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지었기에, 알아챈거야.
- 상위 항목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음반
1 개요
THE IDOLM@STER LIVE THE@TER PERFORMANCE 13에 수록된 후타미 아미의 솔로곡
굉장히 강렬한 임팩트를 가진 곡인데, 왜냐하면 항상 장난스럽던 아미에게 배정된 이 솔로곡이 너무 진지하고 잔잔했기 때문. 가히 충격과 공포 수준의 갭 모에를 자랑한다.
그리고 아미는 이 곡을 부르자마자 관객들 앞에서 아! 이런건 더 이상 못 참겠어!라 외치며 다시 평소대로 돌아왔다.
2 가사
ほんとはね、ほんの少し落ち込んでいたんだけど 혼토와네, 혼노 스코시 오치콘데 이탄다케도 사실은 말야, 아주 조금 풀이 죽어있었지만 悪戯を思いついたみたいな君の笑顔を…見てると 이타즈라오 오모이츠이타미타이나 키미노 에가오오...미테루토 장난거리를 떠올린 듯한 네 미소를... 보고 있으면 いつの間にか一緒に、ふざけあってた気持ちになって 이츠노마니카 잇쇼니, 후자케앗테타 키모치니 낫테 어느 샌가 함께, 장난치고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며 微笑んだとき気づいたんだ…君だけが持っている強さに 호호엔다 토키 키즈이탄다... 키미다케가 못테이루 츠요사니 미소지었을 때 깨달았어... 너만이 갖고 있는 강함을 そうやっていつでも笑ってるのを 소우얏테 이츠데모 와랏테루노오 그렇게 언제나 웃고 있는 것을 みんなは当たり前って思ってる 민나와 아타리마엣테 오못테루 모두는 당연하게 생각해 それがどんなに難しいかって誰にも感じさせないままで… 소레가 돈나니 무즈카시이캇테 다레니모 칸지사세나이마마데...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누구도 느끼지 못하게 하면서... 小さなきっかけが僕の心の弱さをもどかしく感じさせる 치이사나 킷카케가 보쿠노 코코로노 요와사오 모도카시쿠 칸지사세루 작은 계기가 내 마음의 약함을 답답할 정도로 느끼게 해 微笑んだとき気づいたんだよ 호호엔다 토키 키즈이탄다요 미소지었을 때 알아챈 거야 Ah…僕は君のこと好きなんだね Ah... 보쿠와 키미노 코토 스키난다네 Ah... 난 너를 좋아한다고 말야 ほんとうに、一瞬でも目が離せないくらいに 혼토니, 잇슌데모 메가 하나세나이쿠라이니 정말로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할 만큼 楽しいこと探しているみたいな君の横顔…見てると 타노시이코토 사가시테이루미타이나 키미노 요코가오... 미테루토 즐거운 것을 찾고 있는 듯한 너의 옆얼굴... 보고 있으면 大切なことだったら、追いかけてなくちゃダメなんだって 타이세츠나코토닷타라, 오이카케테나쿠챠 다메난닷테 소중한 것이라면, 쫓아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募る想いに気づいたんだ…だけどまだ伝えられないんだ 츠노루 오모이니 키즈이탄다... 다케도 마다 츠타에라레나인다 쌓여만 가는 감정을 깨달은 거야... 하지만 아직 전할 순 없어 こうやってまた落ち込んでるだけじゃ 코우얏테 마타 오치콘데루다케쟈 이렇게 낙담하고 있기만 해서는 いつまでたってもあの日のままだね 이츠마데탓테모 아노 히노 마마다네 아무리 지나도 그 날과 다를게 없겠지 だから僕は君みたいに笑う…笑う! 다카라 보쿠와 키미미타이니 와라우... 와라우! 그러니까 난 너처럼 웃을게... 웃을 거야! 心は見えないよ、だからわからないよ 코코로와 미에나이요, 다카라 와카라나이요 마음은 보이지 않아, 그러니까 알 수 없지 言葉や表情にしなきゃ 코토바야 효우죠우니 시나캬 말이나 표정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そうだよね、だから笑うんだよね… 소우다요네, 다카라 와라운다요네... 그렇겠지, 그러니까 웃는 거겠지... 誰よりも頑張ってる君はきっと 다레요리모 간밧테루 키미와 킷토 누구보다도 노력하는 넌 분명 いつだって笑顔でいれる強さを自分の当たり前にしたいんだ 이츠닷테 에가오데이레루 츠요사오 지분노 아타리마에니 시타인다 언제나 웃으며 있을 수 있는 강함을 당연한 것으로 하고 싶어 それがどんなに難しいかって…誰よりもわかっているけど 소레가 돈나니 무즈카시이캇테... 다레요리모 와캇테이루케도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小さなきっかけで僕は心の弱さをちょっとずつ変えていける 치이사나 킷카케데 보쿠와 코코로노 요와사오 춋토즈츠 카에테 이케루 작은 계기로 ㄴ난 마음의 약함을 조금씩 바꿔갈 수 있어 微笑んだから気づけたんだよ 호호엔다카라 키즈케탄다요 미소지었기에 알아챈 거야 Ah…僕は君のこと好きなんだね Ah... 보쿠와 키미노 코토 스키난다네 Ah... 난 너를 좋아한다고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