 근사한 해피네스 받아주세요 ワクワク 世界中盛り上がれ 두근두근 온 세상이 들떠라 いいこと広げてゆけば 좋은 일이 퍼져가면 ポクポク 心が温まるよ 따끈따끈 마음이 따뜻해져 ねえ私 幸せを 있지요 전, 행복을 もっと×3 좀 더×3 もっと×3 좀 더×3 ずっと×3 届けたいよ 계속×3 전하고 싶어 |
3 마스터 버전
마스터 버젼 샘플이다. 듣는 사람마저 불안해지는 음정과 떨리는 저 목소리가 들리는가. 참고로 풀버젼을 갖고 있는 사람에 의하면 뒤로 갈 수록 더 심해진다고 한다.(!!)
들어보면 알다시피 마스터 버젼이 진 태양의 젤러시를 방불케하는, 아니 그것보다도 심한 가창력으로 인게임 버젼에 익숙해 있었던 게이머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우인 나카무라 에리코의 상태가 안 좋았을 거라 추측중. 에리코가 아케마스 시절에 비하면 가창력도 훨씬 늘었고, 지금껏 이렇게 심할 정도로 녹음 된 적이 없어서 충격이 더한 듯 하다. 아예 몇몇 사람들은 멋진 젤러시라고 부를 정도. 니코나마로 방송한 마스터 앨범 홍보영상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녹음실의 헤드폰이 주변 라디오 방송의 전파를 수신해 레코딩 도중 계속 잡음이 들렸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