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불생심

고사성어
구태여 감아닐 불날 생마음 심

1 곁 뜻

구태어 마음에서 나지 않다.

2 속 뜻

①힘이 부치어 감(敢)히 마음먹지 못함
②조금도 마음에 두지 아니하다.

3 출전

당나라 시인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 귀원전거.

도연명이 관직생활 도중 어지러운 세상과 맞지 않자 관직을 버리고
"여러서 속세에 어울리지 못했다"말에서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