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플랑드르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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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방홍마향의 EX면 보스, 플랑드르 스칼렛 의 테마곡인 『U.N. 오웬은 그녀인가?』 의 어레인지 보컬곡. 서클은 EastNewSound이며 보컬은 nayuta와 무라사키 호타루[1], 어레인지는 黒鳥이다. 국내에서도 동덕들 사이에선 나름 유명한 편. 특유의 중2스러운(...)흡혈귀와 얀데레의 결합. 그것은 재앙 가사와 멜로디가 절묘히 어울리는 곡이다. 참고로 이 곡은 양쪽 스피커의 사운드가 나뉘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들어보려면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하는 스피커를 사용하거나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 90회 코믹마켓에서 자매격인 滲色血界、月狂ノ獄(삼색혈계 월광의 옥)이라는 곡이 나왔으며, 이 곡은 플랑드르 스칼렛의 언니인 [레밀리아 스칼렛]]의 테마곡인 '죽은 왕녀를 위한 셉텟'의 어레인지 보컬이다. 전체적인 곡의 구성 하며 스피커 양쪽에서 속삭이는 부분가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색월하 광소의 절과 동일하다. [2]
1.1 緋色月下、狂咲ノ絶
첫 등장은 2008년 12월에 열린 제 75회 코믹마켓에 판매한 『Lyrical Crimson』의 11번트랙이다.
2009년 5월 5일에 열린 M3-2009春 에서 판매한 앨범인 『Lyrical Crimson the instrumental』에 보컬이 없는 instrumental 버전이 수록되었다.
1.2 緋色月下、狂咲ノ絶 -1st Anniversary Remix-
이후 바로 다음해인 2009년 12월에 열린 제 77회 코믹마켓에서 판매한 앨범인 『Sacred Factor』에서 10번트랙에 어레인지 버전이 수록되었다.
또한 제 7회, 제 11회 하쿠레이신사 예대제에 각각 말매된 발매된 1주년, 5주년 베스트 앨범에 제수록되었다.
원래의 시끄럽던 분위기를 모두 갈아치우고 잔잔하게 리믹스했다.
상당이 맛간 가사와 적절히 어우러져 더욱 섬뜩해졌다.
다만 어레인지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나고, 이 버전이 가사와 더욱 잘 어우러지기에 오히려 원곡보다 이 곡이 더 유명해진듯 하다. 나온 시기의 차이가 1년밖에 안된다는게 안 믿겨진다
아래 가사도 1주년 리믹스 버전이다.
또한 20010년 3월에 열린 제 7회 하쿠레이신사 예대제에 판매한 앨범인 Sacred Factor the instrumental』에 보컬이 없는 instrumental 버전이 수록되었다.
1.3 緋色月下、狂咲ノ絶 (紫咲ほたる ver.)
2016년 5월에 열린 제 13회 하쿠레이신사 예대제때 Sacred Factor』후 7년만에 緋色月下、狂咲ノ絶 -1st Anniversary Remix-가 어레인지되어[3] 재수록되었다. 다만 보컬은 nayuta가 아닌 紫咲ほたる이다. 이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호타루가 낫다는 의견도 있고 역시 나유타가 가장 낫다는 의견도 있다.
2 가사
私の中の 私の中の 私の中の 私が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가 내 안의, 내 안의, 내 안의, 내가 ひとつの ひとつの 単語を 히토츠노 히토츠노 단고오 하나의 하나의 단어를 何度も 何度も…… 난도모 난도모…… 몇번이고, 몇번이고…… 無尽蔵に繰り返し 繰り返し 繰り返し…… 歌う 무진조우니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우타우 무진장 되풀이해 되풀이해 되풀이해…… 노래해 掴む左手が甘くて 振るう右手が甘くて…… 츠카무히다리테가아마쿠테 후루우미기테가아마쿠테…… 움켜쥔 왼손이 달콤해서. 휘두른 오른손이 달콤해서…… 笑う口が裂けても それがまた楽しくて…… 와라우쿠치가사케테모 소레가마타타노시쿠테…… 웃던 입이 찢어져도, 그것이 또 즐거워서…… 脳髄を焼くように楽しくて…… 노우즈이오야쿠요우니타노시쿠테…… 뇌수를 불태울 정도로 즐거워서…… 震えて 震えて 楽しくて 楽しくて 후루에테 후루에테 타노시쿠테 타노시쿠테 떨려서 떨려서 즐거워서 즐거워서 赤い 赤い 赤い…… 아카이 아카이 아카이…… 붉어 붉어 붉어…… 甘い 甘い 甘い…… (わたしとあなたと) 아마이 아마이 아마이…… (와타시토아나타토) 달콤해 달콤해 달콤해…… (나와 당신과) 赤い 赤い 赤い…… 甘い 甘い 甘い……… 아카이 아카이 아카이…… 아마이 아마이 아마이……… 붉어 붉어 붉어…… 달콤해 달콤해 달콤해……… 赤い 赤い 甘い 赤い…… (あなた) 아카이 아카이 아마이 아카이…… (아나타) 붉어 붉어 달콤해 붉어…… (당신) 甘い 甘い 赤い 赤い 아마이 아마이 아카이 아카이 달콤해 달콤해 붉어 붉어 殺してあげる 코로시테아게루 죽여주겠어 深く朱き潤む瞳 甘い色のスカ―ト揺らす 후카쿠아카키우루무히토미 아마이이로노스카-토유라스 깊고 붉게 젖은 눈동자. 달콤한 색의 스커트를 흔들어 幼き頰 朱を渗ませ 疼きに足を崩される 오사나키호오 슈오니지마세 우즈키니아시오쿠즈사레루 어린 뺨, 붉음을 스미게 해. 욱신거림에 발이 무너뜨려져 甘い幻視に支配され 아마이겐시니시하이사레 달콤한 환시에 지배되어 연주하고서는 奏でては咲く五指の調べ 카나데테와사쿠고시노시라베 피어나는 다섯 손가락의 멜로디 赤い紅茶 滴る音 弄んでは 深く抉る 아카이코우챠 시타타루오토 모테아소은데와 후카쿠에구루 붉은 홍차, 떨어지는 음을 희롱하고는 깊게 도려내 この想い届かないのかな? 코노오모이토도카나이노카나? 이 마음은 닿고 있지 않는 걸까? その瞳には誰が映るのかな? 소노히토미니와다레가우츠루노카나? 그 눈동자에는 누가 비춰지고 있는 걸까? 心壊れているのかな? 코코로코와레테이루노카나? 마음이 부서져 있는 걸까? 壊れたら戻らないのかな? 코와레타라모도라나이노카나? 부서졌다면 돌아가지 못하는 걸까? 刻む傷は癒えないのかな? 키자무키즈와이에나이노카나? 새겨진 상처는 낫지 않는 걸까? そうして時を刻むの? 소우시테토키오키자무노? 그런식으로 시간을 새기는거야? あなたのその全てが欲しくて 欲しくて震えてる 아나타노소노스베테가호시쿠테 호시쿠테후루에테루 당신의 그 전부가 탐나서, 갖고 싶어서 떨고 있어 (この気持ち気付いて どうして気付いてくれないの) (코노키모치키즈이테 도우시테키즈이테쿠레나이노) (이 기분을 알아줘. 어째서 알아주지 않는거야) 甘美なその鼓動を 穿ち尽くして止めようか 카은비나소노코도우오 우다치츠쿠시테토메요우카 감미로운 그 고동을 전부 꿰뚫어 멈추게 할까 (狂気満ちて行くわ どうすれば止まるの) (쿄우키미치테유쿠와 도우스레바토마루노) (광기에 가득 채워져 가. 어떻게 하면 멈추는거야) その肌を穢し尽し 辱めるのは私だけ 소노하다오케가시츠쿠시 하즈카시메루노와와타시다케 그 살갗을 전부 더럽혀져, 치욕을 당한 것은 나뿐 (この気持ち壊れて どこへ辿り着くのでしょうか) (코노키모치코와레테 도코헤타도리츠쿠노데쇼우카) (이 기분 부서져서 어디로 다다르는 걸까) 愛で撫でて揺さ振らせて この衝動を殺してよ 메데나데테유사부라세테 코노쇼우도우오코로시테요 사랑으로 어루만져 흔들리게 해줘. 이 충동을 죽여줘 (愛溢れて行くわ 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 (아이아후레테유쿠와 토메루코토와데키나이…) (사랑이 가득 넘쳐만 가. 멈추는 것은 할 수 없어…) 喉を枯らし叫ウ(うたう)音色 旋律は朱の虹となり 노도오카라시우타우네이로 세은리츠와슈노니지토나리 목을 쉬게하며 외치는(부르는) 음색. 선율은 붉은 무지개가 되어 君屠る此ノ色彩 甘く深き色を放つ 키미호후루코노시키사이 아마쿠후카키이로오하나츠 너를 도륙하는 이 색채. 달콤하고 깊은 색을 풀어 喉を枯らし叫ウ(うたう)音色 赤キ雨に彩られたら 노도오카라시우타우네이로 아카키아메니이로도라레타라 목을 쉬게하며 외치는(부르는) 음색. 붉은 비에 칠해진다면 綺麗な舞台の出来上がり 私独り其処で踊る 키레이나부타이노데키아가리 와타시히토리소코데오도루 아름다운 무대가 완성. 나홀로 그곳에서 춤을 춰 その願い潰えたのかな? 소노네가이츠이에타노카나? 그 바램은 허물어진 걸까? その想い断たれたのかな? 소노오모이타타레타노카나? 그 생각은 끊어진 걸까? その希望 絶えたのかな? 소노키보우 타에타노카나? 그 희망은 없어진 걸까? その瞳焼かれたのかな? 소노히토미야카레타노카나? 그 눈동자는 타버린 걸까? その肌は穢されたかな? 소노하다와케가사레타카나? 그 살결은 더럽혀진 걸까? そして誰もいなくなる? 소시테다레모이나쿠나루? 그렇게 해서 아무도 없게 되는가? 其ノ生を引き裂かれて 赤銀を吐き消し飛べ 소노세이오히키사카레테 세키기은오하키키에시토베 그 생을 갈라놓아, 적은을 내뱉고 날아가 버려 (どこにも本当の私なんていないのだから) (도코니모호은토노와타시나은테이나이노다카라) (어디에도 진실된 나 따윈 없는거니까) 其ノ生の華散らして 極彩に咲き我が糧(かて)に 소노세이노하나치라시테 고쿠사이니사키와가카테니 그 생의 꽃을 흩뜨려, 극채로 피어 나의 양식으로 (懜い命だわ 美しく愛おしい) (하카나이이노치다와 우츠쿠시쿠이토오시이) (덧없는 생명이야.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其ノ生がお前ならば 喰らい尽くして血肉にす 소노세이가오마에나라바 쿠라이즈쿠시테치니쿠니스 그 생이 너라면, 전부 먹어주겠어. 혈육마저 (永遠に私のものになるしかない) (에이에은니와타시노모노니나루시카나이) (영원히 내 것이 될 수밖에 없어) 其ノ四肢を贄と捧げ 我が足元の死屍となれ 소노시시오니에토사사게 와가아시모토노시시토나레 그 사지를 제물로 바쳐 내 발치의 시체가 되라 (ずっと私の傍に もういかさないから…) (즛토와타시노소바니 모우이카사나이카라…) (계속 내 곁에. 이제 살려 두지 않을테니까…) 私の中の 私の中の 私の中の 私が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가 내 안의, 내 안의, 내 안의, 내가 ひとつの ひとつの 単語を 히토츠노 히토츠노 단고오 하나의 하나의 단어를 何度も 何度も…… 난도모 난도모…… 몇번이고, 몇번이고…… 無尽蔵に繰り返し 繰り返し 繰り返し…… 歌う 무진조우니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우타우 무진장 되풀이해 되풀이해 되풀이해…… 노래해 掴む左手が甘くて 振るう右手が甘くて…… 츠카무히다리테가아마쿠테 후루우미기테가아마쿠테…… 움켜쥔 왼손이 달콤해서. 휘두른 오른손이 달콤해서…… 笑う口が裂けても それがまた楽しくて…… 와라우쿠치가사케테모 소레가마타타노시쿠테…… 웃던 입이 찢어져도, 그것이 또 즐거워서…… 脳髄を焼くように楽しくて…… 노우즈이오야쿠요우니타노시쿠테…… 뇌수를 불태울 정도로 즐거워서…… 震えて 震えて 楽しくて 楽しくて 후루에테 후루에테 타노시쿠테 타노시쿠테 떨려서 떨려서 즐거워서 즐거워서 この気持ち気付いて どうして気付いてくれないの 코노키모치키즈이테 도우시테키즈이테쿠레나이노 이 기분을 알아줘. 어째서 알아주지 않는거야 狂気満ちて行くわ どうすれば止まるの 쿄우키미치테유쿠와 도우스레바토마루노 광기에 가득 채워져 가. 어떻게 하면 멈추는거야 この気持ち壊れて どこへ辿り着くのでしょうか 코노키모치코와레테 도코헤타도리츠쿠노데쇼우카 이 기분 부서져서 어디로 다다르는 걸까 愛溢れて行くわ 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 아이아후레테유쿠와 토메루코토와데키나이… 사랑이 가득 넘쳐만 가. 멈추는 것은 할 수 없어… 赤い 赤い 赤い…… 아카이 아카이 아카이…… 붉어 붉어 붉어…… 甘い 甘い 甘い…… (わたしとあなたと) 아마이 아마이 아마이…… (와타시토아나타토) 달콤해 달콤해 달콤해…… (나와 당신과) 赤い 赤い 赤い…… 甘い 甘い 甘い……… 아카이 아카이 아카이…… 아마이 아마이 아마이……… 붉어 붉어 붉어…… 달콤해 달콤해 달콤해……… 赤い 赤い 甘い 赤い…… (あなた) 아카이 아카이 아마이 아카이…… (아나타) 붉어 붉어 달콤해 붉어…… (당신) 甘い 甘い 赤い 赤い 아마이 아마이 아카이 아카이 달콤해 달콤해 붉어 붉어 殺してあげる 코로시테아게루 죽여주겠어 其ノ生を引き裂かれて 赤銀を吐き消し飛べ 소노세이오히키사카레테 세키기은오하키키에시토베 그 생을 갈라놓아, 적은을 내뱉고 날아가 버려 (私のセカイは 綺麗なままでいて欲しいから) (와타시노세카이와 키레이나마마데이테호시이카라) (나의 세계는 아름다운 채로 있었으면 하니까) 其ノ生の華散らして 極彩に咲き我が糧(かて)に 소노세이노하나치라시테 고쿠사이니사키와가카테니 그 생의 꽃을 흩뜨려, 극채로 피어 나의 양식으로 (想い出すが舞うわ 私のものにさせて) (오모이다스가마우와 와타시노모노니사세테) (추억이 흩날려. 내 것이 되게 해) 其ノ生がお前ならば 喰らい尽くして血肉にす 소노세이가오마에나라바 쿠라이즈쿠시테치니쿠니스 그 생이 너라면, 전부 먹어주겠어. 혈육마저 (ごめんなさい これが最後の愛し方だったから) (고메은나사이 코레가사이고노아이시카타다앗타카라) (미안해. 이것이 최후의 사랑법이었으니까) 其ノ四肢を贄と捧げ 我が足元の死屍となれ 소노시시오니에토사사게 와가아시모토노시시토나레 그 사지를 제물로 바쳐 내 발치의 시체가 되라 (ずっと私の傍に あなたといきたいの…) (즛토와타시노소바니 아나타토이키타이노…) (계속 내 곁에. 당신과 살고 싶어…) |
3 리듬게임 수록
- ↑ 예대제 13 어레인지 한정
- ↑ 다만 해당 서클의 Rot in hell!!이라는 곡과도 PV나 곡의 분위기 등이 상당수 일치한다. 이 곡과 동시에 저 곡과의 자매곡이라 할 수 있을지도..
- ↑ 다만 어레인지라 할만한 부분은 초반에 약간 전주가 추가된 것과 보컬이 바뀐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