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5년 영화에서나 보던 로봇결투를 미국과 일본이 한판 붙게되면서 현실이 되었다.
2 미국의 도발
이것은 미국의 메가봇사에서 두남성이 성조기를 두르고 "우리에게 대형로봇이있고 너희에게 대형로봇이 있다. 어떤일이 일어날것인지 알것이다. 한판 붙어보자며 도전 것이 시작이었다.
3 상대는 일본의 쿠라타스
미국이 도전한 상대는 스이도바시중공이 만든 쿠라타스라는 로봇이다. 창립자 쿠라타 고고로는 갑작스럽지만 재밌는 제안이라며 도전을 받아들였다. 쿠라타도 일장기를 두르며 퍼포먼스를 보였다.
4 두 로봇의 비교
테크타임스 등 IT전문 매체들은 일본이 정밀성과 속도에서 앞서고, 미국이 맷집과 무기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내놨다.[1]
4.1 메가봇 마크2
높이: 4.57M
연료: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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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쿠라타스
높이: 3.8M
연료: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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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총이냐 격투기냐
도전을 받아들인 측은 총은 미국의 문화라며 치고받는 격투기쪽으로 가자는 입장이다. 그러나 총보다는 어쩨 격투기가 더 위험해보인다.
6 왜 이런 제안했나?!
사실 미국의 메가봇사에서는 처음부터 거대 스타디움에서 대형로봇들이 사투를 벌이는 스포츠리그인 '메가봇리그'를 세우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스이도바시중공에게 도전을 한것은 이를 조성하기 위한 포석인 것이다.- ↑ 격투기로 간다고해도 미국쪽이 더 튼튼해보인다.