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아이돌 마스터/수록곡
첫사랑 이야기(初恋の物語) 연작 | ||||
一章 片想いの桜 1장 짝사랑의 벚꽃 | 二章 告白の花火 2장 고백의 불꽃 | 三章 幸せの紅葉 3장 행복의 단풍 | 四章 運命のイヴ 4장 운명의 이브 | 五章 永遠のクリスマス 5장 영원의 크리스마스 |
1 아이돌 마스터의 곡
生っすかSPECIAL 04 앨범에 수록된, 첫사랑 시리즈의 네 번째 곡. 계절상으로는 겨울, 이야기 구성에서는 위기부에 해당한다. yura 작사, 타카다 류이치 작곡.
아마미 하루카, 키쿠치 마코토, 후타미 마미 담당곡이다.
시간대는 크리스마스 이브. 3장의 그 소년과 소녀인데 처음부터 소년이 소녀에게서 말 없이 멀어지는 전개로 진행된다.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에 차이는 최악의 상황. 여기서 5장이 이어지지 않았다면 영락없이 꿈도 희망도 없는 배드엔딩이 된다. 그리고 그렇게 소녀와 헤어지는 가사를 부르는 건 마코토(...).
일렉기타로 몰아치는 겨울바람을 표현했다. 겨울바람이 소녀의 심정을 묘사했다고 보면 대충 들어맞는데, 정작 가사에서 내리는 건 보통 겨울바람에 상응하는 폭설이 아닌 폭우. 물론 여기서 비는 소녀의 눈물에 대한 비유적 표현이다.
1.1 가사
雪降る白い夜 유키후루 시로이 요루 눈이 내리는 하얀 밤 ふたりで歩いてく 후타리데 아루이테쿠 둘이서 걷고 있었어 「寒いね…」 「사무이네...」 「춥네...」 そう言いながら 소- 이이나가라 라고 말하며 寄り添おうとした時 요리소오-토시타 토키 기대려고 하던 순간 「もう帰らなきゃ…」 「모- 카에라나캬...」 「이제 돌아가야겠다...」 どこかに消える君は… 도코카니 키에루 키미와... 어딘가로 사라지는 너는... さよならもせず手を離したその手 사요나라모 세즈 테오 하나시타 소노테 작별인사도 없이 나를 놓아버린 그 손 …嫌だよ… ...야다요... ...싫어... ひとりで歩く冷たい帰り道 히토리데 아루쿠 츠메타이 카에리 미치 홀로 내딛는 서늘한 귀갓길 北風吹雪いて震える心 키타 카제 후부이테 후루에루 코코로 차가운 눈보라에 흔들리는 마음 「大丈夫だよ…」と 「다이죠-부다요...」토 「괜찮을 거야...」라고 自分に言うけれど 지분니 유우케레도 자신에게 말하지만 雪が映る瞳に今 유키가 우츠루 히토미니 이마 설경을 비추는 눈동자에 곧 降りだす…雨 후리다스...아메 내리기 시작하는... 비 大事なイヴだから 다이지나 이부다카라 소중한 이브니깐 一緒に帰りたい 잇쇼니 카에리타이 함께 돌아가고 싶어 私の事はもう好きじゃなくなったの…? 와타시노 코토와 모- 스키쟈 나쿠낫타노...? 나는 이제 좋아하지 않게 된 거야...? 遠くで響くジングルベルの音色 토오쿠데 히비쿠 징구루베루노 네이로 멀리서 울려오는 징글벨의 음색 何もいらない君がいればずっと 나니모 이라나이 키미가 이레바 즛토 아무것도 필요 없어 언제나 너만 있으면 …お願い… ...오네가이... ...부탁이야... 止まらない雨 토마라나이 아메 멈추지 않는 비 次第に強くなって 시다이니 츠요쿠 낫테 점점 더 거세져서 全てが滲んで何も見えない 스베테가 니진데 나니모 미에나이 모든 게 번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明日も会える…」 「아시타모 아에루...」 「내일도 만나자...」 信じたい… 신지타이... 믿고 싶어... 信じてる… 신지테루... 믿고 있어... 何度も願ってく程に心中…痛い 난도모 네갓테쿠 호도니 코코로쥬... 이타이 몇 번이고 기도를 거듭할수록 마음이... 아파 君に会いたい 키미니 아이타이 너를 만나고 싶어 会いたい… 아이타이... 만나고 싶어... 会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만나고 싶어... 今すぐ走って傍にいたいけど… 이마 스구 하싯테 소바니 이타이케도... 지금 당장 달려 가서 곁에 있고 싶지만... ダメなんだよね 다메 난다요네 안 되겠지 困らせたくないもん 코마라세 타쿠 나이몽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은걸 でも君は私いなくて寂しい? 데모 키미와 와타시 이나쿠테 사비시-? 그렇지만 너는 내가 없어서 외로워? ねえ… 네-... 어때... ひとりで歩く冷たい帰り道 히토리데 아루쿠 츠메타이 카에리미치 홀로 걷는 쌀쌀한 귀갓길 北風吹雪いて震える心 키타가제 후부이테 후루에루 코코로 차가운 눈보라에 흔들리는 마음 「大丈夫だよ…」と 「다이죠-부 다요...」 토 「괜찮을 거야...」라고 自分に言うけれど 지분니 유우케레도 자신에게 말하지만 雪が映る瞳に今落ちる雨 유키가 우츠루 히토미니 이마 오치루 아메 설경을 비추는 눈동자에 당장 내리는 비 私は君の事だけが…好き 와타시와 키미노 코토 다케가... 스키 나는 너만을... 좋아해 |
- ↑ 수정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