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EX 제1대 인터뷰어 | ||||
강민지 | → | 2대 인터뷰어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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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지 |
생년월일 | 추가바람 |
나이 | 추가바람 |
키 | 추가바람 |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부 |
데뷔일자 | 2016년 10월 7일 |
취미 | 악기 연주[1] |
오버워치 APEX 개막하자마자 데뷔해서 오프닝 멘트와 승자 인터뷰를 담당하는 OGN의 아나운서. 학교 졸업 후 아나운서를 준비하던 중 OGN에 합격했고, 첫 방송이 바로 오버워치 APEX이다.
강민지는 OGN 합격 후 오버워치 에이펙스를 위해 3개월 간 게임을 전념했는데 "이전에는 FPS 게임을 해본 적이 없었다. 막상 해보니 재밌더라. 지금은 관심을 가지고 하루 3~4시간씩 오버워치를 하고 있으며 실력이 안 늘 줄 알았는데 계속 하다 보니 늘긴 늘었고, 처음엔 메르시만 하다가 루시우로 발전했고, 이제 힐러 뿐만 아니라 디바 같은 것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 특히 드럼과 바이올린이 자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